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ㅊ ㅈ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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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첩증
:
腸重疊症
창자관의 일부가 그것에 이어지는 창자 안으로 빠져 듦으로써 막힘을 일으키는 병. 돌창자와 잘록창자에 잘 생기고 영아에게 많이 나타난다. 발작성 구토와 복통, 점혈변(粘血便) 따위가 일어난다. -
조정천장
:
藻井天障
반자틀을 ‘井’ 자 모양으로 짜고 그 사이에 널을 덮어 만든 천장. -
좌장치죄
:
坐贓致罪
어떤 일의 책임자가 아닌 사람이 재물을 취하고 죄를 저지르던 일. -
주접촉자
:
主接觸子
미리 규정된 전기량이나 물리량의 크기에 따라 계전기가 운동할 때 계전기 본래의 책무를 수행하는 접점. -
지자체장
:
地自體長
지방 자치 단체의 우두머리. -
자장 초점
:
磁場焦點
공간 대칭성이 있는 불균일한 자계의 대칭 중심. -
재정 체제
:
財政體制
기후 변화 협약과 관련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하여 개발 도상국에 자금과 기술을 이전하는 체제. -
재즈 체조
:
jazz體操
재즈 음악에 맞추어서 각종 춤의 스텝과 율동을 복합적으로 행하는 체조. -
저장 침지
:
貯藏浸漬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식품 따위를 어떠한 용액에 담그는 일. -
전자 채점
:
電子採點
수작업으로 집계하던 채점 방식이 아니라 원격 리모컨으로 점수를 입력하면 자동 집계되는 시스템. -
접점 추종
:
接點追從
두 개의 접점이 접촉 후에 함께 움직이는 거리. -
종점 측정
:
終點測定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도중에 측정하는 것과는 달리 화학 반응이 끝난 후에 측정ㆍ분석하는 방법. -
직접 첨접
:
直接添接
강부재의 접합 방법 중 하나로 접합하고자 하는 부재의 옆면에 부가 재료를 대어 직접 단단히 붙이는 방법. -
직접 청진
:
直接聽診
신체를 진찰하기 위해 귀 또는 청진기를 피부에 직접 갖다 대는 검진 방법. -
직접 측정
:
直接測定
측정량 전체의 값이나 변환 신호 따위를 측정 수단과 비교하여 실제의 값을 직접 구하는 방법. -
집중 취재
:
集中取材
특정한 사건이나 사람에 집중하여 취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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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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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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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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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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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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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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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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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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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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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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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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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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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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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