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ㅅ ㅁ ㅅ 단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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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명사
:
賀聖明詞
하성명 춤을 추면서 부르던 가사. 임금의 명덕을 기리는 내용이다. -
하시미싱
:
hashi[端]mishin
시접의 단을 접어 박고 가른 후 다시 시접의 가장자리를 작게 접어서 박는 바느질법. 올이 풀리기 쉬운 천이나 얇은 옷감에 이용된다. -
해산물상
:
海産物商
해산물을 취급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호소망상
:
好訴妄想
망상의 하나. 주로 광신적 성격의 소유자가 소송을 되풀이하여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
후세만세
:
後世萬世
다음에 오는 세상의 만 년 동안이라는 뜻으로, 오래고 오랜 뒷세상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흥성망성 : ‘흥청망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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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모시
:
韓山모시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지방에서 나는 모시. 품질이 매우 좋다. -
합성 명사
:
合成名詞
둘 이상의 말이 결합된 명사. ‘논밭’, ‘눈물’, ‘새해’, ‘지름길’, ‘늦더위’, ‘부슬비’ 따위가 있다. -
합성 미술
:
合成美術
영화 미술의 한 구성 요소로서 합성 화면을 얻기 위하여 촬영 대상을 창조하는 미술. -
형식 명사
:
形式名詞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 ‘것’, ‘따름’, ‘뿐’, ‘데’ 따위가 있다. -
호소 모식
:
湖沼模式
수질이나 생물의 분포에 의하여 분류한 호소의 유형. 부영양호, 중영양호(中營養湖), 빈영양호 따위의 조화형 호소와 부식 영양호, 무기산 영양호 따위의 비조화형 호소가 있다. -
화신 망상
:
化身妄想
자기가 짐승이나 돌 같은 것으로 변신하였다고 생각하는 망상의 하나. -
환상 미술
:
幻想美術
아름다운 환상이나 생각들을 그려 내거나 만들어 낸 미술. -
회수 모사
:
回收毛紗
양모의 방적, 제직 따위의 과정에서 회수된 부스러기에 새 양모를 섞어 만든 실. 품질이 낮은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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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ㅅ
(총 81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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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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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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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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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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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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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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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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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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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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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