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9개 세 글자:40개 네 글자:55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69개 💕모든 글자: 207개

  • 조개저 : (1)조갯살로 만든 저냐.
  • 거적문이 문이러냐 의붓아비 아비러 : (1)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 도랒저 : (1)‘도라지저냐’의 준말.
  •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닿느 : (1)상대편이 불손한 말을 했을 때에 화내어 이르는 말.
  • : (1)‘그렇지’의 방언
  • : (1)‘성냥’의 방언
  •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 : (1)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동의 속담> ‘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짜냐’ (2)한 부분으로 전체를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근저 : (1)생연근을 강판에 간 다음 굵은체로 걸러서 물을 빼고 밀가루와 소금을 섞어 큼직하게 둥글려 기름에 지진 음식.
  • : (1)언니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물독 뒤에서 자랐느 : (1)물독 뒤에서 자라서 멋없이 키만 호리호리하게 크다는 뜻으로, 마르고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추녀’의 방언
  • 찬물에 게 한 마리가 어데 : (1)보잘것없는 이득이나 성과가 생겼을 때 그것이나마 다행으로 여기라는 말.
  • 돈저 : (1)엽전 모양으로 생긴 저냐.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따위의 살을 잘게 이겨 두부, 잘게 썬 파, 나물 따위를 섞어 엽전 모양으로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이것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운 다음 지져서 만든다.
  • 닭저 : (1)닭고기로 만든 저냐.
  • ㄹ소 : (1)-ㄹ 것이냐. (2)‘-ㄹ쏘냐’의 북한어.
  • : (1)‘고양이’의 방언
  • 비빔밥저 : (1)비빔밥을 조금씩 떠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만든 저냐.
  • : (1)-느냐. -는가.
  • 미꾸리저 : (1)미꾸라지의 살을 소금에 절였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 버선목에 서 말이 들겠느 : (1)좁고 작은 버선목에 서 말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버선목에 한 섬 들가’
  • 오냐오 : (1)어린아이의 어리광이나 투정을 받아 줄 때 하는 말.
  • 전라도 감사가 홰대 찌를 쌌겠느 : (1)전라도 감사가 얼마나 급했으면 닭이 횃대에 물똥 갈기듯 물똥을 다 쌌겠느냐는 뜻으로, 어떤 부정적인 인물이 몹시 급한 지경을 당하여 심히 혼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버섯저 : (1)버섯 조각으로 만들거나 버섯을 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만든 저냐.
  • 참새저 : (1)참새의 털을 뽑고 대가리, 날개, 발목, 내장을 없앤 뒤에 얇게 저며서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여기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볼로 : (1)이탈리아의 북부, 롬바르디아 평원 남쪽에 있는 상공업 도시. 금속ㆍ기계ㆍ화학ㆍ식품 가공 따위의 공업과 인쇄ㆍ출판업이 발달하였다. 11세기에 창립된 볼로냐 대학, 13세기에 건축된 궁전이 있으며, 중세에는 유럽 학문의 중심지였다. 에밀리아로마냐주의 주도(州都)이다.
  • ㄹ쏘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꼬시 : (1)브라질 음식의 하나. 닭고기와 여러 가지 볶은 채소를 섞어 빵가루를 입혀 튀겨 내는 크로켓이다.
  • 송이저 : (1)송이를 저미어 밀가루나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양육저 : (1)양고기를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 : (1)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면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소리냐는 뜻으로, 책을 읽는 소리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머니’의 방언
  • : (1)아랫사람의 부름에 대하여 대답할 때 하는 말. (2)아랫사람의 물음이나 부탁에 대하여 긍정하여 대답할 때 하는 말. (3)어떤 사실을 긍정하거나 다짐할 때 하는 말.
  • 망건 쓰고 귀 안 빼는 사람 있느 : (1)망건을 쓰면 누구나 조금이라도 편하게 귀를 내놓는다는 뜻으로, 돈 버는 일이나 먹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어저 : (1)연어를 저며서 소금으로 간을 해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부레저 : (1)민어의 부레 속에 민어 살과 쇠고기를 섞어 이겨 넣고 부리를 동여 삶아 내어 부친 저냐. 얄팍하게 가로로 썰어서 먹는다.
  • 혀끝에 자개바람 들었느 : (1)혀끝에 쥐가 나서 혀가 굳었느냐는 뜻으로, 말을 전혀 하지 않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북어저 : (1)북어를 세로로 칼집을 내어 토막 쳐서 만든 저냐.
  • 처므 : (1)‘처음’의 방언
  • 네 뿔이 부러지냐 내 뿔이 부러지 : (1)누가 옳은지 결판이 날 때까지 한사코 겨루어 보자고 벼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웬 떡이 : (1)뜻밖의 행운이나 횡재를 만났을 때 이르는 말.
  •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몇 가지 : (1)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 뉘 집 개가 짖어 대는 소리 : (1)자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니 멋대로 지껄이라는 말.
  • 고등어저 : (1)고등어의 살을 저며서 소금을 뿌리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말똥이 밤알 같으 : (1)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2)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 생선저 : (1)생선의 살을 얇게 저며서 소금을 뿌려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 (1)‘라’ 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맛있는 음식 앞에서 입맛을 다시거나 잠결에 입을 다실 때 내는 소리.
