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88개
- 국감 : (1)‘국정 감사’를 줄여 이르는 말. (2)‘가래떡’의 방언
- 개암감 : (1)‘고욤’의 방언
- 자치통감 : (1)중국 송나라의 사마광이 영종의 명에 따라 펴낸 중국의 편년서. 주나라 위열왕으로부터 후주(後周) 세종에 이르기까지의 113왕 1362년간의 역대 군신의 사적(史跡)을 편년체로 엮은 것으로, 정사(正史) 이외의 풍부한 자료와 고증을 첨가하였다. 1065~1084년에 간행되었다. 294권.
- 색 증감 : (1)사진 감광에 쓰는 재료의 유제(乳劑)를 증감 색소로 염색하여, 감광성을 긴 파장까지 확산시켜 감색성을 더욱 증가시키는 일.
- 핸들감 : (1)운전하는 사람이 자동차의 핸들을 움직일 때에 느끼는 가볍거나 묵직한 느낌.
- 패감 : (1)바둑에서, 패를 쓸 수 있는 자리. ⇒규범 표기는 ‘팻감’이다.
- 화통도감 : (1)고려 우왕 3년(1377)에 설치한, 화약과 화통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관아. 최무선의 건의로 설치되었으며, 창왕 1년(1389)에 군기시에 흡수되었다.
- 본보깃감 : (1)본으로 삼을 만한 물건.
- 말마감 : (1)상대편이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성가신 말을 하지 못하도록 미리 막는 일. ⇒규범 표기는 ‘말막음’이다.
- 고도감 : (1)대상 물체의 높이에 대한 느낌.
- 들보감 : (1)‘들봇감’의 북한어.
- 바느질감 : (1)바느질할 옷이나 옷감 따위.
- 삼교귀감 : (1)조선 시대에 서산 대사 휴정이 지은 불교ㆍ유교ㆍ도교 세 종교의 개론서. ≪선가귀감≫, ≪유가귀감≫, ≪도가귀감≫의 3권으로 되어 있다. 명종 19년(1564)에 간행되었다.
- 소리잡이감 : (1)‘흡음 재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소리잡잇감’이다.
- 풍감 : (1)어떤 물건을 감추고 서로 찾아내는 아이들의 놀이. ⇒규범 표기는 ‘풍계묻이’이다. (2)젖이나 음식의 조절이 잘못된 어린아이가 간의 경락에 열을 받아 생기는 병. 눈이 깔깔하고 가려워서 자주 비비며, 얼굴색이 푸르고 누르스름해지고 몸이 여위며 헛배가 부른다. (3)용모와 풍채로써 사람의 성질을 판단함.
- 경시감 : (1)조선 태조 1년(1392)에, 시전의 도량형과 물가 조절을 맡아보던 관아.
- 홍실감 : (1)‘홍시’의 방언
- 쫑감 : (1)‘고욤’의 방언
- 화음감 : (1)높이가 다른 둘 이상의 음이 함께 울릴 때, 어울리는 소리를 만들어 내거나 알아내는 감각.
- 활성물감 : (1)염색 과정에서 섬유와 반응하여 공유 결합을 하는 활성기를 가진 물감. 섬유소, 섬유나 양모, 비단, 폴리아마이드 섬유 따위에 물들일 수 있다.
- 세감 : (1)무엇을 물릴 때에 그 사이에 물리는 나뭇조각 따위
- 우티감 : (1)‘옷감’의 방언
- 노룽감 : (1)‘장도리’의 방언
- 촉각 진동감 : (1)말하고 있는 환자의 가슴에 손을 대었을 때 느껴지는 울림.
- 곰감 : (1)‘고욤’의 방언
- 수송감 : (1)예전에, 육군 본부에 있던 수송감실의 우두머리.
- 수치감 : (1)수치를 당한 느낌.
- 입감 : (1)‘미끼’의 방언 (2)사람을 구치소나 교도소에 가두어 넣음. (3)웃어른에게 보임.
- 흠감 : (1)신(神)이 제물을 받고 감응함.
- 기름감 : (1)기름을 얻기 위하여 재배하는 원예 식물. 깨, 땅콩, 아주까리, 해바라기 따위가 있다.
- 진감 : (1)울리어 흔들림. 또는 울리어 흔듦.
