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쭉정이는 불 놓고 알맹이는 거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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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염의 불 끄듯 : 조금도 지체하지 못하고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숯은 달아서 피우고 쌀은 세어서 짓는다 : 숯은 저울에 달아서 불을 피우고 쌀은 한 알씩 세어서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한탄을 지고 불 속으로 뛰여든다 :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의 북한 속담.
- 백에서 하나를 고르다 : 백 가지나 백 개 가운데서 하나를 고른다는 뜻으로, 많은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알맹이를 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쭉정이는 불 놓고 알맹이는 거둬들인다 : 버릴 것은 버리고 쓸 것은 들여놓는다는 말.
- 쭉정이는 불 놓고 알맹이는 거둬들인다 : 버릴 것은 버리고 쓸 것은 들여놓는다는 말.
- 쭉정이가 머리 드는 법이고 어사는 가어사가 더 무섭다 :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가짜인 사람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