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88개
- 꼬감 : (1)‘곶감’의 방언
- 불만감 : (1)마음에 흐뭇하게 차지 않아서 언짢은 느낌.
- 쪽매붙임 상감 : (1)나무쪽 세공의 일종으로, 여러 가지 색의 목편을 맞추어 장식하는 기법. 직물 분야에서는 바탕색으로 짠 편직물의 속에 다른 색으로 짠 무늬를 끼워 넣는 것처럼 짜 맞추는 방식을 가리킨다.
- 한문도감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하감 : (1)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2)위에서 내려다봄. (3)아랫사람이 올린 글을 윗사람이 봄.
- 교감 : (1)서로 접촉하여 따라 움직이는 느낌. (2)최면술을 쓰는 사람이 상대편에게 최면을 걸어 의식을 지배하는 관계. (3)같은 종류의 여러 책을 비교하여 차이 나는 것들을 바로잡음. (4)고려ㆍ조선 시대에, 경서 및 외교 문서를 조사하고 교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고려 시대에는 보문각 전교시에 속한 종구품 벼슬이었고, 조선 시대에는 승문원에 속한 종사품 벼슬이었다. (5)학교장을 도와서 학교의 일을 관리하거나 수행하는 직책. 또는 그런 사람. (6)교정직 6급 공무원의 직급. 교정관의 아래, 교위의 위이다. (7)배우가 연기하는 인물과 상황을 관객에게 전하기 위해 혼자 또는 그룹으로 이루어 내야 하는 수용 능력과 감수성. 러시아 연극 이론가 스타니슬랍스키의 이론에서 유래한 말로, 관객에게 현실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배우는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배우, 그리고 자기가 사용하는 소도구와도 직접 교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예술감 : (1)예술적인 감각. 또는 예술의 특성을 지녔다고 여겨지는 느낌.
- 보도감 : (1)수리 시설인 보를 관리하는 책임자
- 화기도감 : (1)조선 중기에, 총포를 제작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임진왜란 때에 왜병의 조총에 대항하기 위하여 설치한 조총청(鳥銃廳)을 광해군 6년(1614)에 이것으로 고쳤다.
- 궁노도감 : (1)고려 시대에 활과 쇠뇌 따위의 병기 제작을 맡아보던 관아. 13세기 중엽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관리의 정원과 품계에 대해서는 전하지 않는다.
- 립체감 : (1)‘입체감’의 북한어. (2)예술적 형상에서, 현실에서 느끼는 것과 똑같이 느껴지는 감정.
- 광민감 : (1)광민감제와 광선에 동시에 노출될 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상태.
- 노리개감 : (1)‘노리개’의 방언
- 대안단감 : (1)완전단감 품종의 하나. 수확기는 10월 하순이다. 과실은 편원형이며, 과정부에 네 개의 얕은 골이 있다. 무게가 250~300그램으로 대과종이며, 과육은 갈반이 거의 없다. 당도가 부유보다 낮지만 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많다.
- 김장감 : (1)김장에 바탕이 되는 재료. 배추, 무, 고추, 마늘 따위가 있다.
- 년감 : (1)‘연감’의 북한어.
- 꾸림감 : (1)물건을 싸거나 묶을 때 쓰는 것.
- 패배감 : (1)싸움이나 경쟁 따위에서 자신이 없어 무력해지는 느낌. 또는 싸움이나 경쟁 따위에서 진 뒤에 느끼는 절망감이나 치욕스러운 감정.
- 사계감 : (1)구한말에 둔 사계(司計)의 우두머리. 뒤에 감독장(監督長)으로 고쳤다.
- 촌감 : (1)조그마한 느낌.
- 비애감 : (1)슬퍼하고 서러워하는 감정.
- 허망감 : (1)어이없고 허무한 느낌.
- 맹감 : (1)청미래덩굴의 열매.
- 색시감 : (1)‘색싯감’의 북한어.
- 상계적 차감 : (1)경개적 차감과 달리, 법적 구속력이 없는 차감 결제 방식. 이 방식은 차감에 포함된 개별 채권 채무 관계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증권 거래에 따른 결제 물건의 수수만을 편리하게 할 목적으로 상호 간 채권과 채무를 차감하여 그 잔액 또는 잔여량만을 수수함으로써 전체 거래에 따른 채권과 채무를 결제하는 방식이다.
- 한숫감 : (1)‘혼숫감’의 방언
- 기얌감 : (1)‘고욤’의 방언
- 성균감 : (1)고려 시대에, 유학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국학(國學)을 고친 것으로, 34년(1308)에 성균관으로 고쳤다.
- 스포츠 자신감 : (1)스포츠 상황에서 수행에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개인 능력에 대한 확신이나 신념. 축구의 페널티 킥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믿고 슛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기갑 교육감 : (1)육군 교육 총장의 자문 기관. 전차, 장갑차 따위에 관한 교육을 맡아보던 기관으로, 1950년대에 폐지하였다.
