▹ 속담: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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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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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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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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