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자축자축하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가볍게 절며 걷다.
  • 자춤자춤하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조금 가볍게 절며 걷다.
  • 자칫자칫하다 : 젖먹이가 걸음발 타듯이 자꾸 서툰 걸음으로 주춤거리며 걷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잘착잘착하다 : 1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차지고 진 느낌이 들다. 2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차지고 질다.
  • 저축저축하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잇따라 절며 걷다.
  • 저춤저춤하다 : 다리에 힘이 없어 조금 다리를 절며 걷다.
  • 저칫저칫하다 : 자꾸 힘없는 다리로 불안하게 걷다.
  • 접첨접첨하다 : 여러 번 접어서 포개다.
  • 접침접침하다 : 이리저리 여러 겹으로 접다.
  • 조착조착하다 : 걸음 폭을 짧게 하여 자꾸 조금 빠르게 걷다.
  • 조촘조촘하다 : 어떤 걸음이나 행동 따위가 망설여지며 자꾸 머뭇거리게 되다. 또는 어떤 걸음이나 행동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거리다.
  • 조츰조츰하다 : 망설이며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 주척주척하다 : 큰 걸음으로 머무적거리며 느리게 자꾸 걷다.
  • 주추주추허다 : ‘주춤주춤하다’의 방언
  • 주춤주춤하다 : 어떤 걸음이나 행동 따위가 자꾸 망설여지며 머뭇거리게 되다. 또는 어떤 걸음이나 행동 따위를 자꾸 망설이며 머뭇거리다.
  • 주츰주츰하다 : 망설이며 자꾸 아주 조금씩 움직이다.
  • 지차지차하다 : ‘여차여차하다’의 방언
  • 지척지척하다 : 1 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억지로 걷다. 또는 그렇게 걷게 하다. 2 물기가 있어서 진 듯하다. ‘지적지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지축지축하다 : 1 ‘지척지척하다’의 북한어. 2 ‘쭈뼛쭈뼛하다’의 방언
  • 지침지침하다 : ‘주춤주춤하다’의 방언
  • 지칫지칫하다 : 1 당연히 떠나야 할 자리를 훌쩍 떠나지 못하고 잇따라 머뭇거리다. 2 느릿느릿 서투른 걸음으로 걷다.
  • 질착질착하다 : 1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 매우 차지고 진 느낌이 들다. 2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 매우 차지고 질다.
  • 질척질척하다 : 1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고 진 느낌이 들다. 2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고 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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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385 개의 단어) 🦚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