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1개

  • 마사회 : 馬事會 말의 품종 개량이나 말을 기르고 부리고 다루는 따위의, 말에 관한 모든 일을 연구하고 장려하는 단체.
  • 마선호 : 馬先蒿 현삼과에 속한 구름송이풀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거풍, 이수에 효능이 있어 류머티즘, 소변불리, 요로 결석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막살혹 : ‘육종’의 북한어.
  • 막심히 : 莫甚히 더할 나위 없이 심하게.
  • 만상해 : 晩霜害 주로 늦은 봄에 내린 늦서리 때문에 농작물이나 초목이 받는 피해.
  • 만성화 : 慢性化 만성으로 되거나 만성으로 되게 함.
  • 만세후 : 萬歲後 살아 있는 임금의 죽은 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만수향 : 1 萬壽香 선향(線香)의 하나. 여러 향료 가루를 반죽하여 국숫발같이 가늘고 길게 만든다. 2 萬壽香 부처 앞에 태우는 향.
  • 만숙형 : 晩熟型 성숙이 비교적 늦은 형.
  • 만승회 : 萬僧會 참회하고 마음을 밝히기 위하여 만 개의 등불을 켜고 부처를 공양하는 법회.
  • 망상핵 : 網狀核 숨뇌, 다리뇌, 중간뇌 그물체의 회색질을 이루는 신경 세포 집단. 이들은 대체로 세 개의 세로 기둥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정가운데 기둥은 솔기핵이라고 하며 세로토닌을 합성하여 분비하고, 안쪽 기둥의 신경 세포 축삭은 오름 신경로 및 내림 신경로를 이루는데, 내림 신경로는 척수로 내려가 운동 조절을 하고, 오름 신경로는 시상을 경유하여 대뇌 겉질로 올라가 잠과 깨어남 주기에 관여한다. 가쪽 기둥은 대체로 여러 내장 기능의 중추가 된다.
  • 망솔히 : 妄率히 앞뒤를 헤아리지 못하고 경솔한 태도로.
  • 맞선힘 : ‘저항력’의 북한어.
  • 맹생활 : 盟生活 근로 단체나 사회 단체에 속하여 생활하는 동맹원이 동맹의 규약상 의무를 수행하는 활동.
  • 머서화 : mercer化 면사나 면직물에 견과 같은 광택을 주기 위하여 수산화 나트륨 용액에 담가 처리하는 가공법. 면섬유의 내부 구조가 팽윤되어 강도, 흡수성, 염색성이 향상된다.
  • 머슴형 : 머슴型 사람에게 헌신적인 유형. 또는 머슴과 같이 일을 열심히 하거나,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하는 유형.
  • 메소형 : meso型 분자 내에 두 개 이상의 비대칭 중심을 가지고 있으나, 대칭적 구조로 인해 분자 전체로서는 광학 활성을 소멸시키는 구조를 가진 이성질체.
  • 멸실환 : 滅失環 생물의 진화 과정에서 사라진 생물종을 이르는 말. 진화 계열의 중간에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은 종을 이른다.
  • 명사형 : 名詞形 용언이 명사와 같은 구실을 하게 하는 활용형. 용언의 어간에 ‘-ㅁ’, ‘-음’, ‘-기’ 따위가 붙어서 이루어진다. ‘놀람’, ‘먹음’, ‘읽기’ 따위가 있다.
  • 명사화 : 名詞化 명사가 아닌 것이 명사가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명사회 : 名士會 혁명 전의 프랑스에서, 나라의 비상시에 소집하던 신분제 의회. 왕족, 귀족, 성직자, 도시 대표 등을 왕이 지명하여 조직한 국왕의 자문 기관으로, 1367년에 샤를 오세가 설치하였다. 1788년에 삼부회 개최를 요망하며 왕에게 반항한 것이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 명세히 : 明細히 분명하고 자세하게.
  • 명소화 : 名所化 어떠한 특색을 갖추어 이름이 나게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모사화 : 模寫畫 어떤 그림을 본보기로 하여 그대로 그린 그림.
