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ㅈ ㅊ 단어: 42개
-
학자층
:
學者層
학문에 능통하거나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계층. - 한장치 : 누에알을 받아 붙인 종이 한 장분의 누에알. 고치가 10~13말이 나온다.
-
할증채
:
割增債
시장에서 액면가액 이상으로 거래되는 채권. -
합적차
:
合積車
한 역 또는 여러 역으로 가는 적은 짐을 모아 싣고 해당 역이나 도중 분기역까지 운행하는 화물차. 한 화물차분이 못 되는 여러 화물을 한데 합쳐 싣는다. -
합족체
:
合足體
양쪽 다리나 발이 붙은 선천적 기형으로 태어난 태아. -
합종책
:
合從策
합종설에 따른 정책. -
합지체
:
合肢體
양쪽 다리와 발의 가운데 부위가 하나로 합쳐진 기형의 태아. -
행정청
:
行政廳
행정 관청 중에서 공공 단체, 특히 지방 자치 단체의 의결 기관을 이르는 말. - 헛지침 : ‘헛기침’의 방언
- 헷지침 : ‘헛기침’의 방언
-
현지처
:
現地妻
외지(外地)에 나가 있는 남자가 현지에서 얻어 그곳에 있을 동안 함께 사는 여자. -
혈족친
:
血族親
육촌 이내의 혈족. -
호중천
:
壺中天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호지차
:
hô[焙]ji차
차의 하나. 찻잎을 센 불로 볶아 만든 일본의 전통차로 떫은맛이 적고 구수한 맛이 난다. -
혼적차
:
混積車
여러 가지 짐을 섞어 실은 짐차. -
홍적층
:
洪積層
플라이스토세에 퇴적으로 생긴 지층. -
화적창
:
火赤瘡
불에 덴 것처럼 부르트고 물집이 생기며 피부색이 붉어지면서 열이 나는 피부병. -
화전촌
:
火田村
화전을 일구어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
환정책
:
換政策
환율과 그에 영향을 주는 경제 요인들에 대한 정부의 시책. -
활자체
:
活字體
활자로 된 글자의 모양. 명조체, 청조체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
황정창
:
黃疔瘡
코 아래에 나는 부스럼. 처음에는 끝이 노랗다가 차차 둘레가 단단하게 굳어진다. -
황제총
:
皇帝塚
함경북도 회령에 있는, 중국 송나라의 황제 흠종의 무덤. 함경북도에 여진족이 살 때, 흠종이 금나라에 잡혀 와 죽어서 여기에 묻혔다. -
황종척
:
黃鍾尺
조선 시대에, 율관(律管)의 길이를 재는 데 쓰던 자. -
회전창
:
回轉窓
창짝의 중심부에 축을 장치하여 가로나 세로로 돌리어 여닫게 만든 창. -
회전체
:
1
回轉體
축을 중심으로 빙빙 도는 물체. 2回轉體
평면 도형이 같은 평면 도형 안에 있는 직선을 축으로 하여 회전할 때 생기는 입체. 원이 지름을 축으로 하여 회전하면 구(球)가 된다. 3回轉體
원통 모양 또는 다각통 모양의 체. 골재의 체가름에 쓰인다. 통은 중심축 주위를 회전하며, 한쪽 끝에서 공급되는 골재는 다른 쪽 끝으로 제품이 되어 배출된다. 동시에 물을 공급하므로 골재알은 깨끗해지며, 더욱이 인공 골재의 경우 체가 회전할 때 마모 작용을 받아 골재알의 모가 부서져 둥글게 되는 이점이 있다. -
회전초
:
回轉草
뿌리에서 분리되어 바람에 굴러다니는 식물의 지상 부분. 뿌리가 없이도 식물의 기능을 완전하게 수행한다. -
회전축
:
1
回轉軸
공작 기계에서, 공작물 또는 연장을 회전시키기 위한 축. 2回轉軸
회전 운동의 중심이 되는 직선. 3回轉軸
어떤 도형이 회전하여 회전체가 될 때, 그 회전의 중심이 되는 직선. -
회주철
:
灰鑄鐵
주조(鑄造)할 때 탄소가 흑연으로 분리ㆍ생성되어 표면이 회색을 띤 주철. -
횡장창
:
橫長窓
가로 길이가 긴 채광창. -
후장총
:
後裝銃
탄알을 총신의 뒤쪽에서 장전하도록 만든 총. -
후점착
:
後粘着
한번 건조된 도막 면에 또다시 점착성이 나타나는 현상. -
후조창
:
後漕倉
조선 후기에, 경상남도 밀양군 삼랑포에 설치된 조창. 영조 41년(1765)에 우참찬 이익보(李益輔)의 주장으로 설치되었다. -
휴지층
:
休止層
연골 발생에서 휴식 상태인 유리 연골층. 장차 뼈가 될 연골 모형의 끝부분이다. -
흑자체
:
黑字體
획이 굵은 활자체. -
흑점찰
:
黑點찰
찰옥수수 품종의 하나. 두 가지 색깔의 알갱이가 섞여 있다. 모본과 부본의 생육 차이가 커서 종자를 생산할 때 시차를 두어 파종해야 한다. 재식 밀도와 재배 관리 요령에 따라 재배하면 상품성이 있는 풋이삭을 생산하는 데 유리하다. 과피의 두께는 55마이크로미터(㎛)로 찰옥수수 1호, 찰옥수수 2호보다 얇으며 식미가 우수하여 기호도가 높다. -
흑정창
:
黑疔瘡
털구멍 속에 빛이 검고 단단한 종기가 나는 피부병. -
흑진칠
:
黑眞漆
질이 좋은 새까만 옻칠. -
흡진차
:
吸塵車
길거리의 먼지나 쓰레기를 깨끗이 빨아들이는 일을 하는 차. - 흰짐치 : ‘백김치’의 방언
-
혀 종창
:
혀腫脹
혀가 붓는 증상. -
형제 차
:
兄弟車
차의 외관이나 골격, 엔진 따위가 형과 아우처럼 닮은 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 정체
:
呼停滯
교환 경로가 모두 점유되어 더 이상의 호가 처리될 수 없는 상태.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ㅈ
(총 747 개의 단어) 😀
-
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
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