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까슬까슬 : 1 살결이나 물건의 거죽이 매끄럽지 않고 까칠하거나 빳빳한 모양. ‘가슬가슬’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성질이 보드랍지 못하고 매우 까다로운 모양. ‘가슬가슬’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실까실 : 1 살결이나 물건의 거죽이 매끄럽지 않고 까칠하거나 빳빳한 모양. ⇒규범 표기는 ‘까슬까슬’이다. 2 살결이나 물체의 거죽이 여럿이 다 까칠하거나 몹시 까칠한 모양. 3 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어 여럿이 다 빳빳하거나 몹시 빳빳한 모양. ... (총 5개의 의미)
  • 깐실깐실 : 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간실간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깝삭깝삭 : 고개나 몸을 경망스럽게 조금 자꾸 숙이는 모양.
  • 깝신깝신 : 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조금 자꾸 숙이는 모양.
  • 꺼슬꺼슬 : 1 살결이나 물건의 거죽이 매끄럽지 않고 꺼칠하거나 뻣뻣한 모양. ‘거슬거슬’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매우 거친 모양. ‘거슬거슬’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실꺼실 : 1 살결이나 물건의 거죽이 매끄럽지 않고 꺼칠하거나 뻣뻣한 모양. ⇒규범 표기는 ‘꺼슬꺼슬’이다. 2 살결이나 물체의 거죽이 여럿이 다 꺼칠하거나 몹시 꺼칠한 모양. 3 털 같은 것이 기름기가 거의 없어 여럿이 다 뻣뻣하거나 몹시 뻣뻣한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껍석껍석 : 고개나 몸을 자꾸 시원스럽게 많이 숙이는 모양.
  • 껍신껍신 : 고개나 몸을 자꾸 방정맞게 많이 숙이는 모양.
  • 껜서껜서 : 1 ‘곤지곤지’의 방언 2 ‘곤지곤지’의 방언
  • 껜수껜수 : 1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2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 꼬실꼬실 : 1 밥 따위가 되지도 질지도 아니하고 알맞은 모양. ⇒규범 표기는 ‘고슬고슬’이다. 2 ‘곱슬곱슬’의 방언
  • 꼼실꼼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곰실곰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꼽슬꼽슬 : 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 ‘곱슬곱슬’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꼽실꼽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는 모양. ‘곱실곱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곱실곱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털이나 실 따위가 꼬불꼬불 조금 잘게 말려 있는 모양.
  • 꽁상꽁상 : ‘꼬박꼬박’의 방언
  • 꾀송꾀송 : ‘꾀음꾀음’의 방언
  • 꾀숭꾀숭 : 달콤한 말이나 약삭빠른 말로 남을 자꾸 꾀는 모양. ⇒규범 표기는 ‘꾀음꾀음’이다.
  • 꾸석꾸석 : ‘구석구석’의 방언
  • 꿀석꿀석 : ‘꾸역꾸역’의 방언
  • 꿈실꿈실 : 1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굼실굼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구불구불 물결을 이루며 잇따라 넘실거리는 모양. ‘굼실굼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꿉슬꿉슬 : 털이나 실 따위가 구불구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 ‘굽슬굽슬’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꿉신꿉신 : 1 머리와 허리를 깊숙이 자꾸 꾸푸렸다 펴는 모양. 2 남의 비위에 맞추어 몹시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 꿉실꿉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는 모양. ‘굽실굽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굽실굽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털이나 실 따위가 구불구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꿉슬꿉슬’이다. ... (총 4개의 의미)
  • 꿍싯꿍싯 :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세게 자꾸 뒤척이는 모양. 2 어찌할 바를 몰라 몸을 자꾸 굼뜨게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양.
  • 꿴세꿴세 : 1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2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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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 개의 단어) 🍿
  • 까새 : ‘가시’의 방언
  • 까슬 : ‘까슬하다’의 어근.
  • 까시 : ‘가시’의 방언
  • 까신 : ‘갖신’의 방언
  • 깍시 : ‘각시’의 방언
  • 깎사 깎師 : 군인들의 은어로, ‘이발사’를 이르는 말.
  • 깎새 : ‘깎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깔새 : ‘개개비’의 방언
  • 깔색 깔色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총 142 개의 단어) 🍷
  • 사깡 : ‘소꿉질’의 방언
  • 사깨 : ‘모임’의 방언
  • 사껨 : ‘소꿉장난’의 방언
  • 사꼰 : ‘우물고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꼰’으로도 적는다.
  • 사꽤 : ‘모임’의 방언
  • 삯꾼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일꾼.
  • 산꽃 : 살아 있는 화초에서 꺾은 진짜 꽃.
  • 산꾼 山꾼 : 등산을 즐겨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산꿀 山꿀 : 산에 사는 벌이 친 꿀.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