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8개

  • 마마치 : ‘만큼’의 방언
  • 마만치 : ‘만큼’의 방언
  • 마멸층 : 磨滅層 직접 교통의 하중이나 충격 및 마멸(磨滅) 작용에 저항하는 포장도로의 바깥층.
  • 마모층 : 1 磨耗層 닳아서 없어지는 층. 2 磨耗層 직접 교통의 하중이나 충격 및 마멸(磨滅) 작용에 저항하는 포장도로의 바깥층.
  • 마미첨 : 馬尾韂 흙이 튀지 아니하도록 말의 뒤에 대는 다래.
  • 막마침 : 1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규범 표기는 ‘마지막’이다. 2 죽는 일.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 ⇒규범 표기는 ‘죽음’이다. 3 마지막으로 끝마침.
  • 만물초 : 萬物肖 금강산에 있는 바위산. 바위가 여러 가지 물체의 형상을 나타내고 있어 기묘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 말뭉치 : 언어 연구를 위해 텍스트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모아 놓은 언어 자료. 매체, 시간, 공간, 주석 단계 등의 기준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 말밑천 : 1 말을 끊지 아니하고 계속 이어 갈 수 있는 재료. 2 말하는 데 들인 노력.
  • 망명처 : 亡命處 망명하여 사는 곳.
  • 매매춘 : 賣買春 여자의 몸을 성적 대상으로 팔고 사는 일.
  • 매몰층 : 埋沒層 충적 작용이나 풍적 작용으로 쌓인 새로운 퇴적물에 묻힌 토층.
  • 매미채 : 매미나 그 밖의 곤충을 잡는 데 쓰는 도구. 긴 막대 끝에 그물주머니를 매달아 쓰거나 자루가 달린 테에 거미줄을 걷어서 쓴다.
  • 매미충 : 매미蟲 매미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며, 등은 초록색이고 밑면과 다리는 누런 백색 또는 누런색이다. 벼, 과실나무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메모첩 : memo帖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도록 만든 수첩.
  • 메밀차 : 볶은 메밀을 넣고 끓인 차.
  • 멱미체 : 소의 턱 밑 고기.
  • 모멀체 : ‘메밀껍질’의 방언
  • 모면책 : 謀免策 어떤 일이나 책임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나 꾀.
  • 모믈체 : ‘메밀껍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모체’로도 적는다.
  • 모밀체 : ‘메밀껍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모체’로도 적는다.
  • 못미처 : 일정한 곳까지 채 이르지 못한 거리나 지점.
  • 무마책 : 撫摩策 무마하기 위한 대책.
  • 무명천 : 무명실로 짠 천.
  • 무명초 : 無名草 이름이 없거나 알려지지 않은 풀.
  • 묵무침 : 묵에 무채 따위의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무친 음식.
  • 문모초 : 문모草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20cm이고 육질(肉質)이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뭉쳐난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으로 끝이 둔하다. 4~5월에 붉은색이 도는 흰 꽃이 핀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물마찰 : 물摩擦 물에 적신 천으로 몸을 문지르는 체력 단련 방법. 또는 그 치료 방법.
  • 물만촉 : ‘띠무늬메뚜기’의 방언
  • 물만축 : ‘띠무늬메뚜기’의 방언
  • 물말축 : ‘띠무늬메뚜기’의 방언
  • 물망초 : 勿忘草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봄, 여름에 남색의 작은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유럽이 원산지이다.
  • 물망치 : ‘빨랫방망이’의 방언
  • 물맞침 : 두 사람의 말이 서로 어긋날 때, 제삼자를 앞에 두고 전에 한 말을 되풀이하여 옳고 그름을 따짐. ⇒규범 표기는 ‘무릎맞춤’이다.
  • 물뭉치 : ‘수단’을 다듬은 말.
  • 미문체 : 美文體 아름다운 글귀를 써서 꾸민 문체.
  • 민망초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90cm이며, 잎은 주걱 모양이고 밋밋하다. 줄기는 모가 지고 털이 났으며 가지가 우산의 살 모양으로 퍼진다. 두상화(頭狀花)가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한국의 중부 이북 지방과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맘 매칭 : mom matching 부모가 직접 나서서 자녀의 배우자를 찾고 만남을 주선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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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0 개의 단어) 💕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 마멋 marmot :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무 摩撫 :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