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9개

  • 사마천 : 司馬遷 중국 전한(前漢)의 역사가(B.C.145?~B.C.86?). 자는 자장(子長). 기원전 104년에 공손경(公孫卿)과 함께 태초력(太初曆)을 제정하여 후세 역법의 기초를 세웠으며, 역사책 ≪사기≫를 완성하였다.
  • 사마충 : 司馬衷 중국 서진(西晉)의 제2대 황제인 ‘혜제’의 본명.
  • 사마치 : 1 예전에, 융복을 입고 말을 탈 때에 두 다리를 가리던 아랫도리옷. 2 司馬熾 중국 서진(西晉)의 제3대 황제인 ‘회제’의 본명.
  • 사막칠 : 沙漠漆 취식(吹蝕)에 의하여 형성된 사막의 포장도로 표면에 산화 철이나 산화 망가니즈의 엷은 막이 덮이는 것.
  • 사면체 : 四面體 네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모든 면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다.
  • 사목책 : 事目冊 공사(公事)에 관한 규칙을 적어 놓던 장부.
  • 사무처 : 1 事務處 일반 사무를 취급하는 처(處). 2 事務處 국회의 서무나 의사(議事) 운영 따위의 업무에 관하여 의장(議長)을 보좌하는 기관.
  • 사무철 : 事務綴 사무를 보는 데에 필요한 문건을 모아 묶어 둔 물건.
  • 삯마차 : 삯馬車 삯을 주고 빌려 타는 마차.
  • 산문체 : 散文體 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실을 기술하는 문체.
  • 살모치 : 몸길이가 두 치 정도 될 때까지의 새끼 숭어.
  • 살밀치 : 안장을 말의 꼬리에 걸어 매는 줄. 말의 꼬리 밑을 둘러서 ‘X’ 모양으로 걸어 안장 뒤에 고정한다.
  • 살밑천 : 노름할 때 쓰는 밑천.
  • 삼만초 : 三蔓草 잎이 늘 푸른 풀의 하나. 잎은 두껍고 마르지 않으며,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뿌리는 염주와 비슷한데 속이 비었으며 ‘파극천’이라 하여 강장제로 쓴다. 중국 쓰촨성 특산이다.
  • 삼면체 : 三面體 구 표면을 두 꼭짓점을 공유하는 달 모양의 세 면으로 나누었을 때 형성되는 모양.
  • 삼모창 : 三모槍 날이 세모로 된 창.
  • 상모춤 : 象毛춤 ‘상모돌리기’의 북한어.
  • 색망치 : 사발색을 볼 때 전용으로 쓰는 망치.
  • 생멜치 : 生멜치 말리거나 익히거나 절이지 아니한 멸치
  • 생멸치 : 生멸치 말리거나 조리하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멸치.
  • 생명책 : 生命冊 하늘나라에서 기록되는, 의인들의 명부.
  • 생명체 : 生命體 생명이 있는 물체.
  • 생모체 : 生毛體 편모나 섬모의 기부(基部)에 있는 세포질의 소체(小體). 하등 조류(藻類), 유주자, 배우자, 정자 따위가 가지는 털 모양의 기점(基點)에 있다.
  • 생무침 : 生무침 재료를 익히지 않고 신선함을 살려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생물체 : 1 生物體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 현상을 유지하여 나가는 물체. 영양ㆍ운동ㆍ생장ㆍ증식을 하며, 동물ㆍ식물ㆍ미생물로 나뉜다. 2 生物體 생물의 몸.
  • 생물초 : 生物礁 정착성 또는 군체(群體) 생물의 유해로 된, 큰 퇴적암의 구조. 거의가 산호류, 조류, 선태류, 해면류 따위의 유해이다.
  • 서미초 : 鼠尾草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홑잎 또는 겹잎이다. 여름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민간에서는 줄기와 잎을 지사제(止瀉劑)로 쓴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서민층 : 庶民層 서민에 속하는 계층.
  • 선모충 : 旋毛蟲 유생동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mm이고 실 모양이며, 엷은 누런빛을 띤 백색이다. 사람ㆍ개ㆍ돼지ㆍ쥐 따위에 기생하는데, 작은창자나 림프 또는 혈류를 따라 이동하다가 근육 속에 기생하여 고열이나 근육통을 유발한다. 사람에게는 주로 날돼지고기를 통해서 감염된다.
  • 선물치 : 몸길이가 한 자 두 치 정도인 잉어를 이르는 말
  • 선미창 : 船尾艙 배의 고물 쪽 칸.
  • 설마치 : 雪馬峙 경기도 연천군 적성 남쪽에 있는 고개. 경기도 파주의 감악산 남쪽 기슭에 있으며, 그 너머에 의정부가 있다.
  • 설망추 : 설網錘 미끼를 넣은 그물주머니가 물 밑에 가라앉도록 매다는 납덩이.
  • 섬모체 : 纖毛體 눈 안의 수정체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성의 조직. 줄어들거나 늘어나면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여 초점을 맞추는 구실을 한다.
  • 섬모충 : 纖毛蟲 짚신벌레, 나팔벌레, 종벌레 따위와 같이 몸에 섬모가 나 있는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모양은 일정하며 입, 항문의 위치도 일정하다. 몸속에는 크고 작은 두 가지의 핵이 있고 섬모로 물속을 헤엄쳐서 먹이를 찾는다. 원생동물 가운데에 가장 잘 분화되고 체제가 갖추어져 있는데 전모류, 선모류, 주모류, 흡관충류 따위로 나눈다.
