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6 개
- 입 가리고 고양이 흉내 :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숭이 흉내[입내] 내듯 : 생각 없이 남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숭이 흉내[입내] 내듯 : 남의 흉내를 잘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나비 흉내 내듯 : 남의 흉내를 잘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단 올이 춤을 추니 베올도 춤을 춘다 :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 까마귀 염불한다 : 산에 있는 까마귀가 산에 있는 절에서 염불하는 것을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 염불하는 흉내를 낸다는 뜻으로, 무엇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오랫동안 보고 듣노라면 제법 따라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살찐 놈 따라 붓는다 : 살찐 사람처럼 되느라 붓는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짓을 무리하게 흉내 냄을 비웃는 말.
- 가짜 손오공 :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을 흉내 낸 가짜라는 뜻으로,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려는 자를 이르는 말.
- 참새가 황새걸음 한다 : 되지도 아니할 일을 주제넘게 흉내 내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나비 담배 먹듯 : 실상도 모르면서 남의 흉내만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나비 밥 짓듯 : 실상도 모르면서 남의 흉내만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나비 잔치다 : 남을 흉내 내어 한 일이 제 격에 맞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앵무새는 말 잘하여도 날아다니는 새다 : 앵무새는 비록 사람의 흉내를 내서 말을 잘할지라도 하늘을 나는 새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말만 잘하고 실천이 조금도 따르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탄 양반 끄덕 소 탄 녀석 끄덕 : 덩달아 남의 흉내를 낸다는 말.
- 고양이 세수하듯 : 남이 하는 것을 흉내만 내고 그침을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ㄴ
(총 211개)
:
하나, 하낙, 하날, 하남, 하납, 하낭, 하내, 하냠, 하냥, 하네, 하녀, 하년, 하념, 하놀, 하농, 하눌, 하늄, 하늑, 하늘, 하늬, 하니, 하님, 학내, 학년, 학눌, 한나, 한난, 한날, 한남, 한낮, 한낱, 한내, 한냠, 한냥, 한녁, 한년, 한념, 한녕, 한노, 한놀, 한눈, 한눤, 한뉘, 한뉜, 할날, 할냠, 할냥, 할념, 할녕, 함남, 함녕, 함농, 함닉, 합내, 항내, 항년, 항노, 해나, 해난, 해남, 해낭, 해낮, 해내, 해녀, 해년, 해눙, 해늉, 해늘, 해니, 해님, 핵내, 햇눈, 햇님, 행낭, 행내, 행년, 향남, 향낭, 향내, 향년, 향념, 허낙, 허납, 허내, 허늉, 헌납, 험난, 험년, 헙낭, 헛날, 헛녁, 헛눈, 헝냥, 헝님, 헤나, 헤남, 헤낮, 헤너, 헤눙, 헤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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