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정보측정체계 : 情報測定體系 공간적으로 분산된 여러 개의 측정 대상이나 수많은 상태 변수를 가진 측정 대상에 대한 측정 정보를 수집하거나 처리하기 위하여 각종 측정 수단과 정보 처리 수단이 통신 선로를 통하여 결합된 종합적 측정 체계.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총 468 개의 단어) 🌾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 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