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개

  • 산뜩산뜩 : 1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산득산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산득산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산뜻산뜻 : 1 기분이나 느낌이 매우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2 보기에 매우 시원스럽고 말쑥한 모양.
  • 새뚝새뚝 : 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여서 자꾸 새침해지는 모양.
  • 선뜩선뜩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선득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선득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선뜻선뜻 : 1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동작이 매우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2 기분이나 느낌이 매우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산뜻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3 보기에 매우 시원스럽고 멀쑥한 모양. ‘산뜻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섬뜩섬뜩 :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솔딱솔딱 : ‘살짝살짝’의 방언
  • 실떡실떡 : 실없이 웃으며 쓸데없는 말을 자꾸 하는 모양.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1 개의 단어) 🦢
  • 사땅 satang : 타이의 화폐 단위. 1사땅은 1밧의 100분의 1이다.
  • 사때 : ‘사포’의 방언
  • 사또 使道▽ :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뜻 : ‘사뜻하다’의 어근.
  • 산딸 山딸 : ‘산딸기’의 방언
  • 산똥 : 배탈이 나서 먹은 것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나오는 똥.
  • 산뜩 :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산뜻 :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살뜰 : ‘살뜰하다’의 어근.
(총 65 개의 단어) 🍉
  • 따사 : ‘따사하다’의 어근.
  • 따스 : ‘따스하다’의 어근.
  • 따시 : ‘다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3e5시’로도 적는다.
  • 딱새 : 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 딱선 딱扇 : 살이 몇 개 안 되는 쥘부채.
  • 딱쇠 :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 딱실 : ‘딱지’의 방언
  • 딲사 : ‘구두닦이’의 방언
  • 딲쇠 :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