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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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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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 꿈보다 해몽이 좋다 : 하찮거나 언짢은 일을 그럴듯하게 돌려 생각하여 좋게 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가 새끼 치겠다 : 김을 매지 않아 논밭에 풀이 무성함을 꾸짖거나 비꼬는 말.
-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 :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 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 언 수탉 같다 : 기진한 듯 몰골이 초췌하여 쭈그리고 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 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 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 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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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 : 여자는 간사한 짓을 부리기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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