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67 개
- 열 소경에 한 막대 : 매우 긴요하고 소중한 물건을 이르는 말.
- 열 소경에 한 막대요 팔 대군의 일 옹주라 : ‘열 소경에 한 막대’의 북한 속담.
- 열 소경이 풀어도 아니 듣는다 : 자기 고집만 내세우고 남의 말을 도무지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남의 집 소경은 쓸어나 보는데 우리 집 소경은 쓸어도 못 본다 : 남들은 그렇지 아니한데 자기 집 사람은 도무지 집안 사정을 보살피거나 걱정조차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천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 : 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들녘 소경 머루 먹듯 :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머루 먹듯 :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 소경 팔양경 외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소경 잠자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 눈먼 소경더러 눈 멀었다 하면 성낸다 : 누구나 자기의 단점을 남이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 봉사 개천 나무란다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개천 나무란다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 개천 나무란다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관등(觀燈) 가듯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기름값 내기 : 봉사는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기름값을 물어 줄 까닭도 없다는 데서,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관등(觀燈) 가듯 :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단청 구경 :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 소경 갓난아이 더듬듯 : 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아이 낳아 만지듯 : 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개천 나무랄 것 있나 제 눈 탓이나 하지 : ‘소경 개천 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 소경 경 읽듯 : ‘소경 팔양경 외듯’의 북한 속담.
- 소경더러 눈멀었다 하면 노여워한다 :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부족한 점이라도 남이 그 결점을 들어 지적하면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매질하듯[팔매질하듯] :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 젠체하고 남을 비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매질하듯[팔매질하듯]
: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처럼 가리지 아니하고 아무 데나 마구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매질하듯[팔매질하듯]
: 일의 결과, 목표, 대상 따위를 따져 보지도 아니하고 일을 함부로 처리하거나 덤비는 모양을 비꼬는 말.
-
소경 맴돌이 시켜 놓은 것 같다
: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겪어 어리둥절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문걸쇠
: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의 북한 속담.
-
소경 북자루 쥐듯
: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를 무턱대고 꼭 쥐고 놓지 아니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시집 다녀오듯
: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의 속구구[구구]
: 소경이 앞으로 잘살아 보겠다고 타산에 골몰하여 정신없이 걸어가다가 물웅덩이에 빠져 버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현실성 없는 이해타산에만 골몰하다가 그 타산이 허무하게 깨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의 안질
: 있으나 마나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의 초하룻날
: 초하룻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 소경에게 점을 보려고 모여들어 벌이가 좋다는 데서, 운수가 좋아 수입이 많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이 문 바로 든다
: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의 북한 속담.
-
소경이 장 구경 다니듯
: ‘소경 시집 다녀오듯’의 북한 속담.
-
소경이 장 먹듯
: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을 그저 어림짐작으로만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장 떠먹기
: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을 그저 어림짐작으로만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이 제 점 못 친다
: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의 북한 속담.
-
소경(이) 지팡막대 부리듯
: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마구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이 지팽이에 의지하듯
: 어떤 존재나 희망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
: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코끼리 배 만진 격
: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제 닭 잡아먹기
: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죽이고 살인 빚을 갚는다
: 변변하지 못한 것을 상하게 한 대가로 변변한 것을 물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 변변하지 못한 것을 상하게 한 대가로 변변한 것을 물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 헛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톡톡히 화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집 보다
: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파밭 두드리듯[매듯]
: 일을 어림짐작도 없이 함부로 하여 일을 도리어 어지럽게 만들어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집 소경은 쓸어나 보는데 우리 집 소경은 쓸어도 못 본다
: 자기 집 사람의 형편이 몹시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이 넘어지면 막대[지팡이] 탓이다
: 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엇 먹은 소경 같다
: 일을 잘못 처리하면 결과가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단청 구경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눈치 보아 뭘 하나 점 잘 치면 됐지
: 점쟁이 소경이야 점이나 잘 치면 됐지 보지도 못하는 눈으로 눈치는 봐서 뭘 하겠느냐는 뜻으로, 사람은 제 할 일을 잘해서 실속을 차려야지 남의 눈치나 보아 가며 형세에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소경에게 홰불 주기
: 소경에게 주어 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횃불을 주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좋은 수단이기는 하나 그것을 쓸 줄 모르는 사람에게 주어 준 보람이 없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이 셋이 모이면 못 보는 편지를 뜯어본다
: 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남의 앞날을 알려 주는 점쟁이 소경도 자기 죽을 날은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대하여 무엇이나 다 잘 아는 체하면서 자기 앞날의 일은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제 호박 따기
: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파밭 두드리듯[매듯]
: 분수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남의 일은 잘 처리하여도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한눈을 팔다가 엉뚱한 실수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디 소경은 본다던
: 소경은 볼 수 없다는 뜻으로, 이치에 어긋나는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ㄱ
(총 1,245개)
:
사가, 사각, 사간, 사갈, 사감, 사갑, 사갓, 사강, 사개, 사객, 사갱, 사거, 사건, 사걸, 사검, 사겁, 사게, 사겍, 사격, 사견, 사결, 사경, 사계, 사고, 사곡, 사골, 사곳, 사공, 사과, 사관, 사광, 사괘, 사괴, 사교, 사굠, 사구, 사국, 사군, 사굴, 사궁, 사권, 사귀, 사규, 사그, 사극, 사근, 사금, 사급, 사긔, 사기, 사깅, 삭각, 삭감, 삭갑, 삭개, 삭거, 삭계, 삭고, 삭과, 삭관, 삭구, 삭금, 삭기, 삯김, 산가, 산각, 산간, 산감, 산갑, 산값, 산갓, 산강, 산개, 산객, 산거, 산견, 산경, 산계, 산고, 산곡, 산골, 산과, 산곽, 산관, 산광, 산괴, 산구, 산국, 산군, 산굴, 산굼, 산굽, 산궁, 산규, 산근, 산금, 산기, 산길, 산깁, 삳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