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ㄱ ㄷ ㄷ 단어: 28개
- 빠가되다 : ‘마모되다’의 방언
- 빠각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대다 : 1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자꾸 나다. 2 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3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 빠글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빠금대다 : 1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빠끔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빠끔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그대대 : ‘빨그대대하다’의 어근.
- 빨그댕댕 : ‘빨그댕댕하다’의 어근.
- 빵글대다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방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긋대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방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각대다 : ‘빼가닥대다’의 준말.
- 빼궁대다 : 노가 뱃전에 닿아 쓸리면서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자꾸 나다.
- 뺑글대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다. ‘뱅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긋대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뱅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걱대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버걱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극대다 : 1 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자꾸 나다. 2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자꾸 울다.
- 뻐글대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버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버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버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뻐금대다 : 1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뻐끔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뻐끔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뻘그데데 : ‘뻘그데데하다’의 어근.
- 뻘그뎅뎅 : ‘뻘그뎅뎅하다’의 어근.
- 뻥글대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벙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긋대다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벙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글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치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글대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 ‘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각대다 : ‘삐가닥대다’의 준말.
- 삐걱대다 : ‘삐거덕대다’의 준말.
- 삐궁대다 : 단단한 물건이 쓸릴 때 조금 거칠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삥글대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빙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삥긋대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빙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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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ㄱ
(총 65 개의 단어) ⭐
- 빠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 :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근 : ‘빠근하다’의 어근.
- 빠글 : ‘빠글거리다’의 어근.
- 빠금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강 : 빨간 빛깔이나 물감.
- 빨개 : 빨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주 작은 딱정벌레로서 폭이 넓고 납작하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더듬이는 11개 마디로 되어 있는데 곤봉 모양이다. 앞날개가 짧아서 배의 끝 두 마디를 드러낸다.
- 빨긋 : ‘빨긋하다’의 어근.
- 빨기 :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당겨 목 안쪽으로 당기는 힘을 얻는 것. 혀ㆍ입술ㆍ턱의 근육이 이용되는데, 성인에게는 능동적인 운동이지만 젖먹이에게는 무조건적 반사 운동이다.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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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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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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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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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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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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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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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bar: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