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ㅅ ㅁ 단어: 16개
- 까세미 : ‘가자미’의 방언
- 까시물 : ‘개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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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쇠문
:
꺾쇠紋
‘ㄷ’ 자 모양을 하고 있는 꺾쇠의 형상이 연속적으로 이어진 형태의 문양. - 꼬시메 : ‘고수머리’의 방언
- 꼬신물 : ‘숭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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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문
:
꽃살門
문살에 꽃무늬를 새겨 만든 문. - 꽃세미 : ‘꽃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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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모
:
꽃水母
자포동물의 하나. 갓은 높고 끝이 무딘 원뿔 모양이며 네 개의 햇살 모양 수관과 몇 개의 부푼 마디를 가지고 있다. 촉수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갓 높이의 3~4배를 넘고 그 색깔은 붉다.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 - 꽃쉐미 : ‘꽃술’의 방언
- 꽃시미 : ‘꽃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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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식물
:
꽃植物
생식 기관인 꽃이 있고 열매를 맺으며, 씨로 번식하는 고등 식물. 겉씨식물과 속씨식물로 나눈다. 세계에 약 25만 종이 분포한다. - 끄시멍 : ‘그을음’의 방언
- 끄실먹 : ‘그을음’의 방언
- 끄실목 : ‘그을음’의 방언
- 끄실묵 : ‘그을음’의 방언
-
껌 식물
:
gum植物
식물의 껍질이나 과실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껌을 생산할 수 있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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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ㅅ
(총 136 개의 단어) 🍌
- 까새 : ‘가시’의 방언
- 까슬 : ‘까슬하다’의 어근.
- 까시 : ‘가시’의 방언
- 까신 : ‘갖신’의 방언
- 깍시 : ‘각시’의 방언
-
깎사
깎師
: 군인들의 은어로, ‘이발사’를 이르는 말. - 깎새 : ‘깎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깔새 : ‘개개비’의 방언
-
깔색
깔色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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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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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