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0 개
- 승냥이 똥이라 : 어지럽고 지저분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엄천득이 가게 벌이듯 : 무엇을 지저분하게 많이 늘어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문산 안개 두르듯 : 남루한 옷을 지저분하게 치렁치렁 걸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저분하기는 오간수(五澗水) 다리 밑이다 : 사람이 하는 짓이 비루하고 난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랭시 김칫국 흘리듯 한다 : 목숨만 붙어 있을 뿐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는 이가 김칫국을 질질 흘리며 마시듯 한다는 뜻으로, 지저분하게 질질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년의 치맛자락 같다 :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뚝에서 빼 놓은 족제비 (같다) : 지저분하고 가냘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진드기 끼듯 한다[하였다] : 붙지 않아야 할 곳에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많이 붙어 있음을 이르는 말.
-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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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ㅂ
(총 212개)
:
자작벳, 자장밥, 자장보, 자재부, 자재비, 자주법, 자주복, 자주빛, 자줏빛, 자증분, 자지반, 자짓빛, 작자비, 작재비, 작전비, 작지비, 잔자비, 잔재비, 잠재부, 잡종법, 잡직방, 장자방, 장자뱀, 장작뱀, 장작불, 장잘뱀, 장잘뱜, 장잘볌, 장장붓, 장재뱀, 장재봉, 장재비, 장제비, 장조부, 장족박, 장족병, 장지뱀, 재장비, 재적발, 재정벌, 재정범, 재정법, 재정부, 재정비, 재준비, 재증병, 저장법, 저장병, 저지방, 적자분, 적점병, 적제비, 적중법, 적진병, 전자법, 전쟁범, 전쟁법, 전전번, 전전부, 전제부, 전지불, 전진법, 전짓불, 절재봉, 절점법, 절주배, 점적병, 점전법, 점증법, 접점부, 접종법, 접지봉, 정자법, 정자보, 정적분, 정전법, 정점법, 정정보, 정제법, 정종분, 정좌법, 정주법, 정중부, 정지방, 정지비, 젖지방, 제자방, 제작법, 제작부, 제작비, 제잡비, 제잣방, 제적부, 제전복, 제정법, 제조법, 제조비, 제지방, 제지법, 조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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