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ㅅ ㅇ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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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용
:
自炊生用
자취생들이 씀. 또는 그런 물건. -
재차습의
:
再次習儀
나라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 미리 그 절차를 두 번째로 익히는 일. -
재최삼월
:
齊衰三月
석 달을 입는 재최복(齊衰服). 고조부모의 상(喪)에 입는다. -
저출산율
:
低出産率
낮은 출산율. -
중체서용
:
中體西用
중국 청나라 말기에, 태평천국 운동 이후에 일어난 양무운동의 기본 사상. 중국의 유교 문화를 바탕으로 하되, 서양의 과학과 기술을 도입하여 부국강병을 꾀하자는 것이다. -
지천서일
:
指天誓日
하늘을 쳐다보며 해에다 대고 맹세함. -
자체 소음
:
自體騷音
표적의 신호 탐지, 식별 및 추적 시 소나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자함에서 발생하는 소음. 함정 내 기계적인 소음 외에도, 함정이 추진하면서 발생되는 프로펠러 소음과 선체와 해수의 마찰 따위에 의한 소음이 주원인이 된다. -
자칭 사원
:
自稱社員
합명 회사 및 합자 회사에서, 사원이 아닌 자가 제삼자로 하여금 자기를 사원이라고 오인시킬 만한 행위를 하는 사람. -
장치 산업
:
裝置産業
어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거대한 설비와 각종 장치를 필요로 하는 공업. 대량 생산으로 원가와 인건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석유 정제, 석유 화학, 제철, 자동차 따위의 공업이 이에 해당한다. -
저층 습원
:
低層濕原
호수나 늪, 하천의 물가에 발달하는 평탄한 습원. 주로 줄, 갈대, 사초 따위가 자라며, 중성(中性)의 이탄층이 퇴적되어 수목이 들어선다. -
전층 심염
:
全層心炎
심장 근육, 심장 내막 및 심장막에 동시에 일어나는 염증. -
절차 선언
:
節次宣言
프로그래밍 언어의 규칙에 따라서 절차를 선언하는 일. 이 선언에 의하여 절차의 속성, 기능 따위가 규정된다. -
정책 사업
:
政策事業
정부나 정치 단체, 개인 따위가 정치적인 목적을 실현하거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취하는 방침이나 수단과 관련된 사업. -
정체 수역
:
停滯水域
호소(湖沼)나 저수지에 강물이 흘러 들어왔을 때 물이 느리게 흐르고 이동하지 않는 수역. 플랑크톤이 쉽게 증식하고 수돗물에서 나쁜 냄새나 나쁜 맛이 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
정치 신인
:
政治新人
정치계에 새로 등장한 사람. -
제척 사유
:
除斥事由
법관 및 법원 사무관 등이 특정 사건에 대하여 법률에서 정한 특수한 관계가 있을 때에, 법률상 그 사건에 관한 직무 집행을 행할 수 없게 되는 사유. -
제철 산업
:
製鐵産業
철광석을 제련하여 선철과 강철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주취 살인
:
酒醉殺人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살인. -
중층 습원
:
中層濕原
고층 습원과 저층 습원의 중간에 위치하는 습원. 습윤한 산지에서 식물이 죽은 뒤에 충분히 분해되지 않아 이탄으로 쌓이고, 이후 영양 염류 따위로 인하여 주로 진퍼리새 군락이 이루어진다. -
지출 사업
:
支出事業
어떤 목적을 위하여 돈을 지급하는 행위를 지속하는 계획적인 경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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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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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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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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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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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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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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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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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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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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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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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