  • 모새흙 : 부드럽고 고운 모래가 섞인 흙.
  • 모성형 : 母性型 어머니로서의 자질을 고루 갖춘 형.
  • 목산호 : 木珊瑚 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7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갈색의 둥근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가구, 악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 아래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목생화 : 木生火 음양오행설에서, 나무에서 불이 생긴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나무와 불이 서로 어울린다는 뜻이다.
  • 목석한 : 木石漢 나무나 돌처럼 인정이 없고 감정이 무딘 사나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몰색화 : 歿色化 렌즈, 프리즘 따위의 색 수차(色收差)를 없애는 일. 흰빛을 렌즈에 입사시키면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기 때문에 분산을 일으켜 색이 나타난다. 이때 여러 개의 렌즈를 짜 맞추어 색 수차를 없앤다.
  • 몰수형 : 沒收刑 범죄 행위에 제공한 물건이나 범죄 행위의 결과로 얻은 물건 따위를 국가가 강제로 빼앗거나 박탈하는 형벌.
  • 몸성히 : 몸에 탈이 없고 건강하게.
  • 묘사형 : 描寫型 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하는 유형.
  • 묘순화 : 苗馴化 고온과 약광의 온상 환경에서 약하게 자란 모를 정식 전에 재배 포장의 환경에 잘 견딜 수 있도록 굳히는 일.
  • 무사히 : 1 無私히 사사로움이 없이 공정하게. 2 無事히 아무런 일이 없이. 3 無事히 아무 탈 없이 편안하게.
  • 무산향 : 舞山香 조선 순조 때부터 전하는 향악에 딸린 궁중 무용. 무동 하나가 대모반이라는 침상 같은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데, 옷과 춤사위가 춘앵전과 비슷하다.
  • 무상화 : 無償化 어떤 일에 대하여 비용이 들지 않게 함.
  • 무상히 : 無想히 마음속에 아무런 상념이 없이.
  • 무선형 : 無線型 통신이나 방송을 전선(電線) 없이 전파로 하는 형태.
  • 무성화 : 1 無性花 수술과 암술이 모두 퇴화하여 없는 꽃. 수국의 장식화나 해바라기 둘레의 설상화 따위가 있다. 2 無聲化 성대(聲帶)의 진동을 수반하여 내는 유성음(有聲音)이 어떤 조건에 의하여 성대의 진동을 잃어버리는 현상. 3 無性化 같은 종(種)의 개체에 암컷과 수컷의 구별이 없게 되도록 만듦.
  • 무성회 : 無聲會 1900년에 일본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일본 미술원의 낭만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서양 회화의 기법이나 의식들을 수용하였으며 자연주의의 경향을 보였다.
  • 무성히 : 1 茂盛히 풀이나 나무 따위가 자라서 우거져 있는 상태로. 2 茂盛히 털이나 뿌리 따위가 엉킬 정도로 마구 자라 있는 상태로. 3 茂盛히 생각이나 말, 소문 따위가 마구 뒤섞이거나 퍼져서 많이.
  • 무세화 : 無稅化 다자간 무역 협상에서 특정 산업의 관세를 철폐하자는 제안.
  • 무속화 : 巫俗化 무당과 관련된 풍속이 됨.
  • 무수해 : ‘산골취’의 북한어.
  • 무수혈 : 無輸血 수혈을 하지 않음. 또는 수혈을 필요로 하지 않음.
  • 무수확 : 無收穫 수확이 없음.
  • 무수히 : 無數히 헤아릴 수 없이.
  • 무시험 : 無試驗 시험을 치르지 않음.
  • 무식한 : 無識漢 무식한 사람.
  • 무신호 : 霧信號 안개, 눈, 비 따위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사용하는 음향 신호.
  • 무심히 : 1 無心히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이. 2 無心히 남의 일에 걱정하거나 관심을 두지 아니하는 태도로.
  • 문서함 : 文書函 문서를 넣어 두는 조그마한 함.
