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6개 세 글자:425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101개 여섯 글자 이상:219개 🍹모든 글자: 1,228개

  • 뭇사 : (1)여러 사람과 하는 사랑.
  • 거랑거 : (1)‘너덜너덜’의 방언
  • 이 시대의 사 : (1)1981년 문학과 지성사에서 발간된 시인 최승자(崔勝子)의 첫 번째 시집. 절망적인 언어를 통해 시대가 파괴해 버린 것들을 노래하는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 전용논도 : (1)물을 대거나 빼기만 하는 데 쓰이는 논도랑.
  • 생태 회 : (1)개발로 단절된 녹지를 생태적으로 연결하는 통로.
  • 개거 : (1)‘개울’의 방언
  • 넓은 이 : (1)파종할 때 넓게 판 이랑.
  • 껌두 : (1)‘검댕’의 방언 (2)‘숯검정’의 방언
  • : (1)‘뜰’의 방언
  • 촐랑촐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졸랑졸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졸랑졸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사랑’의 방언
  • 메랑메 : (1)‘말랑말랑’의 방언
  • 논고 : (1)벼 포기를 줄지어 심은 둑과 둑 사이에 골이 진 곳. (2)논에 물을 대거나 논바닥의 물을 빼기 위하여 논의 가장자리에 낸 작은 도랑. ⇒규범 표기는 ‘논도랑’이다.
  • 안전 회 : (1)오인으로 발생하는 아군 사격으로부터 우군 항공기를 보호하며, 우군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하도록 공역에 설정한 일방통행 회랑.
  • 와랑치 : (1)‘흥청망청’의 방언
  • 시사 : (1)조선 시대에, 토관직의 종구품 문관 품계. 계사랑의 아래로, 각 지방의 섭사(攝事)가 이에 해당하였다.
  • 봉무 : (1)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칠품 문관의 품계.
  • 왱댕그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요란스럽게 마구 부딪치는 소리.
  • 헛고 : (1)‘밭고랑’의 방언
  • 황고 : (1)털 빛깔이 밤색인 말.
  • 벳도 : (1)‘봇도랑’의 방언
  • 마름뇌 고 : (1)배아에서, 마름뇌의 바닥에 형성된 가로 고랑.
  • 뇌 바닥 고 : (1)다리뇌의 앞면 정중면 위에 있는 홈. 이곳에 뇌 바닥 동맥이 접해 있다.
  • 목동맥 고 : (1)머리뼈 안에서 나비뼈 몸통 양쪽 옆에 세로로 있는 고랑. 속목동맥이 목동맥관을 통과한 후. 이 고랑을 접하여 지나간다.
  • 저뜨 : (1)‘겨드랑’의 방언
  • 와랑와 : (1)울리는 소리가 몹시 요란스럽게 큰 모양. (2)‘우럭우럭’의 방언 (3)‘우렁우렁’의 방언
  • 궁글랑궁글 : (1)‘흔들흔들’의 방언
  • 식전바 : (1)‘식전바람’의 방언
  • 후두 기관 고 : (1)배아에서 인두 바닥의 꼬리 쪽 끝에 있는 고랑. 이곳에서 후두의 부분, 기관, 기관지, 허파가 발생한다.
  • 이부 시 : (1)중국에서, 이부(吏部)의 버금 벼슬. (2)고려 시대에, 이부의 버금 벼슬. 품계는 정사품으로, 뒤에 총랑(摠郞)으로 고쳤다.
  • 울랑울 : (1)‘울렁울렁’의 방언
  • : (1)‘융랑하다’의 어근.
  • 쇄스 : (1)‘쇠스랑’의 방언
  • 앞 가로 관자 이 : (1)관자엽의 윗면에서 가로로 달리는 몇 개의 가로 관자 이랑 가운데 앞쪽의 것.