  • : (1)‘먼저’의 방언
  • 밴댕이저 : (1)밴댕이를 통째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한강 물 다 먹어야 짜 : (1)무슨 일을 처음에 조금만 시험하여 보면 전체적인 것을 짐작하여 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낙지저 : (1)낙지의 껍질을 벗기고 잘고 얇게 잘라서 소금을 약간 뿌려 두었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을 두른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을쏘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라사 : (1)네모난 용기에 얇게 민 밀가루 반죽을 직사각형으로 잘라서 만든 이탈리아식 국수와 토마토소스, 고기, 치즈 따위를 겹겹이 쌓아서 오븐에 구워 낸 요리.
  • 왜장녀냐 제명월(霽明月)이냐 똥 덮개 : (1)매무시가 흐트러져 어지럽고 더러움을 이르는 말.
  • 바지락저 : (1)바지락으로 만든 저냐.
  • : (1)아프리카 동부, 적도 바로 아래에 있는 공화국. 1963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국토의 대부분이 높이 500미터 이상의 고원으로 각종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커피ㆍ사이잘삼ㆍ밀 따위가 주산물이고 공업도 발달하였다. 주민은 반투계(Bantu系) 흑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와 스와힐리어이다. 수도는 나이로비, 면적은 58만 2646㎢.
  • 이것은 다방골 잠이 : (1)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 녹육저 : (1)사슴의 고기를 얇게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알 낳아 둔 자리 : (1)어떤 자리를 염치없이 혼자 차지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 대창저 : (1)소의 큰창자를 삶아 만든 저냐.
  • 방어저 : (1)방어를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만든 저냐.
  • 석이저 : (1)넓은 석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처녑저 : (1)소의 처녑으로 만든 저냐.
  • : (1)가열한 돌이나 난로에 물을 뿌려서 증기를 일으켜 습식 사우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러시아식 공중목욕탕.
  • : (1)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 따위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 고기저 : (1)쇠고기로 만든 저냐. 너비아니처럼 썰어서 부치거나 섭산적처럼 다져서 부친다.
  • 복저 : (1)복으로 부친 저냐.
  • 묵저 : (1)묵을 넓게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 더구 : (1)‘더구나’의 방언
  • : (1)‘-더냐’의 방언
  • 에스파 : (1)유럽 서남부 이베리아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 15세기 말 왕국이 성립되어 번영하였으며, 1931년에 공화국이 되었다가 1975년에 왕정(王政)이 복고되었다. 농업이 주산업이고, 관광 수입도 중요한 수입원의 하나이다. 주민은 라틴계로, 대부분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마드리드, 면적은 50만 4742㎢.
  • 이것은 재관 풍류 : (1)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관 풍류냐’
  • : (1)‘처음’의 방언
  • 려느 : (1)‘-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나도 사또 너도 사또,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 : (1)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구저 : (1)대구를 얇게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양파저 : (1)양파를 넓게 저며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도라지저 : (1)도라지를 물에 불려 잘게 찢어서 갖은양념을 하여 볶은 뒤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조각을 만들어 지진 음식.
  • 피라 : (1)잉어목의 열대성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30cm이며, 은빛에 검은 점들이 나 있다. 이빨이 강하고 사나워서 다른 고기를 잡아먹는다. 물 밑에서 무리를 지어 살며 먹이를 먹을 때만 물 위로 올라오는데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유역에 분포한다.
  • 넙치저 : (1)넙치의 살을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 붕어저 : (1)붕어의 살을 얇게 저민 뒤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재미는 누가 보고 성은 누구한테 내느 : (1)좋은 일은 저 혼자 하면서 일이 잘 안되었을 때는 남에게 성을 낸다는 말.
  •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 : (1)잘해 주어도 만족할 줄 모르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거나 한없이 욕심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뉘 집 숟가락이 몇 갠지 아 : (1)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나 되는지 어찌 알겠느냐는 뜻으로, 남의 집 일을 다 알 수 없고 또 알 필요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시 : (1)말하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거나 또는 그것을 밝혀 말하기 곤란할 때 쓰는 말. ⇒규범 표기는 ‘머시’이다.
  • : (1)‘성냥’의 방언
  • 아시 : (1)프랑스 대혁명 때 발행된 불환(不煥) 지폐.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발행했으나, 남발로 인한 경제계의 혼란과 가치 폭락으로 1796년에 집정 정부에서 이를 폐지하였다.
  • 으려느 : (1)‘-으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암탉의 무녀리 : (1)맨 처음 낳는 알은 매우 작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을 비웃는 말.
  • 콘파 : (1)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
  • 이리저 : (1)생선의 이리를 소금에 살짝 절여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집에 금송아지를 매었으면 내 알 게 무엇이 : (1)아무리 귀중하고 훌륭한 물건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쓰지도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
  • 덩덩하니 문 너머 굿인 줄 아느 : (1)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덩덩하니 굿만 여겨’
  • 도미저 : (1)도미를 저미어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돈피 옷 잣죽에 자랐느 : (1)생활을 매우 호사스럽게만 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기혈(氣血)이 약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숭어저 : (1)숭어를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보리 가시랭이가 까다로우냐 괭이 가시랭이가 까다로우 : (1)매우 성미가 까다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 뱃병 아니면 무슨 병이 : (1)너의 배부른 것이나 뱃병이라고 하지 임신부가 배부른 것을 보고 무슨 병이라고 하겠느냐는 뜻으로, 비록 어떤 흠집이 사물의 전체를 다 가린다고 해도 그것이 작은 허물조차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을소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을쏘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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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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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