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자쳐지다 : 1 뒤로 기울어지다. ⇒규범 표기는 ‘잦혀지다’이다. 2 물건의 안쪽이나 아래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되다. ⇒규범 표기는 ‘잦혀지다’이다.
  • 잠차지다 : ‘열중하다’의 방언
  • 정치지도 : 政治地圖 국가 간의 정치적 경계와 국제적 규모에서의 정치적 역량 관계를 반영한 지도.
  • 제쳐지다 : 1 뒤로 기울어지다. ⇒규범 표기는 ‘젖혀지다’이다. 2 안쪽이 겉으로 드러나다. ⇒규범 표기는 ‘젖혀지다’이다.
  • 지친조당 : 至親阻擋 ‘친족 장애’의 전 용어.
  • 자체 제동 : 1 自體制動 외부로부터 어떠한 힘을 받지 아니하고 자체의 힘이나 작용으로 멈추는 일. 2 自體制動 나사나 쐐기 따위로 연결할 때, 연결되어 있는 부품들이 스스로는 풀어지거나 흩어지지 않는 일.
  • 자체 진단 : 自體診斷 장치 자체가 갖고 있는 검사 기능 또는 진단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그 장치가 정상임을 확인하는 일. 확인 결과를 기록하여 조작원에게 알린다.
  • 자치 제도 : 自治制度 지방의 행정을 지방 주민이 선출한 기관을 통하여 처리하는 제도.
  • 전체 제도 : 全體制度 성원들이 다른 사회에서 고립된 채 살아가도록 요구되는 사회 조직. 자신의 집에서 살면서 다양한 장소에서 활동하는 정상적인 사회생활과는 대조적으로 사회 행위가 단일한 장소에만 제한되는 것이 이 제도의 특징이다. 이러한 조직들에서는 구성원이 행정적 규칙이나 가치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예를 들어 감옥, 수도원, 병원, 원양 어선 따위가 있다.
  • 접촉 절단 : 接觸切斷 폴리실리콘 계층이나 확산 계층을 금속 계층에 연결하는 계층.
  • 접촉 집단 : 接觸集團 구성원의 자격을 가지고 정규적으로 구성원들과 대면하며 집단의 가치, 태도, 표준 따위를 긍정하는 사람들의 무리.
  • 정책 정당 : 政策政黨 현실적인 문제들 중에서 정책 현안을 도출하여 연구 및 검토 과정을 거치고, 이를 정책화하여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 냄으로써 정권을 잡고자 하는 정당. 지역 정서에 호소하기보다는, 정책을 통해 국민의 지지를 모으고 그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 정치 제도 : 政治制度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거나 권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제도.
  • 정치 집단 : 政治集團 정치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조직한 집단.
  • 조차 지대 : 潮差地帶 만조 때의 해안선과 간조 때의 해안선 사이의 부분. 만조 때에는 바닷물에 잠기고 간조 때에는 공기에 드러나는 등 생물에 있어서는 혹독한 환경이 된다.
  • 좌측 정돈 : 左測整頓 어떤 데이터의 가장 왼쪽에 있는 숫자나 문자 또는 부호가 그 데이터에 할당된 공간의 가장 왼쪽 위치에 오도록 정돈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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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