  • 문서화 : 文書化 문서의 형식으로 꾸밈.
  • 문선함 : 文選函 문선공이 원고대로 뽑아낸 활자를 차례로 담는 자그마한 상자.
  • 문수회 : 文殊會 고려 시대에, 문수보살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행해진 법회. 천변(天變)이나 병란 따위를 극복하고자 행한 것이다. 문수보살은 관음보살과 보현보살과 함께 주된 신앙의 대상이 되어 온 대승보살 가운데 하나이나, 대중적이지는 않았다. 공민왕 대에 이르러 신돈이 대규모의 문수회를 개최하면서부터 신앙의 대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 물상화 : 物象化 인간이 만든 정신적 산물이 어떤 형상을 지니고 마치 물질처럼 나타남. 또는 그렇게 함.
  • 물소혹 : 등의 아래 중앙 목 부분과 위 가슴 부위에 지방이 축적된 것. 과다한 부신 겉질 호르몬 분비나 및 그에 대한 치료 때문에 발생한다.
  • 물수항 : 물水缸 배 안에서 마실 물을 담아 놓는 항아리
  • 물신화 : 物神化 물신의 성질이 나타나게 됨.
  • 미사흔 : 未斯欣 신라 내물왕의 아들(?~433). 실성왕 1년(402)에 일본에 볼모로 잡혀갔다가 눌지왕 2년(418)에 박제상의 꾀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박제상의 딸과 결혼하였다.
  • 미상핵 : 尾狀核 ‘꼬리핵’의 전 용어.
  • 미상형 : 尾狀形 잎끝이 꼬리처럼 길게 자란 잎의 모양이나 그런 유형.
  • 미상환 : 未償還 아직 상환하지 않음.
  • 미세화 : 微細畫 세밀하게 그린 작은 그림이나 조그맣게 만든 공예품.
  • 미셀화 : micelle化 미셀을 형성하는 일 또는 그 방법.
  • 미송환 : 未送還 아직 돌려보내지 않음.
  • 미숙화 : 未熟花 완전히 피지 않은 꽃.
  • 미술학 : 美術學 미술의 역사와 이론적인 지식들을 연구하는 학문.
  • 미시형 : 1 微示型 사물이나 현상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하는 유형. 2 missy型 결혼을 했으나, 결혼하지 않은 젊은 여성과 같은 외모와 차림으로 다니는 여성들의 유형.
  • 미실현 : 未實現 꿈, 기대 따위를 실제로 이루지 아니함.
  • 미심히 : 未審히 일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늘 마음을 놓을 수 없이.
  • 민사회 : ‘데릴사위’의 옛말.
  • 민성함 : 民聲函 사회 여론을 듣기 위하여 설치한 함(函).
  • 민속학 : 民俗學 민간 생활과 연결된 신앙, 습관, 풍속, 전설, 기술, 전승 문화 따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 민속화 : 民俗畫 각 민족의 고유한 세태 풍속을 그린 그림.
  • 민속히 : 敏速히 행동이나 일의 처리 따위가 날쌔고 빠르게.
  • 민승호 : 閔升鎬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30~1874). 자는 복경(復卿). 명성 황후의 오빠로 벼슬이 병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대원군이 실각한 후 일시적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가 대원군이 선물을 가장하여 보낸 폭약으로 죽었다.
  • 매실 향 : 梅實香 매실에서 추출한 향기. 또는 매실에서 나는 것과 유사한 향기.
  • 먼셀 휴 : Munsell hue 먼셀 표색계를 구성하는 색상. 다섯 가지 기준색인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보라를 중심으로 그 사이에 주황, 연두, 청록, 남색, 자주가 배열되고, 이를 다시 10등분하여 총 100개의 색상이 둥근 색상환에 표시된다.
  • 물 순환 : 물循環 물이 바다와 땅, 대기권 사이에서 끊임없이 순환하는 현상. 물이 증발하여 구름으로 되었다가 눈, 비 따위로 다시 내리는 것이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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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615 개의 단어) 🍑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