- 왕비전별감 : (1)왕비가 거처하는 궁전에 속한 별감.
- 종교적 불안감 : (1)종교가 원인이 되어 그와 관련된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한 느낌.
- 널감 : (1)널을 만들 재료. (2)죽을 때가 가까워진 늙은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흥복도감 : (1)고려 공민왕 때에, 노국 대장 공주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우왕 6년(1380)에 숭복도감ㆍ전보도감과 함께 없어졌다.
- 숯감 : (1)숯을 만드는 데 쓰는 재료.
- 여감 : (1)여자 죄수를 가두어 두는 감방. (2)여자가 생활하거나 처신하는 데 본보기가 될 만한 표준. (3)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4)풀지 못하고 남은 원한.
- 정치적 의무감 : (1)정치적 권리를 갖는 대신에 공적인 성격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느끼는 마음.
- 청동제 사각감 : (1)1960년에 경주 감은사지 서쪽 삼층 석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에 발굴된, 청동으로 만든 직육면체의 상자. 뚜껑이 덮여 있고, 상자 안쪽에는 사리병을 담을 때 고정하는 소형 자물쇠와 비녀못이 남아 있다. 겉에는 사천왕상이 장식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감은사지 서 삼층 석탑 사리 장엄구 금동 사리 외함’이다.
- 하도감 : (1)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한 분영(分營).
- 왕감 : (1)아주 큰 감. (2)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화가(1598~1677). 자는 원조(元照)ㆍ원조(圓照). 호는 상벽(湘碧)ㆍ염향암주(染香庵主). 사왕오운의 한 사람으로, 명나라의 남종화계(南宗畫系) 오파(吳派)의 정통을 이어 청나라 회화의 터전을 닦았다. 작품에 <고수도(枯樹圖)>, 저서에 ≪염향암발화(染香庵跋畫)≫가 있다.
- 불행감 : (1)행복하지 아니하다고 느끼는 감정.
- 관상감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天文), 지리(地理),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세종 7년(1425)에 서운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관상소로 고쳤다.
- 나무 도감 : (1)나무를 채집하여 그 형태, 생태 따위를 정리하여 밝히고 이에 설명을 붙인 책.
- 일일 차감 : (1)특정 종목에 대한 매도 및 매수 거래가 다자 간에 일별로 차감되는 일. 당일에 결제되지 않은 거래에 대해서는 결제 불이행으로 처리되어 결제 불이행의 가능성이 적은 차감 방식이다.
- 저감 : (1)낮추어 줄임.
- 피감 : (1)감사를 받음.
- 허들감 : (1)‘허풍’의 방언
- 직감 : (1)사물이나 현상을 접하였을 때에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아니하고 진상을 곧바로 느껴 앎. 또는 그런 감각.
- 사면도감 : (1)고려 시대에, 수도인 개성의 사면(四面)을 방위하기 위하여 둔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없앴다. (2)조선 시대에, 평양에 속한 토관의 하나. 평양의 동서남북에 도감(都監)을 설치하고 각기 네 명의 벼슬아치를 두었다.
- 털뽑이감 : (1)‘탈모제’의 북한어.
- 모순 온감 : (1)냉점을 마취하면, 낮은 온도에서도 온점이 자극되어 따뜻하게 느껴지는 현상.
- 아래턱 들어감 : (1)아래턱이 뒤로 빠져 있는 상태.
- 지리감 : (1)지형이나 길 따위에 대한 감각이나 지각.
- 오감 : (1)‘오감하다’의 어근. (2)오장(五臟)과 결부하여 다섯 가지로 나눈 감병(疳病). (3)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 (4)‘성’의 방언
- 포감 : (1)‘파간’의 음역어.
- 권농별감 : (1)고려 고종 30년(1243)에 농사를 권장하기 위해 파견한 관리. 실제로는 방어 태세를 갖추기 위하여 파견하였으나, 순문사(巡問使)의 건의로 폐지되었다.
- 슛감 : (1)축구나 농구 따위에서, 골이나 바스켓 쪽을 향하여 공을 차거나 던질 때의 감각.
- 메느릿감 : (1)‘며느릿감’의 방언
- 뚝뚝감 : (1)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 ⇒규범 표기는 ‘우린감’이다.
- 군자분감 : (1)조선 시대에 군자감에 소속된 창고 가운데 하나. 군자감의 본감(本監)에 상대하여 분감이라 불렀으며, 송현(松峴)에 있었다.
- 색싯감 : (1)신부가 될 만한 인물. 또는 앞으로 신부가 될 사람.
