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ㅁ ㅅ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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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명식
:
四邪命食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사사모사
:
事事某事
여러 가지로 부딪치는 일마다. -
삼수미세
:
三手米稅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의 포수(砲手), 사수(射手), 살수를 훈련하기 위한 비용으로 거두던 세미(稅米). 선조 35년(1602)에 실시하여 고종 31년(1894)까지 이어졌다. -
생산물세
:
生産物稅
생산자가 재화 및 서비스를 생산, 배달, 판매, 이전하거나 기타의 용도로 사용하였을 때 그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하여 부과되는 조세. -
선수미선
:
船首尾線
배의 가운데를 지나 이물과 고물을 연결하는 선. -
성수만세
:
聖壽萬歲
임금의 나이가 만세라는 뜻으로, 임금이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말. -
세상만사
:
世上萬事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 -
소시민성
:
小市民性
한 사회에서 소시민이 일반적으로 가지는 부동적(浮動的)이며 중립적인 성질. -
소식물상
:
小植物相
한 작은 지역의 식물 군락. -
시상만사
:
시상萬事
‘세상만사’의 방언 -
신생물성
:
新生物性
체내에 새로 생긴 종양 따위 조직의 성질. -
십선만승
:
十善萬乘
십선(十善)의 덕을 닦아 받게 된 만승(萬乘)의 지위라는 뜻으로, 천자(天子)의 자리를 이르는 말. -
삭서 문신
:
朔書文臣
조선 시대에, 매달 초하룻날 시행하던 글씨 시험인 삭서(朔書)에 응시할 문신(文臣)을 이르던 말. 승문원에서 40세 이하의 당하 문신(堂下文臣)을 뽑아 해서와 전서를 시험하였다. -
상상 망상
:
想像妄想
상상한 것을 사실로 또는 경험한 것으로 믿는 일. -
상속 문서
:
相續文書
일정한 친족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 한 사람이 사망할 때 다른 사람에게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를 일체 넘김을 증명하는 문서. -
순수 미술
:
純粹美術
회화, 조각 등 기능 면보다 순수한 미적 표현이 강조되는 미술. -
신심 미사
:
信心missa
특별한 요청에 따라 축일 미사나 제정된 본미사가 없는 날에 드리는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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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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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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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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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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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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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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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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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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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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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