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7개

  • 마찰적 : 摩擦的 마찰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는. 또는 그런 것.
  • 마철전 : 馬鐵廛 말편자를 팔던 가게.
  • 마초적 : macho的 남성적인 매력이나 기질이 매우 강조된. 또는 그런 것.
  • 마취적 : 痲醉的 마취를 한 상태와 같은. 또는 그런 것.
  • 마취제 : 痲醉劑 신경 계통에 작용하여 일시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몸의 일부분의 감각을 잃게 하는 약. 중추 신경 기능을 마취하거나 통각 중추의 감수성을 감퇴시키는 전신 마취제와, 국소의 지각 신경 말초를 마비시키는 국소 마취제가 있다.
  • 마치종 : 馬齒種 말의 이빨 모양으로 생긴 옥수수의 종자.
  • 마치질 : 1 마치로 무엇을 박거나 두드리는 일. 2 ‘마당질’의 방언
  • 마침줄 : 곡이 다 끝난 것을 보이기 위하여 오선(五線)의 끝에 긋는 겹세로줄. 바깥쪽 줄이 굵고 안쪽 줄이 가늘다.
  • 막창자 : 척추동물의, 작은창자에서 큰창자로 넘어가는 부분에 있는 주머니 모양의 부분.
  • 만찬장 : 晩餐場 만찬을 여는 장소.
  • 만찬주 : 晩餐酒 만찬을 할 때 마시는 술.
  • 만청자 : 蔓菁子 순무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가루로 만들어 이뇨제 및 어린아이의 대머리 치료제로 쓴다.
  • 만추잠 : 晩秋蠶 늦가을에 치는 누에.
  • 만춘전 : 萬春殿 경복궁 안에 있는, 임금이 신하들과 국사를 의논하거나 연회를 베풀던 궁전.
  • 만충전 : 1 滿充電 축전지나 축전기에 전기 에너지를 최대치까지 축적하는 일. 2 滿充電 모든 이용할 수 있는 활성 물질이 증가된 용량이 없이 선택된 조건하에서 최대로 충전되는 상태.
  • 만취자 : 漫醉者 술에 잔뜩 취한 사람.
  • 말초적 : 1 末梢的 본질적인 것이 아닌 부차적인. 또는 그런 것. 2 末梢的 정신이나 영혼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말초 신경만을 자극하는. 또는 그런 것.
  • 말치장 : 말治粧 실속 없이 말로 겉만 꾸미는 일.
  • 망치족 : 망치足 무용수의 두 번째 발가락이 첫 번째 발가락보다 길 경우에 두 번째 발가락 첫째 마디가 망치처럼 구부러지는 증상.
  • 망치줄 : 고막을 통하여 보이는 밝은 선. ‘망치뼈 자루’가 고막에 붙어 생긴다.
  • 망치질 : 망치로 무엇을 두드리거나 박는 일.
  • 맞총질 : 맞銃질 상대편이 총을 쏠 때 마주 총을 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맞춤집 : 공장에서 주택의 각 부분을 규격화하여 대량 생산한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여 지은 집.
  • 매체적 : 媒體的 어떤 작용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달하는 물체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매축지 : 埋築地 바닷가나 강가 따위의 우묵한 곳을 메워서 뭍으로 만든 땅.
  • 매출장 : 賣出帳 상품의 매출 내용을 자세히 적는 장부. 날짜, 매출처, 품명, 수량, 단가, 금액, 받는 방법, 판매 비용 따위를 적는다.
  • 매친증 : 매친症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조금 다르게 나타나는 증세.
  • 맥추절 : 麥秋節 보리 수확기의 명절이라는 뜻으로, 팔레스타인에서 지내던 기독교 추수 감사절의 시원이 되는 명절.
  • 맹추적 : 猛追跡 도망가는 사람의 뒤를 밟아서 빠른 속도로 맹렬히 쫓음.
  • 먼초점 : 먼焦點 타원 궤도에서, 주 초점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점.
  • 먼총질 : 먼銃질 먼발치에서 하는 총질.
