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ㅈ ㅊ 단어: 29개
- 자축자축 : 1 다리에 힘이 없어 가볍게 다리를 절며 걷는 모양. 2 ‘아장아장’의 방언
- 자춤자춤 : 다리에 힘이 없어 조금 가볍게 다리를 절며 걷는 모양.
- 자칫자칫 : 젖먹이가 걸음발 타듯이 서툰 걸음으로 주춤거리며 자꾸 걷는 모양.
- 잘착잘착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차지고 진 느낌.
- 저축저축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절며 걷는 모양.
- 저춤저춤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조금 절며 걷는 모양.
- 저칫저칫 : 힘없는 다리로 자꾸 불안하게 걷는 모양.
- 접첨접첨 : 여러 번 접어서 포개는 모양.
- 접침접침 : 이리저리 여러 겹으로 접는 모양.
- 조착조착 : 걸음 폭을 짧게 하여 조금 빠르게 자꾸 걷는 모양.
- 조참조참 : ‘주춤주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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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척장치
:
照尺裝置
‘조준 장치’의 북한어. - 조촘조촘 :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조츰조츰 : 망설이며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주척주척 : 큰 걸음으로 머무적거리며 느리게 자꾸 걷는 모양.
- 주춤주춤 :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주츰주츰 : 망설이며 아주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주침주침 : ‘주춤주춤’의 방언
- 지척지척 : 1 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억지로 걷는 모양. 2 물기가 있어서 진 듯한 모양. ‘지적지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지축지축 : 1 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억지로 걷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지척지척’이다. 2 ‘지척지척’의 북한어. 3 ‘쭈뼛쭈뼛’의 방언
- 지칫지칫 : 1 당연히 떠나야 할 자리를 훌쩍 떠나지 못하고 잇따라 머뭇거리는 모양. 2 느릿느릿 서투른 걸음으로 걷는 모양.
- 질착질착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 매우 차지고 진 느낌.
- 질척질척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고 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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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정체
:
自治政體
국민 개개인이 각성하여 저마다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게 된 입헌 정체. -
적치 장치
:
積置裝置
소인이 완료된 우편물을 일정한 형태로 적치하는 장치. -
절체 장치
:
切替裝置
회선, 개폐기 따위를 바꾸는 장치. -
정착 장치
:
1
定着裝置
포스트 텐션법에서 철근을 콘크리트 내부로 원하는 길이만큼 넣어 고정하는 데 사용하는 보강근 따위의 장치. 2定着裝置
프리스트레싱강재의 끝부분을 콘크리트에 단단히 붙이는 장치. 또는 구조물과 지반을 서로 이어 주어 인장력이나 전단력이 전해지도록 하는 앵커와 관계된 일련의 장치. -
정책 조치
:
政策措置
일정한 정책을 마련하거나 또는 해당 정책이 포함하고 있는 내용을 시행하는 조치. -
정체 장치
:
錠締裝置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씌우는 장치. 특히 사고가 났을 때 선박의 내압 방폭 기기가 풀리지 않도록 특수하게 잠그는 장치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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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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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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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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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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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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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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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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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