  • : (1)‘고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성질이 차서 황달, 학질, 하혈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 돌너더 : (1)‘돌너덜’의 방언
  • 유야 : (1)주색잡기에 빠진 사람.
  • 갱구 : (1)‘개골창’의 방언
  • 밭이 : (1)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
  • 다르 : (1)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2)조금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
  • 봇개 : (1)‘봇도랑’의 방언
  • 야유 : (1)주색에 빠져 방탕하게 노는 젊은이.
  • 기시 : (1)‘기슭’의 방언
  • 정맥 고 : (1)머리뼈의 속 면에 뇌막 정맥에 의해 경우에 따라 나타나는 고랑.
  • 합류적 사 : (1)두 사람의 정체성이 과거에는 각기 달랐음을 인정하는 토대 위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시간을 향하여 유대를 공유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는 사랑.
  • 르블 : (1)니콜라 르블랑, 프랑스의 외과 의사ㆍ화학자(1742~1806). 오를레앙 공의 주치의로 근무하였으며, 1790년 탄산 나트륨을 만들어 내는 르블랑법을 발견하였다. 혁명의 영향으로 공장을 몰수당하고 자살하였다. (2)모리스 마리 에밀 르블랑, 프랑스의 탐정 소설가(1864~1941). 괴도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일련의 탐정 소설을 썼다. 작품에 <강도 신사 아르센 뤼팽>, <813의 비밀>, <수정 마개> 따위가 있다.
  • 복사 고 : (1)정강뼈의 안쪽 복사와 종아리뼈의 가쪽 복사 뒷면에 있는 고랑. 각각 안쪽 복사 고랑 및 가쪽 복사 고랑이라고 하며, 안쪽 복사 고랑으로는 뒤 정강근 힘줄이 접하여 지나간다.
  • 긴 섬 이 : (1)대뇌섬의 뒤쪽에 있는 길고 가느다란 이랑.
  • 고공직 : (1)고려 시대에, 고공사에 속한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고공낭중을 고친 것이다.
  • 경계 도 : (1)경지의 구획을 짓는 도랑.
  • : (1)‘쌀랑거리다’의 어근. (2)바람이 싸늘하게 언뜻 불어오는 모양.
  • 절랑절 : (1)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잇따라 요란하게 흔들리는 소리.
  • 검노 : (1)검은빛을 띤 노랑.
  • 머리터 : (1)‘머리털’의 방언
  • : (1)‘호주머니’의 방언 (2)범과 이리라는 뜻으로, 욕심이 많고 잔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호랑이’의 북한어. (4)‘호롱’의 방언
  • 탐화 : (1)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에서 갑과에 셋째로 급제한 사람. 정칠품의 품계를 주었다.
  • : (1)대문의 좌우로 죽 벌여 있는 종의 방. (2)바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4cm로 작고 납작하며, 누런 갈색이고 앞등판에 검은 갈색의 세로선이 두 줄 있다. 따뜻한 곳을 좋아하고 음식물과 의복에 해를 끼친다.
  • 시구 : (1)‘시궁창’의 방언
  • 고시 : (1)‘고시랑거리다’의 어근.
  • 천금사 : (1)천금이나 되는 많은 돈을 줄 만한 사랑.
  • 문하시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 다랑다 : (1)물방울 따위가 맺혀 떨어질 듯 말 듯 매달려 있는 모양. (2)‘주렁주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랑’으로도 적는다.
  • 지수 도 : (1)구조물의 기초 지반으로 침투하는 물을 막기 위하여 구조물 둘레에 파 놓은 작은 도랑.
  • : (1)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2)갈아 놓은 밭의 한 두둑과 한 고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물결처럼 줄줄이 오목하고 볼록하게 이루는 모양을 이르는 말. 또는 이런 모양에서 볼록한 줄을 오목한 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이랑’를 세는 단위. (5)‘벼랑’의 방언 (6)어떤 행동을 함께 하거나 상대로 하는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7)비교의 기준이 되는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8)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9)‘아직’의 방언 (10)대뇌의 표면에서 밭의 이랑이나 둑처럼 솟은 부분.
