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시부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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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의 북한 속담.
- 효부 없는 효자 없다 : 며느리가 착하고 시부모께 효성스러워야 아들도 효도하게 된다는 말.
- 시부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의 북한 속담.
-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찬다 :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부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의 북한 속담.
-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부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의 북한 속담.
- 미친개 배때기 같다 : 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부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의 북한 속담.
- 시어머니가 오래 살자니까 며느리가 방아 동티에 죽는 걸 본다 :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망측한 꼴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 먹은 개 :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댑싸리 밑의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전 개가 똥을 참지 : 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