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28개
-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 (1)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동의 속담>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2)아내 자랑, 자식 자랑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 불랑 : (1)‘불량’의 방언
- 콜 볼랑 : (1)가장자리에 잔잔한 물결 모양의 주름 장식을 단 칼라.
- 노랑노랑 : (1)‘노릇노릇’의 방언
- 정중 고랑 : (1)어떤 구조의 정중선 상에 있는 고랑. 넷째 뇌실 바닥, 혀, 척수, 숨뇌에 있다.
- 개들랑개들랑 : (1)‘가드락가드락’의 방언
- 돌벼랑 : (1)돌이 드러난 벼랑.
- 예비 신랑 : (1)결혼할 예정인 총각.
- 허랑허랑 : (1)언행이나 상황 따위가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한 모양.
- 후이개 고랑 : (1)이개에서 맞구슬과 맞둘레 사이에 얕게 들어간 부분.
- 성랑 : (1)성곽 곳곳에 세운 다락집. (2)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3)공기나 그 밖의 매질(媒質)이 발음체의 진동을 받아서 생기는 파동.
- 아악서랑 : (1)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둔 종칠품 벼슬.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두었는데, 전악서의 전율(典律)에 해당한다.
- 두 갈래근 고랑 : (1)위팔뼈 몸통 위쪽에서 큰 결절과 작은 결절 사이에 있는 고랑. 안쪽 두 갈래근 고랑 및 가쪽 두 갈래근 고랑이 있다.
- 산몰랑 : (1)‘산마루’의 방언
- 갯거시랑 : (1)‘갯지렁이’의 방언
- 내꼬랑 : (1)‘내’의 방언 (2)‘개울’의 방언
- 말랑 : (1)‘말랑거리다’의 어근. (2)‘마루’의 방언
- 톨랑 : (1)‘톨라당’의 준말.
- 아프리카 회랑 : (1)러시아에서 아프리카에 이르는 길. 중앙아시아에서 아프가니스탄, 예멘, 에티오피아 등을 거쳐 아프리카 중앙부로 통한다.
- 일사랑 : (1)일을 잘해서 받는 사랑.
- 중바랑 : (1)‘바랑’의 본말.
- 챙그랑챙그랑 : (1)얇은 쇠붙이나 유리그릇 따위가 잇따라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가장자리 정맥굴 고랑 : (1)뒤통수뼈 속 면에서 큰 구멍 주위에 가장자리 정맥굴에 의해 생긴 홈.
- 꼴또랑 : (1)‘고랑’의 방언
- 중심 곁 고랑 : (1)대뇌 반구 안쪽 면에서 띠 고랑이 가지처럼 위쪽으로 올라간 고랑. 이는 안쪽 이마 이랑과 중심 곁 소엽의 경계가 된다.
- 김영랑 : (1)시인(1903~1950). 본명은 윤식(允植). ≪시 문학≫ 동인으로 참여하였으며, 잘 다듬어진 언어로 한국적 정서를 담은 서정시를 발표하여 순수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시집에 ≪영랑 시집≫, ≪영랑 시선(詩選)≫ 따위가 있다.
- 멩랑 : (1)‘명랑’의 방언
- 기꾸시랑 : (1)‘기스락’의 방언
- 명랑 : (1)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함. (2)유쾌하고 활발함. (3)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 자는 국육(國育). 선덕 여왕 원년(632)에 중국 당나라로 갔다가 귀국하여 진언종(眞言宗)의 별파(別派)인 신인종(神印宗)의 창시자가 되었다.
- 작은 다발 이랑 : (1)뇌들보 위의 세로 섬유 줄부터 뇌들보 팽대를 감고 돌아 치아 이랑으로 연결되는, 회색질이 포함된 띠.
- 게트랑 : (1)‘겨드랑’의 방언
- 긴아리랑 : (1)경기 민요의 하나. 떠난 임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중모리장단으로 길게 빼어 부른다.
- 감랑 : (1)신라 때에, 육부(六部) 소감전 가운데 급량부, 사량부, 본피부를 담당한 으뜸 벼슬.
- 우랑 : (1)소의 불알. (2)‘뒤주’의 방언 (3)‘우리’의 방언
- 쟁그랑쟁그랑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쐐새랑 : (1)‘쇠스랑’의 방언
- 살랑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부는 모양. (2)떠들거나 심하게 굴지 않고 가만히 행동하는 모양. (3)‘살짝’의 방언 (4)‘살강’의 방언
- 구랑 : (1)‘고랑’의 방언 (2)‘구렁말’의 북한어.
