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준 떡이나 받아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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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떡 먹기 : 하기가 매우 쉬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쉰 떡 도르듯 : 물건을 마구 나누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의 북한 속담.
- 준 떡이나 받아먹어라 : 차려진 것이나 받고 가만히 있을 것이지 무슨 잔말이 그렇게도 많으냐고 비꼬는 말.
-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 좋은 일도 길어지면 안 좋은 결과가 생긴다는 말.
-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