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8개

  • 사면사격 : 斜面射擊 목표의 정면에 대하여 예각으로 진행하는 사격.
  • 사무삼결 : 四無三缺 사무(四無)와 삼결(三缺)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삼수갑산, 개마고원의 풍토가 지배하는 함경도 사람의 기질을 표현한 말로서, 기생이 없고 거지가 없고 식모가 없고 글 모르는 이가 없다는 점과, 아첨이 결하고 화해가 결하고 적당함이 결하다는 점을 이르는 말이다.
  • 사미십계 : 沙彌十戒 사미와 사미니가 지켜야 할 열 가지 계율. 오계(五戒) 외에, 꽃다발을 쓰거나 향을 바르지 말 것, 노래하고 춤추고 풍류를 즐기지 말 것, 높고 큰 평상에 앉지 말 것, 제때가 아니면 먹지 말 것, 재물을 모으지 말 것이다.
  • 살무삿과 : 살무삿科 파충강 뱀목의 한 과. 몸에 얼룩무늬가 있으며 관 모양의 독니가 있다. 대부분 난태생이고 난생인 것도 있는데 살무사, 북살무사, 까치살무사 따위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상머슴군 : 上머슴군 ‘상머슴꾼’의 북한어.
  • 세모송곳 : 끝이 삼각뿔 모양으로 된 송곳. 비교적 마찰이 적어서 깊은 구멍을 뚫는 데에 쓴다.
  • 소멸사격 : 掃滅射擊 적군이 전투 행위를 완전히 또는 거의 할 수 없도록 큰 타격을 주기 위한 사격.
  • 손목시계 : 손목時計 손목에 차는 작은 시계.
  • 수만세가 : 壽萬歲歌 조선 중종 13년(1518)에 남곤이 <영산회상불보살(靈山會相佛菩薩)>의 가사 대신 새로 지어 올린 한문 가사.
  • 수미상관 : 首尾相關 처음과 끝을 같거나 비슷하게 하여 서로 관련을 맺음. 또는 그렇게 만든 구성.
  • 신묘삼간 : 辛卯三奸 조선 중종 26년(1531) 신묘년에, 정권을 잡은 김안로에 의하여 간신으로 몰려 처형된 세 사람. 심정(沈貞), 이항(李沆), 김극핍(金克愊)을 이른다.
  • 사망 사건 : 死亡事件 사람이 죽은 사건.
  • 사망 사고 : 死亡事故 피해자가 사망에 이른 교통사고.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에 처벌의 특례가 인정되지 않는 중대한 사고로, 운전자의 업무상 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에 의해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 사망 선고 : 1 死亡宣告 의사 따위가 사람이 죽었음을 판단해서 알리거나 병 따위로 인하여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는 일. 2 死亡宣告 종래의 권위나 역할, 기능 따위가 멈추거나 사라진 것을 알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死亡宣告 자연인이 생명을 잃었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알리는 일.
  • 사망 신고 : 1 死亡申告 사람이 죽었을 때에 사망 진단서 따위를 첨부하여 그 사실을 관청에 알리는 일. 2 死亡申告 사망 신고를 할 때에 관청에 제출하는 서류.
  • 생명 시간 : 生命時間 프로그램에 존재하는 변수들에 대해, 각각의 변수에 기억 장소가 할당되는 순간부터 기억 장소를 반납하는 순간까지의 시간.
  • 생물 시계 : 生物時計 생리 활동을 주기적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몸속의 기제. 즉 일정한 시간에 잠이 들고 잠이 깨는 것,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 따위의 활동을 통제하는 기제이다.
  • 서면 사과 : 書面謝過 서면으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빎.
  • 성문 사과 : 聲聞四果 성문들이 얻는 네 단계의 깨달음. 수다원과, 사다함과, 아나함과, 아라한과이다.
  • 세무 신고 : 稅務申告 납세 의무가 있는 개인이나 영리 단체가 소득을 신고하는 일.
  • 소매 삼각 : 소매三角 소맷부리 트임에 붙인 삼각 모양의 덧단. 셔츠 소매의 부리에 트임을 주고, 가장 깊게 자른 트임의 끝부분에 대 준다.
  • 소멸 시간 : 1 消滅時間 전압이나 전류 펄스의 진폭이 특정한 값에서 다른 지정한 값으로 줄어드는 데 필요한 시간. 보통 최댓값의 90%에서 최댓값의 10%로 줄어드는 시간을 이른다. 2 消滅時間 시간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양이 어떤 동기로 감소되기 시작해 소멸되었다고 인정될 때까지의 시간.
  • 소모 상각 : 消耗償却 유전, 광산, 산림 따위의 소모성 자산에 대하여 행하는 특수한 감가상각.
  • 속 목신경 : 속목神經 교감 신경 줄기의 위 목신경절에서 속목동맥까지 신경절 이후 교감 신경 섬유를 운반하는 신경.
  • 수문 설계 : 水文設計 어떤 수자원 시스템에 수문 사상(水文事象)이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시스템이 적절히 실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배하는 주요 변수들의 기준치를 선택하는 과정.
  • 순 매수금 : 純買收金 순수하게 물건을 사들인 금액.
  • 식물 신경 : 植物神經 혈관이나 장기 벽을 이루는 민무늬근, 심장 근육, 샘에 분포하여 수축과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
  • 식민 사관 : 植民史觀 한 나라가 자력으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서 다른 나라로부터 모든 것을 이식받았다고 보는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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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