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개

  • 자취생용 : 自炊生用 자취생들이 씀. 또는 그런 물건.
  • 재차습의 : 再次習儀 나라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 미리 그 절차를 두 번째로 익히는 일.
  • 재최삼월 : 齊衰三月 석 달을 입는 재최복(齊衰服). 고조부모의 상(喪)에 입는다.
  • 저출산율 : 低出産率 낮은 출산율.
  • 중체서용 : 中體西用 중국 청나라 말기에, 태평천국 운동 이후에 일어난 양무운동의 기본 사상. 중국의 유교 문화를 바탕으로 하되, 서양의 과학과 기술을 도입하여 부국강병을 꾀하자는 것이다.
  • 지천서일 : 指天誓日 하늘을 쳐다보며 해에다 대고 맹세함.
  • 자체 소음 : 自體騷音 표적의 신호 탐지, 식별 및 추적 시 소나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자함에서 발생하는 소음. 함정 내 기계적인 소음 외에도, 함정이 추진하면서 발생되는 프로펠러 소음과 선체와 해수의 마찰 따위에 의한 소음이 주원인이 된다.
  • 자칭 사원 : 自稱社員 합명 회사 및 합자 회사에서, 사원이 아닌 자가 제삼자로 하여금 자기를 사원이라고 오인시킬 만한 행위를 하는 사람.
  • 장치 산업 : 裝置産業 어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거대한 설비와 각종 장치를 필요로 하는 공업. 대량 생산으로 원가와 인건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석유 정제, 석유 화학, 제철, 자동차 따위의 공업이 이에 해당한다.
  • 저층 습원 : 低層濕原 호수나 늪, 하천의 물가에 발달하는 평탄한 습원. 주로 줄, 갈대, 사초 따위가 자라며, 중성(中性)의 이탄층이 퇴적되어 수목이 들어선다.
  • 전층 심염 : 全層心炎 심장 근육, 심장 내막 및 심장막에 동시에 일어나는 염증.
  • 절차 선언 : 節次宣言 프로그래밍 언어의 규칙에 따라서 절차를 선언하는 일. 이 선언에 의하여 절차의 속성, 기능 따위가 규정된다.
  • 정책 사업 : 政策事業 정부나 정치 단체, 개인 따위가 정치적인 목적을 실현하거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취하는 방침이나 수단과 관련된 사업.
  • 정체 수역 : 停滯水域 호소(湖沼)나 저수지에 강물이 흘러 들어왔을 때 물이 느리게 흐르고 이동하지 않는 수역. 플랑크톤이 쉽게 증식하고 수돗물에서 나쁜 냄새나 나쁜 맛이 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 정치 신인 : 政治新人 정치계에 새로 등장한 사람.
  • 제척 사유 : 除斥事由 법관 및 법원 사무관 등이 특정 사건에 대하여 법률에서 정한 특수한 관계가 있을 때에, 법률상 그 사건에 관한 직무 집행을 행할 수 없게 되는 사유.
  • 제철 산업 : 製鐵産業 철광석을 제련하여 선철과 강철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주취 살인 : 酒醉殺人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살인.
  • 중층 습원 : 中層濕原 고층 습원과 저층 습원의 중간에 위치하는 습원. 습윤한 산지에서 식물이 죽은 뒤에 충분히 분해되지 않아 이탄으로 쌓이고, 이후 영양 염류 따위로 인하여 주로 진퍼리새 군락이 이루어진다.
  • 지출 사업 : 支出事業 어떤 목적을 위하여 돈을 지급하는 행위를 지속하는 계획적인 경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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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