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ㅈ ㅇ 단어: 41개
- 잔치잡이 : 어떤 예식을 주장하여 집행하는 사람.
-
장책제원
:
粧冊諸員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책을 제본하는 일을 맡아보던 서리(胥吏). - 재첩잡이 : 재첩을 잡는 일.
-
재치쟁이
:
才致쟁이
눈치 빠른 재주 또는 능란한 솜씨나 말씨가 남보다 뛰어난 사람. -
저체중아
:
低體重兒
체중이 2.5kg 이하로 태어난 신생아. -
전체주의
:
全體主義
개인의 모든 활동은 민족ㆍ국가와 같은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하여서만 존재한다는 이념 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사상.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독일의 나치즘이 대표적이다. -
전치주의
:
前置主義
어떤 사건을 사법부의 최종 판결까지 가지고 가기 전에 미리 사건을 점검하거나 확인하도록 해 불필요한 행정적ㆍ경제적ㆍ인적 낭비를 막으려는 방침. -
절충주의
:
1
折衷主義
대립하는 둘 이상의 법 학설에서 장점을 취하여 절충하는 태도. 2折衷主義
서로 다른 몇 가지 사상 가운데 진리라고 여겨지는 것을 취하여 이들을 절충하고 조화시켜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려는 태도. 3折衷主義
독자적인 양식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있는 양식을 모아 디자인하는 양식 및 사고방식. ... (총 4개의 의미) -
정초주의
:
定礎主義
인식론의 하나로, 어떤 것을 알기 위하여 그것을 뒷받침하는 지식 가운데 보통 의심받지 않고 누구나 인정하는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그것들을 알아내거나 설명할 수 있다는 주장. -
정치주의
:
政治主義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할 수 있다는 이념. -
정치주임
:
政治主任
정치 사업을 책임지고 맡아보는 직위. 또는 그런 사람. -
조차장역
:
操車場驛
조차장이 있는 역. -
족차족의
:
足且足矣
아주 흡족하고 넉넉하여 기준에 차고도 남음. -
준칙주의
:
準則主義
법률이 정한 요건을 갖추면, 관청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고 하는 태도. -
지치주의
:
至治主義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인ㆍ의ㆍ예ㆍ지의 유교적 이념을 철저히 실천하여 군자가 되어야만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공자의 사상. -
집체주의
:
集體主義
여럿이 모여 하나를 이룬 집단이나 조직을 가장 으뜸이 되는 것으로 보는 태도. -
자체 잡음
:
1
自體雜音
배의 수파기에 직접 들어오는 잡음. 2自體雜音
무신호 상태에서의 장비의 출력 소음. 장비에 따라 소음의 허용 범위가 다르며, 장비가 처리할 수 있는 입력 신호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결정한다. 장비의 품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
자체 적용
:
自體適用
컴퓨터 시스템이 주위 환경에 따라 특성을 바꾸는 일. -
자체 적응
:
自體適應
시스템이 환경에 따라 응답 성능의 특성을 바꾸는 일. -
자체 정의
:
自體定義
문자열 그 자체에 의하여 값이 명시되어 있는 데이터. -
자촉 작용
:
自觸作用
반응에서, 생산물이 반응 그 자체를 촉진하는 일. 예를 들어, 에스테르의 가수 분해 효소에서 수소 이온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가수 분해 반응을 촉진하는 작용이다. -
장착 제어
:
裝着制御
구술 기기에 녹음 매체가 삽입되도록 하는 데 사용하는 장치. -
장치 절연
:
裝置絕緣
장치의 전체 절연의 유전 품질의 정도. -
장치 제어
:
裝置制御
단말기와 관련된 부수적인 장비를 제어하고 장비의 전원을 켜고 끄는 데 사용하도록 설계된 기능 제어. -
전초 지역
:
前哨地域
주 저항선의 앞쪽에 있는 지역. -
절차 정의
:
節次定義
프로그램에서 프러시저가 호출되었을 때 주어진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실행되는 일련의 명령어들을 정의하는 작업. -
절체 작업
:
切替作業
회로를 한 방향에서 다른 방향으로 절환하는 작업. 정전 시간을 단축하고, 점검 및 보수가 용이하도록 하는 작업이다. -
절초 작업
:
切草作業
식물의 줄기나 잎을 자르는 일. -
접촉 작용
:
接觸作用
촉매 반응에서, 촉매가 반응을 촉진하거나 방해하는 작용. -
접촉 잡음
:
接觸雜音
도체를 구성하는 입자 간의 접촉이 불완전할 경우의 접촉 전위 요동에 의한 잡음. -
접촉 전압
:
接觸電壓
다른 종류의 물체가 서로 접촉할 때에,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기가 이동하여 그 결과로 접촉면에 나타나는 전위차. -
접촉 전염
:
1
接觸傳染
환자, 감염 동물, 병원소(病原巢) 따위와의 접촉으로 일어나는 전염. 성병 등의 직접 접촉 감염과 유행성 감기, 트라코마 등 비말(飛沫)이나 손가락, 물건 따위가 매개하는 간접 접촉 감염으로 구분한다. 2接觸傳染
건강한 식물이 병든 식물과 접촉하여 병이 발생하는 현상. -
접촉 전위
:
接觸電位
일반적으로 두 종류의 금속을 접촉시킴으로부터 유기되는 두 물질 간의 전위차. -
정책 제언
:
政策提言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책에 대해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음. 또는 그 의견이나 생각. -
정축 정위
:
正軸正位
태아 머리와 골반의 각 평면이 나란히 있는 상태. -
정치 제어
:
定値制御
목푯값이 일정한 자동 제어. 정전압 제어계 따위가 있다. -
제초 작업
:
除草作業
잡초를 뽑아 없애는 작업. -
조차 작업
:
操車作業
조차장 안에서 이루어지는 열차의 입환과 편성 따위와 관련된 일. 기본적으로 열차의 도착, 분해, 분별, 조성 후 출발의 과정을 거친다. -
중첩 지역
:
重疊地域
중첩 적재 모듈이 적재될 수 있는 주기억 장치의 영역. -
중추 제어
:
1
中樞制御
하나의 중앙 제어 장치가 다른 입출력 장치나 기억 장치 따위를 제어하는 방식. 넓은 범위에 분산되어 있는 정보를 한곳으로 집중하여 이에 입각해서 필요한 제어 명령을 하는 방식이다. 2中樞制御
화력 발전소에서 보일러, 터빈, 발전기, 보조 기기 따위의 계측 제어 장치를 통괄하여 감시하고 조종하는 일. -
직축 전압
:
直軸電壓
저항 부하의 경우에 직축 전류를 발생하는 전기자 전압 성분.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