- 일등 신랑감 : (1)신랑으로 삼기에 으뜸가는 자격을 갖춘 사람.
- 알감 : (1)잎이 다 떨어진 가지에 달린 감.
- 뾰조리감 : (1)‘뾰주리감’의 북한어.
- 자극감 : (1)외부에서 가한 작용이 생체에 전해지는 불편한 느낌.
- 식찬감 : (1)‘반찬거리’의 북한어.
- 비감 : (1)살지고 맛이 좋음. 또는 그런 고기. (2)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몰래 보내던 공문. (3)슬픈 느낌. 또는 그런 느낌이 있음. (4)어린아이에게 생기는 소화 기관 질환. 젖이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비위가 손상되어 나타나는데, 얼굴이 누렇고 핏기가 없으며 헛배가 부르고 구역질을 하며 식욕이 없어진다.
- 지신대감 : (1)집터를 지키는 지신을 높여 이르는 말.
- 헤어라인 마감 : (1)불수강 용접부의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는 마감법.
- 금화도감 : (1)조선 시대에, 소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8년(1426)에 한양의 화재 예방을 위하여 설치하였으며, 곧 성문도감과 합쳐 수성금화도감으로 고쳤다.
- 천릉도감 : (1)산릉(山陵)을 옮겨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구례 천은사 금동 불감 : (1)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천은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감. 법당을 표현한 작은 전각에 불상을 모신 것으로, 높이는 43.3cm이고 너비는 38cm이다. 조각이 정교하고 내부의 무늬가 화려하다. 고려 말ㆍ조선 초의 건축, 조각, 회화 양식을 알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546호.
- 양감 : (1)시원한 느낌. (2)가려운 증세. (3)양이 있는 느낌. (4)손에 만질 수 있는 듯한 용적감이나 묵직한 물체의 중량감을 전해 주는 상태. 화면에 나타난 대상의 부피나 무게의 느낌을 나타내는 말로, 전체적 느낌을 가리키는 매스와 달리 부분적인 표현에 사용한다.
- 석감 : (1)불상을 두기 위하여 돌로 만든 감실(龕室). (2)때를 씻어 낼 때 쓰는 물건. 물에 녹으면 거품이 일며 보통 고급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 수상감 : (1)상을 받을 만한 인물이나 작품.
- 샷감 : (1)골프에서, 공을 칠 때의 느낌.
- 국조휘감 : (1)조선 시대의 역대 왕을 중심으로 중요한 사실을 뽑아 연대기적으로 서술한 책. 태조에서 순조까지 역대 왕의 탄강, 승하, 능침, 자, 묘호, 시호, 존호, 재위 기간 따위가 서술되어 있다.
- 원감 : (1)유치원에서, 원장이 없을 때 원장을 대리하는 직책. 또는 그 사람. 전반적인 원무를 맡아본다. (2)한 사람의 사고, 말, 행동 따위가 멀리 있는 다른 사람에게 전이되는 심령 현상.
- 민사감 : (1)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군과 관계되는 민간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참모.
- 의무감 : (1)의무를 느끼는 마음. (2)의무감실의 우두머리.
- 괴리감 : (1)서로 어그러져 동떨어져 있는 느낌.
- 정숙감 : (1)조용하고 엄숙한 느낌.
- 사격감 : (1)사격할 때 사격수가 느끼는 미세한 감각.
- 군기조성도감 : (1)고려 시대에, 병기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에 폐하였던 융기도감을 충렬왕 원년(1275)에 다시 설치하여 이렇게 불렀는데, 군기감과는 달리 군기(軍器)를 전문적으로 만들었다.
- 그림감 : (1)‘화재’의 북한어.
- 침울감 : (1)걱정이나 근심에 잠겨서 마음이 우울한 느낌.
- 부기감 : (1)이전의 기술직 3급 공무원의 직급. 지금의 부이사관에 해당한다.
- 난로 벽감 : (1)안에 가열 기구를 설치할 수 있고 연기가 빠져나가는 통로와 이어져 있는 벽감.
- 사리감 : (1)사리함을 넣어 두는 감실.
- 착화감 : (1)신발을 신었을 때 느끼는 느낌.
