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ㅅ ㄲ ㅅ ㅎ ㄷ 단어: 21개
- 까슬까슬하다 : 1 살결이나 물건의 거죽이 매끄럽지 않고 까칠하거나 빳빳하다. ‘가슬가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성질이 보드랍지 못하고 매우 까다롭다. ‘가슬가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실까실하다 : 1 살결이나 물체의 거죽이 여럿이 다 까칠하거나 몹시 까칠하다. 2 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어 여럿이 다 빳빳하거나 몹시 빳빳하다. 3 ‘까슬까슬하다’의 방언
- 깐실깐실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다. ‘간실간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깜숭깜숭하다 : 매우 까무스름하거나 여럿이 다 까무스름하다.
- 깝삭깝삭하다 : 고개나 몸을 경망스럽게 조금 자꾸 숙이다.
- 깝신깝신하다 : 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조금 자꾸 숙이다.
- 꺼슬꺼슬하다 : 1 살결이나 물건의 거죽이 매끄럽지 않고 꺼칠하거나 뻣뻣하다. ‘거슬거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매우 거칠다. ‘거슬거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실꺼실하다 : 1 살결이나 물체의 거죽이 여럿이 다 꺼칠하거나 몹시 꺼칠하다. 2 털 같은 것이 기름기가 거의 없어 여럿이 다 뻣뻣하거나 몹시 뻣뻣하다. 3 ‘꺼슬꺼슬하다’의 방언
- 껌숭껌숭하다 : 매우 꺼무스름하거나 여럿이 다 꺼무스름하다.
- 껍석껍석하다 : 고개나 몸을 자꾸 시원스럽게 많이 숙이다.
- 껍신껍신하다 : 고개나 몸을 자꾸 방정맞게 많이 숙이다.
- 꼬실꼬실하다 : 1 ‘곱슬곱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꼬실꼬실다’로도 적는다. 2 ‘까슬까슬하다’의 방언
- 꼬실꼬실허다 : ‘고슬고슬하다’의 방언
- 꼼실꼼실하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곰실곰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꼽슬꼽슬하다 : 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다. ‘곱슬곱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꼽실꼽실하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다. ‘곱실곱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 ‘곱실곱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털이나 실 따위가 꼬불꼬불 조금 잘게 말려 있다.
- 꿈실꿈실하다 : 1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굼실굼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구불구불 물결을 이루며 잇따라 넘실거리다. ‘굼실굼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꿉슬꿉슬하다 : 털이나 실 따위가 구불구불하게 말려 있다. ‘굽슬굽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꿉신꿉신하다 : 1 머리와 허리를 깊숙이 자꾸 꾸푸렸다 펴다. 2 남의 비위에 맞추어 몹시 비굴하게 행동하다.
- 꿉실꿉실하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다. ‘굽실굽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 ‘굽실굽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털이나 실 따위가 꾸불꾸불 좀 크게 말려 있다.
- 꿍싯꿍싯하다 :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세게 자꾸 뒤척이다. 2 어찌할 바를 몰라 몸을 자꾸 굼뜨게 이리저리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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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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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ㅅ
(총 136 개의 단어) 🦖
- 까새 : ‘가시’의 방언
- 까슬 : ‘까슬하다’의 어근.
- 까시 : ‘가시’의 방언
- 까신 : ‘갖신’의 방언
- 깍시 : ‘각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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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사
깎師
: 군인들의 은어로, ‘이발사’를 이르는 말. - 깎새 : ‘깎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깔새 : ‘개개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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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색
깔色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사깡 : ‘소꿉질’의 방언
- 사깨 : ‘모임’의 방언
- 사껨 : ‘소꿉장난’의 방언
- 사꼰 : ‘우물고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꼰’으로도 적는다.
- 사꽤 : ‘모임’의 방언
- 삯꾼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일꾼.
- 산꽃 : 살아 있는 화초에서 꺾은 진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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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
山꾼
: 등산을 즐겨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산꿀
山꿀
: 산에 사는 벌이 친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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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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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