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胡思亂想(호사난상) 풀이
• 한자 풀이:
- 胡 (오랑캐 호): 오랑캐 이름, 목, 진(秦) 이전은 흉노(匈奴)만을 일컬었으나 뒤에는 새외(塞外) 민족의 총칭(總稱)이 되었음, 멀다, 장수하다.
- 思 (생각할 사): 생각하다, 생각, 수염이 많다, 어조사, 도덕이 순일하게 갖추어지다.
- 亂 (어지러울 란): 어지럽다, 다스리다, 건너다, 함부로, 난리.
- 想 (생각 상): 생각.
• 같은 의미의 한자:
- 호사난량(胡思亂量)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胡馬依北風(호마의북풍) : 호(胡)나라의 말은 호나라 쪽에서 불어오는 북풍이 불 때마다 고향을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고향을 몹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 胡不歸(호불귀) :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라는 뜻으로, 돌아가라는 뜻을 강하게 피력하는 말.
- 胡思亂量(호사난량)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胡髥(호염) : 오랑캐의 풍속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데서 턱에 난 수염을 이르는 말.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隔闊相思(격활상사) :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몹시 사모(思慕)함.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行則思義(행즉사의) :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예(禮)를 잃지 않으며, 한 가기 일을 행함에도 의(義)를 생각한다는 의미.
- 自中之亂(자중지란) :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 蓬頭亂髮(봉두난발)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胡思亂量(호사난량)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治而不忘亂(치이불망란) :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먼 훗날의 일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 自大妄想(자대망상) : 스스로 자기가 크고 강하다는 망령된 생각.
- 復古思想(복고사상) : 복고적인 경향이 있는 사상.
- 無想無念(무상무념) : 모든 생각을 떠나 마음이 빈 상태.
- 骸垢想浴(해구상욕) : 몸에 때가 끼면 목욕(沐浴)하기를 생각함.
▹ 胡思亂想(호사난상) 관련 한자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專心致之(전심치지)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 百端交集(백단교집) : 만감(萬感)이 착잡(錯雜)하게 일어남.
- 盤根錯節(반근착절) : (1)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후한서≫ <우후전(虞詡傳)>에 나오는 말이다. (2)세력이 깊이 뿌리박고 있어 흔들리지 아니함.
- 諸說紛紛(제설분분) :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 禮失則昏(예실즉혼) : 예의를 잃으면 정신이 흐리고 사리에 어두운 상태가 됨.
- 波涌雲亂(파용운란) : 물결이 용솟음치고, 구름이 어지럽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이 어지럽게 혼란(混亂)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胡思亂量(호사난량)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天旋地轉(천선지전) : (1)세상일이 크게 변함. (2)하늘과 땅이 핑핑 돈다는 뜻으로, 정신이 헷갈려 어수선함을 이르는 말.
- 風定浪息(풍정낭식) : 바람이 자고 파도가 잔잔하여진다는 뜻으로, 들떠서 어수선하던 것이 가라앉음을 이르는 말.
#형제 68
#문장 59
#자리 94
#이름 211
#표현 88
#나무 166
#의지 69
#싸움 61
#부부 76
#재주 82
#비유 1177
#재능 61
#어머니 72
#실패 56
#벼슬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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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53
#이치 67
#구름 67
#바람 136
#백성 105
#속담 63
#사물 172
#따위 228
#나라 392
#물건 136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ㅅ
ㄴ
ㅅ
(총 4개)
:
합성뇨소, 햇순남새, 호사난상, 환승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