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1개

  • 마찰상 : 摩擦傷 마찰로 인하여 생긴 상처.
  • 마찰성 : 摩擦性 돼지의 습성 가운데 하나로, 돼지가 가려움증이 생기면 몸을 벽이나 땅에 비비는 성질. 돈사 파괴의 주요 원인이 된다.
  • 마찰손 : 摩擦損 화물이 운송 중에 다른 화물과 접촉하거나 마찰하여 발생하는 손해.
  • 마취사 : 痲醉師 특히 전신 마취를 위하여, 마취제를 투여하는 사람. 마취과 의사나 특별히 훈련된 간호사를 이른다.
  • 만찬석 : 晩餐席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마련해 놓은 자리.
  • 만천성 : 滿天星 꼭두서닛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 또는 옅은 붉은색의 꽃이 피는데, 꽃부리가 깔때기 모양으로 옆에서 보면 ‘T’ 자처럼 보인다.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만출술 : 娩出術 치조로부터 치아를 어긋나게 하거나 빼내는 수술.
  • 망초실 : 莽草實 붓순나뭇과에 속한 붓순나무의 생약명. 과실을 약용하며 과실에 정유 성분의 사프롤, 오이제놀 따위가 함유되어 있어 향료로 이용하며, 피부 기생충 제거제나 살충제로도 쓰인다.
  • 맞춤새 : 1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붙인 솔기. 또는 그런 틈서리. 2 맞추어서 지은 옷이나 물건 따위에 나타난 맵시.
  • 맞춤식 : 1 맞춤式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짜 맞추는 방식. 보통 같은 규격으로 만든 낱개를 짜 맞추는데, 건축ㆍ기계ㆍ세간 따위에 널리 쓴다. 2 맞춤式 자동차, 기계 따위를 부품이나 반제품의 형태로 수출하고 현지에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방식.
  • 매출세 : 賣出稅 재화나 용역을 판매할 때 부과하는 조세. 구체적인 과세 표준은 매출액이며, 과세 형태는 단단계 과세와 다단계 과세로 나눈다.
  • 먹초시 : ‘귀머거리’의 방언
  • 먼촌수 : 먼寸數 ‘먼촌’의 북한어.
  • 멈춤세 : 멈춤勢 거의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시세.
  • 멈춤쇠 : 기계의 작동을 멈추게 하는 기계 부속.
  • 면책성 : 免責性 책임이나 책망을 면하는 성질.
  • 면초신 : 綿草신 천을 꼬아서 짚신 모양으로 삼은 신.
  • 면침식 : 面侵蝕 ‘침식’의 북한어.
  • 명청색 : 1 明靑色 밝은 파란색. 2 明靑色 순색에 흰색을 섞은 색. 흰색의 양에 따라 여러 단계의 명도가 나타난다.
  • 모충사 : 毛蟲絲 겉에 고운 잔털이 붙은 실. 장식용 뜨개질을 하는 데에 쓴다.
  • 모친상 : 母親喪 어머니의 상사(喪事).
  • 목철선 : 木鐵船 늑골이나 갑판보는 철로 만들고, 외판은 나무로 만든 배.
  • 목초산 : 木醋酸 목재를 건류할 때 나오는 액체. 검은 갈색이며, 다량의 아세트산을 함유하고 있다. 메탄올, 아세톤, 타르(tar) 따위의 불순물이 섞여 있다. 아세트산 칼슘을 만드는 데나 방부제로 쓴다.
  • 몸처신 : 몸處身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취하는 행동이나 몸가짐.
  • 무착색 : 無着色 빛깔이 나게 하는 염료를 첨가하지 아니함.
  • 무창식 : 無窓式 창문이 없는 방식.
  • 무채색 : 無彩色 색상이나 채도는 없고 명도의 차이만을 가지는 색. 검정, 하양, 회색을 이른다.
  • 무처선 : 無處禪 원불교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닦는 선법. 기존의 좌선(坐禪) 위주의 선법에 비하여 현대인의 생활 양식에 적합한 방식으로 제안된다.
  • 무체성 : 無體性 천도교에서, 한울님의 성품은 처음도 끝도 없는 영원한 것이라는 말.
  • 무취실 : 無臭室 악취 물질의 냄새 측정을 위한 시험실. 해당 물질의 냄새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다른 냄새를 없앤 공간이다.
