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ㅂ ㄱ 단어: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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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추불계
:
精麤不計
정밀하거나 거친 것을 가리지 아니함. -
종친부감
:
宗親府監
조선 시대에, 종친부의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쥐치복과
:
쥐치복科
조기강 복어목의 한 과. 갈쥐치, 무늬쥐치 따위가 있다. -
진충보국
:
盡忠報國
충성을 다하여서 나라의 은혜를 갚음. -
자청 보관
:
自廳保管
압수물은 압수한 법원이나 수사 기관의 청사로 운반하여 직접 보관한다는 원칙. -
자체 복귀
:
自體復歸
입력 신호가 없어진 후 리셋 위치로 돌아오는 일. -
자치 법규
:
自治法規
지방 자치 단체가 자치 입법권에 기초하여 법령의 범위 안에서 제정한 자치에 관한 규정. 조례, 규칙 따위가 있다. -
장치 배관
:
裝置配管
기계나 설비에서 액체나 기체를 보내기 위하여 관을 설치함. 또는 그 관. -
절차 복귀
:
節次復歸
절차 내의 언어 구성 요소의 하나로, 절차 중 한 실행 순서의 종점을 표시하는 것. -
접촉 보간
:
接觸補間
한 보간점에서 보간 다항식이 f(x)와 한 개 이상의 높은 계에서도 일치할 때의 보간 다항식. -
정치 비극
:
政治悲劇
역사적 이야기를 다루는 비극. 주인공이 거대한 대상에게 끊임없이 거부당하는 것으로부터 비극이 발생한다. 라신의 <브리타니퀴스>, 뷔히너의 <당통의 죽음>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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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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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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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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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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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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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車泊
: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차반 :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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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방
借方
: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차밭 : 차를 재배하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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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배
差配
: 각각 구별하여 다룸. - 차벨 : ‘차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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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벽
遮壁
: 외부의 자기장이나 전기장으로부터 장치를 고립시키기 위한 금속 격벽이나 차폐. -
차변
此邊
: 이쪽 편. -
차별
差別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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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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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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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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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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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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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