  • : (1)보리나 밀이 바람을 받아서 물결치듯 흔들리는 모양.
  • 애지 : (1)‘애교’의 방언
  • : (1)‘홀랑’의 방언
  • : (1)‘빨랑거리다’의 어근. (2)걸리는 시간이 짧게. ⇒규범 표기는 ‘빨리’이다.
  • 신경 고 : (1)배아에서 장차 중추 신경계를 이룰 부분인 신경판의 정중면에 생기는 홈. 발생이 진행되면서 이 고랑의 가쪽 부분이 커지며 붙어서 신경관을 형성한다.
  •  : (1)‘짝사랑’의 옛말.
  • 사르랑사르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볍고 크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2)방산한씨금보(芳山韓氏琴譜)에서, 양금의 왼쪽 괘 오른쪽 여섯째 줄 남려의 구음(口音). 이 줄은 쓰지 않는다. (3)프리츠 랑,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영화감독(1890~1976). 현대 스릴러 영화의 기초를 확립한 거장으로 1920년대에 <사멸의 골짜기>, <독토르 만세> 따위의 스릴러 명작을 발표하여 유명하였으나, 나치스에게 쫓겨 193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격노>, <암흑가의 탄흔>, <공포의 정부(政府)> 따위의 문제작을 발표하였다. (4)프랑스에 있는 도시. 중세의 성곽, 성문을 비롯하여 고딕 양식의 대성당이 있다. (5)어떤 행동을 함께 하거나 상대로 하는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6)비교의 기준이 되는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7)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8)‘-라서’의 방언 (9)-락.
  • : (1)미친 듯이 날뛰는 사나운 물결. (2)야자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가지가 없다. 잎은 줄기 끝에 여러 개가 뭉쳐나고 우상 복엽이다. 꽃은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사탕의 원료로 쓰고 줄기에서 전분을 취하며 잎자루의 섬유로 노끈을 만든다. (3)‘광랑하다’의 어근. (4)‘광랑하다’의 어근.
  • 이틀 볼 고 : (1)입 안뜰에서 잇몸의 점막이 볼과 입술의 점막으로 접히는 부분에 형성된 굽은 고랑.
  • 후각 고 : (1)대뇌 반구 이마엽의 아랫면에서 앞뒤로 뻗은 고랑. 이곳에 후각 망울과 후각로가 접하여 있다.
  •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따끔하게 울리는 모양. (4)딸린 것이 적거나 하나만 있는 모양. (5)인도네시아의 인형극인 와양 쿨릿에서, 인형을 조종하면서 이야기를 하거나 노래를 하는 사람. 장면과 인물의 설명, 각 인물의 대사 읊기, 오케스트라 지휘를 담당하기도 한다.
  • 나그 : (1)어깨를 따로 달지 않고 깃에서 바로 소매로 이어지게 만든 푹신한 외투. 또는 그런 재단법. 19세기 영국의 장군 래글런 백작이 고안한 것으로, 레인코트나 슈트(suit) 따위에 이용한다. ⇒규범 표기는 ‘래글런’이다.
  • 눈확 아래 고 : (1)눈구멍 아랫면의 위턱뼈에 있는 고랑. 눈구멍 아래에서 관을 이루며, 이곳으로 눈구멍 아래 신경과 혈관이 지나간다. ⇒규범 표기는 ‘눈구멍 아래 고랑’이다.
  • : (1)‘홀랑’의 방언
  • 폴랑폴 : (1)바람에 날리어 자꾸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나부끼는 모양.
  • 통사 : (1)고려 시대에 둔, 구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 없앴는데, 이후에도 두기를 거듭하였다. (2)조선 시대에 둔, 정팔품 문관의 품계. 계공랑의 다음 서열이다.