- 재트랑 : (1)‘겨드랑이’의 방언
- 고공좌랑 : (1)고려 시대에, 고공사에 속한 정육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고공원외랑을 고친 것이다.
- 쐬스랑 : (1)‘쇠스랑’의 방언
- 팽대 고랑 : (1)각 반고리관 팽대의 바깥 면에 있는 고랑. 이곳을 통해 신경이 팽대 능선으로 들어간다.
- 돌타랑 : (1)돌이 쌓여 있는 비탈
- 욜랑 : (1)‘욜랑거리다’의 어근.
- 위 이마 이랑 : (1)대뇌 이마엽의 가쪽 면에서 앞뒤로 뻗은 이랑 가운데 위쪽의 이랑. 중심 앞 고랑의 앞쪽, 위 이마 고랑의 위쪽에 위치한다.
- 계획 파랑 : (1)항만 및 해안 따위의 구조물에 대한 설계에 적용하는 파랑. 보통 설계 외력으로 50년 재현 빈도로 발생하는 유의파를 사용한다.
- 아치랑아치랑 : (1)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힘없이 조금 몸을 흔들며 자꾸 찬찬히 걷는 모양.
- 조청랑 : (1)고려 시대에 둔, 정칠품 상(上)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정하여 공민왕 5년(1356)에 정육품으로 승급되어 승봉랑과 번갈아 가며 고려 말기까지 썼다.
- 가쪽 뒤통수 고랑 : (1)뒤통수엽의 가쪽 면에서 모 이랑의 뒤쪽에 세로로 나 있는 고랑.
- 베를린 공중 회랑 : (1)과거 독일이 통일되기 전에 베를린과 서독 사이의 항공 교통을 위하여 설정된 항공로. 소련의 단독 점령 지구 내에 들어 있는 베를린에 미ㆍ영ㆍ프 3국의 군대가 진주하면서 미ㆍ영ㆍ소 3국 수뇌의 서간(書簡) 왕복에 의하여 인정된 교통 연락로이다.
- 중간 뇌막 동맥 고랑 : (1)머리뼈안에서 중간 뇌막 동맥이 지나간 자리에 생긴 홈. 마루뼈 속면에 동맥의 가지와 같이 고랑도 가지를 치며, 뇌막 동맥 구멍에서 시작된다.
- 큰 입천장 고랑 : (1)위턱뼈 몸통과 입천장뼈 수직판에 위아래 방향으로 나 있는 홈. 두 뼈가 관절을 이루었을 때 양쪽 고랑이 만나서 큰입천장관을 이룬다.
- 아래 관자 이랑 : (1)대뇌 관자엽의 아래 가장자리에 앞뒤 방향으로 있는 이랑. 아래 관자 고랑과 뒤통수 관자 고랑의 사이에 있다.
- 호들랑호들랑 : (1)팔다리나 몸이 가냘프게 자꾸 떨리는 모양.
- 솔랑솔랑 : (1)조금씩 조금씩 가만히 빠져나가는 모양. ⇒규범 표기는 ‘솔래솔래’이다. (2)매우 약한 바람이 가볍게 불어오는 모양. (3)물결 따위가 조용하고 조심스레 움직이는 모양. (4)살그머니 새거나 빠져나가는 모양.
- 바깥사랑 : (1)바깥채나 바깥쪽에 있는 사랑.
- 상퉁이바랑 : (1)‘상툿바람’의 방언
- 츳사랑 : (1)‘첫사랑’의 방언
- 텀불랑 : (1)‘텀벙’의 방언
- 물이랑 : (1)배 따위가 지나는 길에 물결이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줄줄이 일어나는 물결.
- 곁도랑 : (1)물을 끌어대기 위하여 원래의 기본 줄기에서 갈라지게 해서 만든 도랑.
- 정선 아리랑 : (1)강원도 정선 지방 민요의 하나. 창자(唱者)의 감정에 따라 전래의 메나리 가락에 맞추어 교환창으로 부르는 민요이나, 합창으로 부르기도 한다. 긴 사설을 빠른 가락으로 촘촘히 엮어 가다가 뒷부분에 높은 소리로 한가락 길게 뽑는 특징이 있다.
