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젊어서 팥 한 섬 못 지고 다녔다는 시어머니 없다
젊어서 팥 한 섬 못 지고 다녔다는 시어머니 없다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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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서 소 타 보지 않은 령감이 없다
- 소시적에 호랑이 안 잡은 시어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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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 :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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