  • 멍첨지 : 멍僉知 멍가 성을 가진 첨지라는 뜻으로, ‘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멜치젓 : ‘멸치젓’의 방언
  • 멜치젖 : ‘멸치젓’의 방언
  • 면창족 : 面窓族 퇴직하라는 압력을 받으며 별다른 일이 없어 창밖만 바라보는 회사원. 또는 그런 무리.
  • 멸치젓 : 멸치로 담근 젓.
  • 명창젓 : 명태의 창자에 소금,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쳐서 담근 젓. ⇒규범 표기는 ‘창난젓’이다.
  • 명천자 : 明天子 총명한 천자.
  • 모채전 : 帽債錢 ‘모채’를 달리 이르는 말.
  • 모초종 : 毛綃腫 모낭의 바깥 뿌리집 표피에서 유래한 양성 종양. 글리코겐을 함유한 옅은 얼룩의 세포질을 가진 세포로 되어 있다.
  • 모추자 : 毛錐子 짐승의 털로 만든 붓.
  • 목청전 : 穆淸殿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기 전에 살던 집. 개성에 있었으며, 태종 18년(1418)에 태조의 어진을 봉안하였다.
  • 목초지 : 牧草地 가축의 사료가 되는 풀이 자라고 있는 곳.
  • 목축장 : 牧畜場 일정한 시설을 갖추어 소나 말, 양 따위를 놓아기르는 곳.
  • 목축지 : 牧畜地 가축을 놓아기르는 일정한 땅이나 장소.
  • 목침제 : 木枕題 목침으로 머리를 고이고 짓는 글제라는 뜻으로, 아주 짓기 어려운 시문의 글제를 이르는 말.
  • 몰체적 : mole體積 ‘몰 부피’의 북한어.
  • 몸치장 : 몸治粧 몸을 보기 좋고 맵시 있게 하려고 하는 치장.
  • 몽치질 : 1 몽치로 때리는 일. 2 ‘망치질’의 방언
  • 몽침지 : 몽枕지 ‘목침’의 방언
  • 무천자 : 無天子 안중에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세상에 어렵거나 두려운 대상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무천지 : 霧天地 온통 안개로 뒤덮인 상태.
  • 무초점 : 無焦點 광학계로부터 무한한 거리에 있는 초점.
  • 무촉전 : 無鏃箭 사구(射毬)에 쓰던 화살. 살촉이 없고 끝을 솜이나 무명 헝겊으로 쌌다.
  • 무치증 : 無齒症 치아가 발생하지 않아 치아가 하나도 없는 선천적 기형 증상.
  • 문창지 : 門窓紙 주로 문을 바르는 데 쓰는 얇은 종이.
  • 문체적 : 文體的 시대, 문장의 종류, 글쓴이에 따라 드러나는 문장의 개성적 특색에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문치장 : 文致暲 사진가(1900~?). 일제 강점기에 ≪동아일보≫ 사진 기자로 활약하였으며, 우리나라 초창기 보도 사진의 개척자이다.
  • 문치적 : ‘문치적거리다’의 어근.
  • 문치접 : 門齒鰈 가자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눈이 있는 쪽은 검은 얼룩점이 있다. 몸은 달걀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고 두 눈은 몸의 오른쪽에 몰려 있다. 사람의 앞니 모양의 넓은 이가 일렬로 나 있는데 눈이 있는 쪽의 위턱에는 이가 없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미추진 : 未推進 물체를 밀어 앞으로 보내지 못하거나 목표를 향해 밀고 나아가지 못하는 것.
  • 미출자 : 未出資 아직 출자하지 않음.
  • 미충족 : 未充足 일정한 분량을 채우지 아니하여 모자람.
  • 미친증 : 미친症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조금 다르게 나타나는 증세.
  • 밀착점 : 密着點 위상 공간상의 한 점 x를 포함하는 임의의 개집합이 주어진 집합 A의 원소를 적어도 하나 포함할 때, 점 x를 A에 대하여 이르는 말. 집적점을 조금 더 확장한 개념이다.
  • 밀치젓 : ‘멸치젓’의 방언
  • 몸 측정 : 몸測定 측정기를 이용하여 신체 각 부위의 치수를 측정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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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