  • 무치성 : 無齒性 치아가 없거나 치아를 잃는 것과 관련이 있는 성질.
  • 무침습 : 無侵襲 몸이나 신체 조직이 외부의 침입에 의한 손상이 없는, 원래 그대로의 완전한 상태.
  • 묵청색 : 墨靑色 먹물이 섞인 것처럼 검은빛을 띠는 청색.
  • 문참상 : 文參上 조선 시대에, 육품 이상 종삼품 이하의 문관 벼슬.
  • 문창살 : 門窓살 문창에 댄 살.
  • 문창성 : 文昌星 중국에서, 북두칠성의 여섯째 별인 ‘개양’을 달리 이르는 말. 학문을 맡아 다스린다고 한다.
  • 문책성 : 問責性 문책의 의도를 담고 있는 성질.
  • 문천상 : 文天祥 중국 남송의 충신(1236~1282). 자는 송서(宋瑞)ㆍ이선(履善). 호는 문산(文山). 옥중에서 절개를 읊은 노래인 <정기가(正氣歌)>가 유명하다. 저서에 ≪문산집≫이 있다.
  • 문첩소 : 文牒所 고려 시대에, 보문각(寶文閣)에 속하여 공문의 작성 및 교열을 맡아보던 관아.
  • 문첩시 : 門첩시 ‘돌쩌귀’의 방언
  • 문체색 : 文體色 문체를 파악할 때 느끼는 특정한 인상 가치. 문체 특징과 비슷하지만 텍스트가 짧은 단위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문초실 : 問招室 피의자 등에게 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하는 방.
  • 물청새 : 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물총새’이다.
  • 물청소 : 물淸掃 물로 더러운 것을 없애어 깨끗이 함.
  • 물체색 : 物體色 물체가 햇빛 따위의 다른 빛을 받아 되비치거나 투과해서 생기는 빛. 일반 물체 표면의 색이나 필터, 색유리를 통한 색 따위가 있다.
  • 물촉새 : 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물총새’이다.
  • 물총새 : 물銃새 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뭇추수 : 뭇秋收 타작하기 전에 지주가 볏단을 세는 방식의 가을걷이.
  • 미착수 : 未着手 아직 착수하지 아니함.
  • 미첼산 : Mitchell山 미국 동부의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부에 있는 산. 애팔래치아 산계(Appalachia山系)의 블랙산맥(Black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로키산맥의 동쪽 지역에서는 가장 높다. 높이는 2,037미터.
  • 미출산 : 未出産 아직 아이를 낳지 않음. 또는 아이를 낳은 경험이 없음.
  • 미출시 : 未出市 상품이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아니함. 또는 상품을 아직 시중에 내보내지 아니함.
  • 민첩성 : 敏捷性 재빠르고 날쌘 성질.
  • 민충식 : 閔忠植 사진가(1890~?). 우리나라 와이엠시에이(YMCA) 사진과의 1회 졸업생으로 초기 초상 사진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 밀착성 : 1 密着性 빈틈없이 단단히 붙는 성질. 2 密着性 서로의 관계가 매우 가까운 성질.
  • 밀천신 : 밀薦新 햇밀가루로 부친 밀전병으로 늦여름에 지내는 고사나 제사.
  • 밀추시 : ‘밀기울’의 방언
  • 매칭 숍 : matching shop 구매 고객이 비슷한 제품군을 같은 층이나 공간에 배치하는 마케팅 전략. 예를 들어, 여성복 매장이 있는 층에 화장품이나 액세서리 매장을 함께 배치하여 여성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다.
  • 목 척수 : 목脊髓 척수 중 목신경이 일어나는 부분. 대개 목뼈 부위에 해당되며 여덟 쌍의 목신경이 일어난다.
  • 몸 치수 : 몸치數 몸 각 부분의 너비나 둘레, 길이 따위.
  • 물 침식 : 물浸蝕 물에 의해 지표가 깎이는 현상. 농업 기상에서는 강우로 인하여 토양이 침식되는 현상을 말하나, 지학에서는 빗방울의 낙하, 표면 유출 과정에서의 침식을 강우 침식, 유수에 의한 침식을 강 침식(江浸蝕) 또는 물 침식으로 나누어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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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