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ㅁ ㅅ ㅎ ㄷ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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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무석하다
:
萬死無惜하다
만 번 죽어도 아까울 것이 없다. -
만사무심하다
:
1
萬事無心하다
모든 일에 관심이 없다. 2萬事無心하다
근심이나 걱정으로 다른 일을 돌볼 겨를이 없다. - 말삭말삭하다 : ‘말랑말랑하다’의 방언
- 망상망상하다 : ‘궁싯궁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상상다’로도 적는다.
- 망설망설하다 : 이리저리 자꾸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하다.
- 망실망실하다 : 살이 올라서 귀엽도록 보드랍고 연하다.
- 매슥매슥하다 :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자꾸 속이 울렁거리다.
- 매실매실하다 : 사람이 되바라지고 반드러워 얄밉다.
- 맨송맨송하다 :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하다. 2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다. 3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하다. ... (총 4개의 의미)
- 맨숭맨숭하다 :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하다. ‘맨송맨송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2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다. ‘맨송맨송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3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하다. ‘맨숭맨숭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맹송맹송하다 : ‘맨송맨송하다’의 방언
- 맹숭맹숭하다 :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이 벗어져 반반하다. 2 산 따위에 수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다. 3 술 따위에 취한 기분이 전혀 없이 정신이 멀쩡하다. ... (총 4개의 의미)
- 머슬머슬하다 : 탐탁스럽게 잘 어울리지 못하여 어색하다.
- 메숙메숙하다 : ‘메슥메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숙메숙다’로도 적는다.
- 메슥메슥하다 :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자꾸 속이 심하게 울렁거리다.
- 몽상몽상하다 : ‘궁싯궁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몽상몽상다’로도 적는다.
- 몽실몽실하다 : 1 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다.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다.
- 무서무서허다 : 어떤 대상을 매우 무서워하다
- 무시무시하다 : 몹시 무섭다.
- 뭉실뭉실하다 : 1 퉁퉁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이들이들한 느낌이 있다.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둥글둥글하게 뭉쳐서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다.
- 미숙미숙하다 : ‘메슥메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미숙미숙다’로도 적는다.
- 미승미승하다 : ‘메슥메슥하다’의 방언
- 미식미식하다 : ‘매슥매슥하다’의 방언
- 미식미식허다 : ‘메슥메슥하다’의 방언
- 미싱미싱하다 : ‘메슥메슥하다’의 방언
- 민숭민숭하다 :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번번하다. 2 산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번번하다. 3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아 정신이 멀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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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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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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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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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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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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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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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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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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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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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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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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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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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