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개

  • 자축자축 : 1 다리에 힘이 없어 가볍게 다리를 절며 걷는 모양. 2 ‘아장아장’의 방언
  • 자춤자춤 : 다리에 힘이 없어 조금 가볍게 다리를 절며 걷는 모양.
  • 자칫자칫 : 젖먹이가 걸음발 타듯이 서툰 걸음으로 주춤거리며 자꾸 걷는 모양.
  • 잘착잘착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차지고 진 느낌.
  • 저축저축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절며 걷는 모양.
  • 저춤저춤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조금 절며 걷는 모양.
  • 저칫저칫 : 힘없는 다리로 자꾸 불안하게 걷는 모양.
  • 접첨접첨 : 여러 번 접어서 포개는 모양.
  • 접침접침 : 이리저리 여러 겹으로 접는 모양.
  • 조착조착 : 걸음 폭을 짧게 하여 조금 빠르게 자꾸 걷는 모양.
  • 조참조참 : ‘주춤주춤’의 방언
  • 조척장치 : 照尺裝置 ‘조준 장치’의 북한어.
  • 조촘조촘 :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조츰조츰 : 망설이며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주척주척 : 큰 걸음으로 머무적거리며 느리게 자꾸 걷는 모양.
  • 주춤주춤 :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주츰주츰 : 망설이며 아주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주침주침 : ‘주춤주춤’의 방언
  • 지척지척 : 1 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억지로 걷는 모양. 2 물기가 있어서 진 듯한 모양. ‘지적지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지축지축 : 1 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억지로 걷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지척지척’이다. 2 ‘지척지척’의 북한어. 3 ‘쭈뼛쭈뼛’의 방언
  • 지칫지칫 : 1 당연히 떠나야 할 자리를 훌쩍 떠나지 못하고 잇따라 머뭇거리는 모양. 2 느릿느릿 서투른 걸음으로 걷는 모양.
  • 질착질착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 매우 차지고 진 느낌.
  • 질척질척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고 진 느낌.
  • 자치 정체 : 自治政體 국민 개개인이 각성하여 저마다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게 된 입헌 정체.
  • 적치 장치 : 積置裝置 소인이 완료된 우편물을 일정한 형태로 적치하는 장치.
  • 절체 장치 : 切替裝置 회선, 개폐기 따위를 바꾸는 장치.
  • 정착 장치 : 1 定着裝置 포스트 텐션법에서 철근을 콘크리트 내부로 원하는 길이만큼 넣어 고정하는 데 사용하는 보강근 따위의 장치. 2 定着裝置 프리스트레싱강재의 끝부분을 콘크리트에 단단히 붙이는 장치. 또는 구조물과 지반을 서로 이어 주어 인장력이나 전단력이 전해지도록 하는 앵커와 관계된 일련의 장치.
  • 정책 조치 : 政策措置 일정한 정책을 마련하거나 또는 해당 정책이 포함하고 있는 내용을 시행하는 조치.
  • 정체 장치 : 錠締裝置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씌우는 장치. 특히 사고가 났을 때 선박의 내압 방폭 기기가 풀리지 않도록 특수하게 잠그는 장치를 이른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