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4개

  • 사마상여 : 司馬相如 중국 전한(前漢)의 문인(B.C.179?~B.C.117). 자는 장경(長卿). 그의 사부(辭賦)는 한(漢)ㆍ위(魏)ㆍ육조(六朝) 문인의 모범이 되었다. 작품에 〈자허지부(子虛之賦)〉 따위가 있다.
  • 사무실용 : 事務室用 사무실에 쓰임. 또는 그런 것.
  • 산모섬유 : 散毛纖維 종이, 실, 천, 나무 따위의 겉에 보풀보풀하게 일어난 섬유.
  • 삼밀상응 : 三密相應 밀교에서, 행자(行者)의 몸ㆍ입ㆍ뜻의 삼밀이 부처의 삼밀과 상응하여 융합함을 이르는 말.
  • 새미살이 : ‘숨바꼭질’의 방언
  • 생명살이 : 生命살이 생명체들이 목숨을 이어 가는 일.
  • 생무살인 : 生巫殺人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는 뜻으로, 미숙한 사람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 성문상염 : 聲門上炎 후두덮개에 생긴 염증. 열이 나고 목이 몹시 아프며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다.
  • 세묘살이 : ‘시묘’의 방언
  • 소마세월 : 消磨歲月 별로 하는 일 없이 헛되이 세월을 보냄. 또는 그 세월.
  • 소매상인 : 小賣商人 소비자에게 물건을 모개가 아닌 낱개로 파는 상인.
  • 소무시이 : ‘은하수’의 방언
  • 소무싱이 : ‘은하수’의 방언
  • 수무시이 : ‘은하수’의 방언
  • 수무싱이 : ‘은하수’의 방언
  • 수미상응 : 1 首尾相應 서로 응하여 도와줌. 2 首尾相應 양쪽 끝이 서로 통함.
  • 시묘살이 : 侍墓살이 부모의 상중에 3년간 그 무덤 옆에서 움막을 짓고 사는 일.
  • 식모살이 : 食母살이 남의 집에 고용되어 주로 부엌일을 맡아 하는 생활이나 일. 또는 그런 직업.
  • 실망성어 : ‘납줄개’의 북한어.
  • 생명 산업 : 生命産業 생명체의 능력을 활용하거나 새 생명체를 만들거나 하여 특정 목적에 이용하려는 산업.
  • 생물 산업 : 生物産業 생명 현상, 생물 기능 그 자체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기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유전자의 재조합, 세포 융합 따위의 기술을 바탕으로 육종, 의료, 공해 방지 따위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응용이 시도되고 있다.
  • 생물 색인 : 生物索引 생물학적 수질 판정 척도의 하나. 물에 있는 생물상을 수량화하여 나타내고, 그 수치로 수질을 판정한다.
  • 서면 심의 : 書面審議 어떤 결정을 내리기 위해 대상을 면담하는 대신 관련 내용을 적은 문서를 보고 심사하고 토의함.
  • 성모 성월 : 聖母聖月 성모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는 달. 5월이다.
  • 세망 섬유 : 細網纖維 골수를 비롯하여 지라, 림프절 또는 간, 콩팥에서 볼 수 있는 매우 가는 섬유. 세망세포에 의하여 형성된다. 은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어 은 염색법을 이용하면 다른 섬유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소매 사업 : 小賣事業 개인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업.
  • 소매 상업 : 小賣商業 소매하는 영업. 백화점, 통신 판매, 소비조합 따위의 대규모 소매업과 독립 소매점, 행상 따위의 소규모 소매업이 있다.
  • 수모 섬유 : 獸毛纖維 양, 토끼, 알파카, 말 따위의 털로 만든 섬유.
  • 순 매수액 : 純買收額 순수하게 물건을 사들인 금액.
  • 순 매수율 : 純買收率 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사들인 비율.
  • 식물 상아 : 植物象牙 상아야자 열매의 배젖을 말린 것. 상아와 모양이 비슷하며, 단추나 장식물 따위에 쓴다. 열대 아메리카나 솔로몬 제도에서 난다.
  • 식물 생약 : 植物生藥 식물에서 얻은 생약(生藥).
  • 식물 생육 : 植物生育 식물의 각 기관이 특수화되고 발육되는 일.
  • 식물 섬유 : 植物纖維 식물에서 얻은 섬유. 주성분은 섬유소이고, 동물성 섬유보다는 열의 전도가 좋으며 알칼리에 강하고, 실ㆍ직물ㆍ종이 따위의 원료가 된다. 목면과 같이 열매에서, 대마(大麻)ㆍ아마(亞麻)와 같이 인피(靭皮)에서, 마닐라삼과 같이 잎에서 채취하는 것 따위가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