  • 혀 이 : (1)대뇌 반구 아랫면의 뒤통수엽과 관자엽에 있는 혀 모양 이랑. 새 발톱 고랑에 의해 쐐기 소엽과 분리되고, 곁 고랑에 의해 안쪽 뒤통수 관자 이랑과 분리된다.
  • 옥인가 : (1)옥처럼 아름다운 사람과 재주가 있는 훌륭한 낭군이라는 뜻으로, 가까운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숨뇌 다리뇌 고 : (1)숨뇌와 다리뇌의 경계를 이루는 가로 고랑. 이 고랑에서 여섯째, 일곱째, 여덟째 뇌신경 뿌리가 일어난다.
  • 대뇌 이 : (1)주름진 대뇌 반구의 표면에서 둑처럼 솟은 부분.
  • : (1)왕비나 귀족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2)‘낭랑하다’의 어근. (3)‘낭랑하다’의 어근. (4)‘낭랑하다’의 어근. (5)돌이 서로 부딪쳐 나는 소리.
  • 콜랑콜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 ‘꼴랑꼴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계속 달싹거리는 모양. ‘꼴랑꼴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계속 쏙쏙 빠져 들어가는 모양. (4)가슴 속에서 자꾸 깊고 굵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또는 그 모양. (5)입은 옷이 품이 조금 넓어서 헐렁한 모양. (6)작은 자루나 봉지에 채 차지 아니하여 빈 곳이 조금 들썩한 모양.
  • 말그 : (1)‘연자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랑’으로도 적는다.
  • : (1)조선 시대에, 예조(禮曹)의 정랑(正郞)과 좌랑(佐郞)을 통틀어 이르던 말.
  • 눈구멍 아래 고 : (1)눈구멍 아랫면의 위턱뼈에 있는 고랑. 눈구멍 아래에서 관을 이루며, 이곳으로 눈구멍 아래 신경과 혈관이 지나간다.
  • : (1)신라 말에서 고려 초의 승려(?~?). 신라 화엄종 북악파(北嶽派)에 속하며,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의 태자 월광(月光)과 싸울 때 왕건을 도왔다고 한다.
  • : (1)고려 시대에, 육조와 고공사 따위에 둔 정오품 벼슬. 관아의 개변(改變)에 따라 낭중(郎中), 직랑(直郞) 따위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육조에 둔 정오품 벼슬. (3)남자가 아내 이외에 정을 둔 여자. (4)여자가 남편 이외에 정을 둔 남자.
  • 까굽센베 : (1)‘가풀막’의 방언
  • 왈랑왈 : (1)방울, 바람개비, 워낭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두렵거나 흥분하여 마음이 설레거나 자꾸 가슴이 두근거리는 모양. (3)속이 매우 메슥메슥하여 계속 토할 것 같은 모양. (4)물 따위의 액체가 계속 끓거나 흔들리는 모양. (5)물 따위를 입에 머금고 세게 양 볼을 움직여 우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우럭우럭’의 방언
  • : (1)‘뱃대끈’의 방언 (2)아프리카 북부, 알제리 서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포도주ㆍ곡물 따위를 수출하며, 남부에서는 목축이 발달하였다. (3)‘주위’의 방언
  • 로맹 롤 : (1)프랑스의 소설가ㆍ사상가(1866~1944). 사회악을 규탄하고 인간성을 옹호하였으며, 제일 차 세계 대전 때에는 스위스에서 반전 활동을 하였다. 1915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소설 <장 크리스토프>, 희곡 <사랑과 죽음의 장난> 따위가 있다.
  • 살랑살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부는 모양.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팔이나 꼬리 따위를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4)떠들거나 심하게 굴지 않고 가만가만 행동하는 모양. (5)‘슬렁슬렁’의 방언
  • 한드랑한드 : (1)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좁은 폭으로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 꼬불 : (1)‘꼬부랑’의 방언
  • 잘랑잘 : (1)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9 10 11 1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