  • 성만찬 : 1 聖晩餐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마지막으로 나눈 저녁 식사. 교회 성찬식은 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자리에서 유다의 배신을 지적하였다. 종교화의 제재로 주로 쓰이며,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 2 聖晩餐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의식. 예수의 최후를 기념하여 회중(會衆)이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의식이다.
  • 세마치 : 1 대장간에서 쇠를 불릴 때에 세 사람이 돌려 가며 치는 큰 마치. 또는 그렇게 치는 일. 2 보통 빠른 4분의6 박자 또는 8분의9 박자의 국악 장단의 하나. ⇒규범 표기는 ‘세마치장단’이다.
  • 세멸치 : 細멸치 잘고 가느다란 멸치의 종류.
  • 세모창 : 세모槍 날의 끝이 세모꼴로 된 창.
  • 세모체 : 細毛體 포자낭병의 부착부에서 발달하여 갈라져 나온 털 모양의 구조체. 대부분의 점균류에서 볼 수 있다.
  • 세모촉 : 세모鏃 평면이 세모꼴인 화살촉. 자른 면은 대부분 넓적한 여섯모꼴이다.
  • 세물차 : 입하부터 음력 5월 중순까지 수확하는 차. 세 번째로 수확한 차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세작과 대작 사이의 중간 크기 찻잎을 채취하여 덖어 만든다. 맛과 향이 세작에 크게 뒤지지 않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다.
  • 세민층 : 細民層 재산이 넉넉하지 못하여 물질적으로 가난하게 사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소매체 : 小媒體 광고에서, 한정된 사람들이나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매체. 무가지(無價紙), 우편 광고, 점두(店頭) 광고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소매춤 : 무용 의상에 달린 소매를 이용하여 추는 춤.
  • 소멸축 : 消滅軸 선형 편광기에서 전기장이 통과하지 못하는 방향의 축.
  • 소멸치 : 小멸치 크기가 작은 멸치. 주로 볶아서 반찬으로 먹는다.
  • 소문체 : 小文體 기능 문체의 하위 갈래의 문체. 예를 들면, 문학예술 문체의 하위 문체로 소설체, 희곡체, 영화 문학 문체, 시 문체 따위가 있다.
  • 손마치 : 한 손에 들고 쓰는 작은 마치.
  • 손목춤 : 손목을 주로 놀리는 춤사위.
  • 손목치 : ‘손모가지’의 북한어.
  • 손물체 : ‘물지게’의 방언
  • 솜뭉치 : 솜을 뭉쳐 놓은 덩어리.
  • 쇠마치 : 쇠망치. 쇠몽치.
  • 쇠망치 : 쇠로 만든 망치.
  • 쇠몽치 : 쇠로 만든 짤막하고 단단한 몽둥이.
  • 쇠물춤 : 용광로에서 쇳물이 작열하며 넘쳐흐르는 모양을 표현한 춤. ⇒남한 규범 표기는 ‘쇳물춤’이다.
  • 쇠뭉치 : 뭉쳐진 쇳덩어리.
  • 수명찬 : 受命撰 임금의 명을 받들어 책이나 시문을 지어서 골라 정함.
  • 수문청 : 守門廳 궐문이나 성문에 수문장이 있던 곳. 수문군의 본부였다.
  • 숙마첩 : 熟馬帖 벼슬아치의 공로에 대하여 내리던 상사(賞賜) 가운데 ‘熟馬一匹下賜(숙마일필하사)’라는 글을 적은 첩지. 이를 받은 사람은 공사(公事)로 어디를 갈 때 길이 잘 든 말 한 필을 얻어 탈 수 있었다.
  • 순무채 : 순무菜 순무를 채 쳐서 만든 생채.
  • 쉬문추 : ‘부꾸미’의 방언
  • 스미츠 : Smits, George 조르주 스미츠, 벨기에의 음악가ㆍ비주얼 아티스트(1944~1997). 페레 그리냐르(Ferre Grignard) 밴드의 구성원이며, 실험적인 악기를 만들었다.
  • 승모춤 : 僧貌춤 승려가 춤추는 모습을 흉내 내면서 추는 춤.
  • 시마친 : 緦麻親 유복친의 하나. 오복(五服) 가운데에서 가장 짧게 만 2개월 동안 상복을 입는 사이의 친족으로 팔촌에 해당한다.
  • 시무책 : 時務策 그 시대에 중요하게 다룰 일에 대한 계책.
  • 시민층 : 市民層 시민에 속하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식물체 : 1 植物體 식물로서의 유기체. 2 植物體 식물이 지닌 유형의 몸.
  • 신매체 : 新媒體 전자 공학 기술이나 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등장한 새로운 전달 매체.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하며 사회의 정보화를 촉진시킨다. 문자 다중 방송, 쌍방향 케이블 텔레비전, 인터넷 따위가 있다.
  • 신문철 : 新聞綴 신문을 한데 모아 묶는 데에 쓰는 기구. 또는 그 철하여 놓은 신문.
  • 신문체 : 新聞體 신문 기사의 문체.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간결하게 쓴다.
  • 실망초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90cm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5~6월에 백색 두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북미가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실매출 : 實賣出 실제로 물건 따위를 내다 파는 일.
  • 실뭉치 : 실을 한데 뭉치거나 감은 덩이.
  • 십면체 : 十面體 열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 색 맞춤 : 色맞춤 하나의 색을 원하는 색에 맞추어 만드는 일.
  • 순 매출 : 純賣出 매출 원가와 매출 총이익을 합한 매출.
  • 식목 철 : 植木철 나무를 심기에 좋은 시기나 때.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