- 들랑들랑 : (1)‘덜렁덜렁’의 방언
- 새 발톱 고랑 : (1)대뇌 후두 끝에서부터 후두골 두정골 틈새까지 뻗어 있는 갈라진 틈.
- 억제땅속도랑 : (1)장마 때에 논에서 물 흐름을 억제하기 위하여 땅속에 만든 도랑.
- 오쫄랑오쫄랑 : (1)잘난 체하며 자꾸 까불어 대는 모양.
- 거랑 : (1)광산 구덩이의 버력탕 같은 데서 광석이나 사금을 골라내는 일. (2)‘개울’의 방언
- 돌땅속도랑 : (1)땅속에 도랑을 파고 돌을 채운 뒤 다시 묻어서 돌 사이로 물이 빠지도록 만든 땅속 도랑. 지나치게 많은 땅속 습기를 뽑아내기 위하여 설치한다.
- 승의랑 : (1)고려 시대에 둔, 정육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렬왕 때 없앴고 충선왕 때 다시 두었다가 없앴다. (2)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상 문관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종친(宗親)의 품계로 함께 사용하였다.
- 웃사랑 : (1)‘치사랑’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윗사랑’이다. (2)위채에 있는 사랑. ⇒규범 표기는 ‘윗사랑’이다.
- 상퉁바랑 : (1)‘상툿바람’의 방언
- 쇄골하 정맥 고랑 : (1)첫째갈비뼈의 윗면에 쇄골 정맥이 접하며 지나가서 생긴 고랑.
- 와랑차랑 : (1)‘흥청망청’의 방언
- 비변랑 : (1)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나라 안팎의 군사 기밀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딸랑딸랑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달랑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달랑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따끔하게 울리는 모양. ‘달랑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세쪼랑 : (1)‘쇳조각’의 방언
- 교서랑 : (1)고려 시대에, 비서성 전교시에 속한 정구품 벼슬. 성종 때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 전전류랑 : (1)‘전전유랑’의 북한어.
- 팔랑팔랑 : (1)바람에 힘차고 가볍게 계속 나부끼는 모양. (2)나뭇잎이나 나비 따위가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는 모양. (3)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발랑발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벌집 신경 고랑 : (1)코뼈의 깊은 면에 신경이 지나가 생기는 고랑. 이곳으로 앞 벌집 신경의 바깥 코 가지가 지나간다.
- 진도 아리랑 : (1)남도 민요의 하나. 밀양 아리랑과 비슷한데 빠른 자진모리장단으로 부른다.
- 퓨전 레스토랑 : (1)서양 음식에 동양 음식의 재료나 방법 따위를 접목한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 긴급 발진 회랑 : (1)긴급 발진을 하는 항공기가 민간 항공기에 우선하여 상승할 경우에 사용하는 전용 공역.
- 잘그랑잘그랑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쪼그랑쪼그랑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몹시 오목하게 쪼그라져 있는 모양.
- 겨랑 : (1)‘겨드랑’의 옛말.
- 오글랑다글랑 : (1)‘꼬불꼬불’의 방언
- 근절랑 : (1)조선 시대에 둔, 종오품 문관의 품계. 봉직랑, 봉훈랑과 같은 품계이다.
- 졸랑 : (1)‘졸랑거리다’의 어근. (2)작은 그릇에 채 차지 않은 액체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가만있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내조랑 : (1)‘개울’의 방언
- 개랑 : (1)‘개랑하다’의 어근. (2)‘개울’의 방언
- 좌사원외랑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육품 벼슬.
- 네발기소시랑 : (1)네발을 가진 쇠스랑
- 아치랑 : (1)‘아치랑거리다’의 어근.
- 로랑 : (1)‘노랑’의 북한어. (2)오귀스트 로랑, 프랑스의 화학자(1807~1853). 광산학을 공부하다가 유기 화학을 연구하여 안트라센을 발견하였다.
- 재멀랑 : (1)‘잿마루’의 방언
- 눈꺼풀 아래 고랑 : (1)아랫눈꺼풀의 아래에 있는 홈.
- 늦사랑 : (1)나이가 든 후 늦게 시작한 사랑.
- 지부시랑 : (1)‘기스락’의 방언
- 으실랑으실랑 : (1)‘어슬렁어슬렁’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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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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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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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