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신선도 두루 박람을 해야 한다

신선도 두루 박람을 해야 한다

누구든지 견문을 넓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견문 #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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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월 농부 팔월 신선 : 여름내 농사지으면 팔월에 편한 신세가 된다는 뜻으로, 수고하면 이후에 편하게 된다는 말.
  •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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