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화냥년 시집 다니듯

화냥년 시집 다니듯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절개 없이 이리저리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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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죽의 절개는 엄동설한에야 안다 : 사람의 절개가 변함없이 깨끗하고 굳센가는 여느 때에는 잘 알 수 없고 어렵고 힘든 때에라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절개 같다 : 돌보아 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로 미루는 바람에 도리어 하나도 도움을 못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두절개 같다 : 사람이 마음씨가 굳지 못하여 늘 갈팡질팡하다가 마침내는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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