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설날에 옴 오르듯

설날에 옴 오르듯

희망차고 즐거워야 할 새해 첫날부터 옴이 오른다는 뜻으로, 재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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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에 옴 오르듯 : 희망차고 즐거워야 할 새해 첫날부터 옴이 오른다는 뜻으로, 재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 말로야 새해에 잘못 지낼 제사가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어떤 일을 잘못하고는 이 다음부터 잘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날개 부러진 새 : 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옴 덕에 보지 긁는다 : 남이 꺼리는 일을 할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옴딱지 떼듯 : 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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