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積年懷抱(적년회포)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積如丘山(적여구산) : 산더미같이 많이 쌓임.
-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 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被褐懷玉(피갈회옥) :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옥을 지녔다는 뜻으로, 지덕을 갖춘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려고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女子善懷(여자선회) : 여자(女子)는 무슨 생각에 잠기기를 잘함.
- 抱痛西河(포통서하)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抱炭希凉(포탄희량) : 숯불을 안고 서늘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행동(行動)과 목적(目的)이 상치됨을 이르는 말.
- 解義抱火(해의포화) :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뜻으로, 재난(災難)을 자초함을 이르는 말.
- 抱炭希涼(포탄희량) : 불을 끼고 있으면서 시원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하는 일과 바라는 일이 일치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積年懷抱(적년회포) 관련 한자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感慨無量(감개무량)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萬端情懷(만단정회) : 온갖 정과 회포.
#조금 96
#모양 142
#실패 56
#이름 211
#근본 66
#군자 56
#얼굴 99
#은혜 70
#상황 119
#노력 69
#여자 101
#나이 97
#백성 105
#근심 65
#임금 189
#인간 65
#자연 73
#물건 136
#사물 172
#사랑 91
#벼슬 88
#형제 68
#비유 1177
#신하 62
#생각 236
#나라 392
#재능 61
#이치 67
#모습 66
#머리 14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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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ㄴ
ㅎ
ㅍ
(총 2개)
:
적년회포, 중농학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