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전처소생 : 前妻所生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전취소생 : 前娶所生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절충소송 : 折衷訴訟 규문 소송과 탄핵 소송을 혼합한 형사 소송.
  • 정치사상 : 政治思想 정치에 관한 사상. 또는 정치적 문제에 대하여 갖는 사상이나 견해. 곧 나라의 모든 제도와 정치 단체 및 국민 개개인의 정치 행동에 대한 인식과 그에 관한 가치 판단의 사상 체계를 이른다.
  • 제천선신 : 諸天善神 제천과 선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불법을 지키고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신들이다.
  • 주체사상 : 主體思想 북한의 김일성이 1967년 12월 최고 인민 회의에서 발표한 내외 정책의 기본 방침. 정치 면에서의 자주, 경제 면에서의 자립, 국방 면에서의 자위(自衛)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데, 이를 통하여 김일성의 지배 체제가 한층 강화되었다.
  • 장치 손실 : 裝置損失 무선 연결에서 송신 안테나의 단말에 들어오는 무선 주파수 전력에 대하여, 수신 안테나의 단말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결과로서 생기는 무선 주파수 신호의 전력의 비율. 단위는 데시벨(dB)이다.
  • 저촉 심사 : 抵觸審査 미국의 특허청에서 두 개 이상의 특허 출원에 대하여 그 중 최초의 발명을 판단하는 행정 절차.
  • 전체 소설 : 全體小說 사회 및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고 있는 개인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소설. 작중 인물의 외면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그 의식의 내면도 묘사하는 것으로, 사르트르가 사용한 말이다.
  • 접촉 상실 : 接觸喪失 어떤 표적이 시각, 소나 또는 레이더 탐지권 내에 아직 있는 것으로 믿어지지만 잠정적으로 접촉을 소실하였으며, 최종 표적의 항적(航跡) 기점이 정확하지 않은 상황을 이르는 말.
  • 접촉 순서 : 接觸順序 마찰시킬 때 양전기와 음전기를 띠는 물질을 차례대로 나열한 순서.
  • 정치 산술 : 政治算術 국가 통치에 관한 모든 사항을 수량화하여 추론하는 방법. 17세기 후반 영국의 경제학자 페티가 전개한 이론으로, 뒤에 경제학과 통계학이 성립하는 바탕이 되었다.
  • 정치 소설 : 1 政治小說 정치적 사건이나 문제를 제재로 다룬 소설. 2 政治小說 정치를 제재로 하여 정치 사상의 계몽ㆍ선전을 목적으로 쓴 소설. 새 시대가 도래하는 과도기나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려는 시기에 현저하게 나타난다.
  • 주차 시설 : 駐車施設 자동차를 세워 둘 수 있도록 만든 시설.
  • 주차 실수 : 駐車實需 특정 지역에서 특정한 방법으로 수용된 주차의 실제 수요.
  • 중첩 산수 : 重疊山水 동양화에서, 거듭 겹친 산악(山岳)의 경치를 묘사한 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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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