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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맹상군의 호백구 믿듯
맹상군의 호백구 믿듯
모든 일을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맹상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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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 핥기
: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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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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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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