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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치는 꽹과린 줄 아나
치는 꽹과린 줄 아나
별안간 덤벼 함부로 치는 경우에 왜 치느냐고 하는 말.
#경우
#줄
#꽹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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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뒤 글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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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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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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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꽹과린 줄 아나
: 별안간 덤벼 함부로 치는 경우에 왜 치느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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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속은 꽹매기 속이다
: 하는 짓의 속내가 꽹과리 속과 같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이 요란하나 속은 비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