- 개얌감 : (1)‘고욤’의 방언
- 가곡보감 : (1)1928년 평양에서 김구희(金龜禧)가 엮은 가요집. 기생을 비롯하여 가무를 즐기는 풍류 인사들을 위한 일종의 교양 서적이다. 여창 가곡(女唱歌曲)의 사설부터 가사, 시조, 잡가(雜歌) 등이 실려 있다.
- 접촉감 : (1)서로 맞닿는 느낌.
- 쇄권도감 : (1)고려 공민왕 2년(1353)에, 나라에서 빌려준 돈을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둔 임시 관아.
- 전희 쾌감 : (1)오르가슴에 이르기 전까지의 쾌감.
- 기은도감 : (1)고려 시대에, 국가에 환난이 없도록 기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종 8년(1178)과 고종 4년(1217)에 거란이 침입하였을 때 임시로 두었다.
- 확신감 : (1)굳게 믿는 느낌이나 마음.
- 흉막 진동감 : (1)손으로 만졌을 때 가슴벽을 타고 느껴지는 진동감. 흉막에 염증이 있을 때 흉막이 서로 마찰하여 발생한다.
- 즉시 전력감 : (1)축구나 야구 따위에서 경기 전체를 뛰고 소속 팀의 전술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는 선수.
- 수문장대감 : (1)문을 지켜서 불행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준다는 귀신.
- 유용성 물감 : (1)물에 녹지 아니하고 기름, 용제 따위에 녹는 물감. 가솔린, 양초, 플라스틱 따위에서 색을 내기 위하여 쓴다.
- 씨붙임감 : (1)해조류의 홀씨나 어패류의 치어를 붙이는 재료. 화학 섬유, 수지, 나무, 돌, 조개껍데기 따위를 쓴다.
- 멕감 : (1)‘고욤’의 방언
- 처감 : (1)‘처음’의 방언
- 산신멩감 : (1)새해에, 요사스러운 잡귀를 물리치고 복을 빌며 사냥이 잘되기를 비는 굿.
- 기둥감 : (1)기둥을 만들 만한 재료. (2)한 집안이나 단체 또는 나라를 이끌어 나갈 만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막이감 : (1)‘물막잇감’의 북한어.
- 후감 : (1)뒷날의 처리. (2)뒷일을 미루어 헤아림. (3)뒷날의 귀감(龜鑑)이나 모범. (4)냄새를 맡는 감각. 기체 상태의 자극물이 코의 말초 신경을 자극하여 생기는 감각을 이른다.
- 입술감 : (1)주머니의 아가리를 만들 감.
- 연목감 : (1)‘서까랫감’의 북한어.
- 권감 : (1)임시로 감원함. (2)임금이 거둥할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맡아 감독하던 일.
- 홍두깻감 : (1)홍두깨질을 할 다듬잇감.
- 간접 물감 : (1)매염제(媒染劑)를 이용하여 섬유를 염색하는 물감.
- 루감 : (1)‘누감’의 북한어. (2)‘누감’의 북한어.
- 내감 : (1)‘내부 감각’을 줄여 이르는 말. (2)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법무감 : (1)법무감실의 우두머리.
- 한실금감 : (1)금감류 품종의 하나. 나무는 왜화성이고 과실은 작다. 열매 껍질에 당분이 있고 비타민 시(C)의 함량이 많아 껍질째 먹을 수 있다.
- 자신감 : (1)자신이 있다는 느낌.
- 밀착감 : (1)빈틈없이 단단히 붙은 느낌.
- 무극치감 : (1)성교나 자위를 하는 동안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이르는 말.
- 유성 물감 : (1)물에는 잘 녹지 아니하고 기름에 녹는 물감. 휘발유, 양초, 비누, 버터, 합성수지 따위를 염색하는 데에 쓴다.
- 기계감 : (1)기계의 재료.
- 배당 경감 : (1)배당 소득에 대하여 법인 단계에서 비과세하거나 개인 단계에서 비과세하여 배당에 대한 이중 과세를 없애려는 과세 방식.
- 보통 온주밀감 : (1)보통 11월과 12월에 수확하는 운향과의 과수. 중국 절강성의 윈저우가 원산지로, 산미가 적고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남강 20호, 구능 온주, 미택온주, 청도 온주, 임온주 따위가 있다.
- 작열감 : (1)온몸에 열이 심해지고, 쐐기풀로 찌르는 듯한 감각.
- 온감 : (1)‘온도 감각’을 줄여 이르는 말.
- 미단열 체감 : (1)온도 체감률이 단열 체감률보다 작고 상승에 따라 주변 공기보다 온도가 낮아져 고밀도 상태에서 원위치로 돌아오는 안정적 대기 상태.
- 질책감 : (1)꾸짖어 나무랄 만한 대상이나 일 또는 행동.
- 스타트감 : (1)자동차 경주 따위에서, 출발할 때의 느낌.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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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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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