- 노벨상감 : (1)노벨상을 받을 만한 정도의 자격. 또는 그런 자격이 있는 사람. (2)일정한 분야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을 받은 것이나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위안감 : (1)위로되어 마음이 편하게 되는 감정.
- 선발감 : (1)야구에서, 경기가 시작되는 1회부터 출전할 만한 선수.
- 여유감 : (1)여유로운 느낌.
- 소속감 : (1)자신이 어떤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
- 혼새감 : (1)‘혼숫감’의 방언
- 가속감 : (1)차량 따위가 점점 속도를 더하는 느낌.
- 자존감 : (1)스스로 자기를 소중히 대하며 품위를 지키려는 감정.
- 예복조성도감 : (1)고려 시대에, 각종 의식에 쓰이는 예복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곳으로 추정되는 임시 관아.
- 엄감 : (1)엄중하게 처단함.
- 흡족감 : (1)조금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넉넉하여 만족스러운 느낌.
- 행복감 : (1)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마음. 또는 그런 느낌.
- 모감 : (1)예전에, 상납한 물품의 일부를 담당 벼슬아치와 노비들이 나누어 갖던 일. (2)닳아 없어짐.
- 황량감 : (1)황폐하여 거칠고 쓸쓸한 마음.
- 섶감 : (1)두루마기나 저고리 따위의 옷섶을 지을 감.
- 탈삽감 : (1)탈삽의 방법으로 떫은맛을 없앤 감. 약 40℃의 물에 과실을 담그는 온탕 처리법이나 알콜 또는 탄산 가스 처리법 따위가 있다.
- 수모감 : (1)모욕을 받는 듯한 느낌.
- 영복도감 : (1)고려 충목왕 때에, 금강산 유점사(楡岾寺)에 물품을 대 주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 혼수옷감 : (1)‘혼숫감’의 방언
- 어류 도감 : (1)어류의 분포, 분류, 형태, 생태, 경제적 의의 따위와 관련된 모든 연구 자료를 집대성하여 종별로 써 놓은 책.
- 전보도감 : (1)고려 공민왕 때 설치한 임시 관아. 우왕 6년(1380)에 흥복도감ㆍ숭복도감과 함께 폐지하였다. 어떤 일을 맡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 땟감 : (1)‘고욤’의 방언
- 안심감 : (1)안심이 되는 마음.
- 바름감 : (1)바르거나 붙이는 데 쓰는 감.
- 대장대감 : (1)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 위(位)는 대나마에서부터 사지(舍知)까지인데 금(衿)이 없다.
- 관습도감 : (1)조선 초기에, 예조에 속하여 향악(鄕樂)과 당악(唐樂)을 가르치던 관아.
- 절감 : (1)절실히 느낌. (2)아끼어 줄임.
- 주전도감 : (1)고려 시대에 둔, 화폐 주조 기관. 숙종 6년(1101)에 주전관을 고친 것으로, 이듬해 12월에 처음으로 해동통보를 만들었다.
- 박자감 : (1)박자에 대한 감수성. (2)일정한 규칙에 따라 반복되며 움직이는 느낌.
- 초난감 : (1)극도로 난감함.
- 한어도감 : (1)고려 시대에, 중국어와 한문 교육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한문도감으로 개칭되었다.
- 상호도감 : (1)조선 시대에, 왕이나 왕비 등의 시호(諡號)를 짓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 일년감 : (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 불감 : (1)견디어 내지 못함. (2)감당하지 못함. (3)‘불감하다’의 어근. (4)느끼지 못함. (5)불상을 모셔 두는 방이나 집.
- 흠천감 : (1)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천문ㆍ역수(曆數)ㆍ점후(占候)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 감지우감 : (1)덜어 낸 데에서 또 덞.
- 승인추고도감 : (1)고려 충선왕 4년(1311)에 둔 임시 관아. 사원 승려가 수도에 들어와 무리하게 시주를 받고 함부로 행동하던 일을 다스리기 위해 설치하였다.
- 현감 : (1)조선 시대에 둔, 작은 현(縣)의 수령. 품계는 종육품으로 고려 시대의 감무(監務)를 태종 13년(1413)에 고친 것인데 감무보다는 권한이 강하였다.
- 선원가현록도감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족보인 선원록을 보충하고 간행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 연굿감 : (1)연구의 내용이 될 만한 재료.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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