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6개 세 글자:425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101개 여섯 글자 이상:219개 🌶모든 글자: 1,228개

  • 호물 : (1)‘홀랑’의 방언
  • 쇠쓰 : (1)‘쇠스랑’의 방언
  • 수채꼬 : (1)‘수채’의 방언
  • : (1)‘요령’의 방언 (2)‘요사’의 방언 (3)‘요령’의 방언 (4)‘요량’의 방언
  • 캐주얼 레스토 : (1)젊은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꾸민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 겡을랑겡을 : (1)강아지 따위가 시끄럽게 내지르는 소리 (2)얇은 쇠붙이가 부딪치며 내는 소리
  • 산베 : (1)‘산벼랑’의 방언
  • 조랑조 : (1)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 (2)아이가 많이 딸려 있는 모양. (3)어린 사람이 계속하여 똑똑하게 글을 외거나 말을 하는 소리. (4)‘차근차근’의 방언
  • 까부랑까부 : (1)자꾸 함부로 까부는 모양. (2)여럿이 다 이리저리 꼬부라진 모양.
  • : (1)맑고 명랑함. (2)‘청랑하다’의 어근. (3)관아에서 종이나 심부름꾼들이 살던 방. 또는 거기에 살던 종이나 머슴.
  • 고삐 고 : (1)고삐 삼각과 시상 베개 사이에 있는 얕은 고랑.
  • 올랑낼 : (1)‘오르락내리락’의 방언
  • 냉타 : (1)‘냉방’의 방언
  • 봇두 : (1)‘봇도랑’의 방언
  • 허무맹 : (1)‘허무맹랑하다’의 어근.
  • 자트 : (1)‘겨드랑이’의 방언
  • 베테 : (1)어떤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하여 기술이 뛰어나거나 노련한 사람.
  • 강벼 : (1)강기슭에 붙어 선 벼랑.
  • 모서리 고 : (1)대뇌 반구의 안쪽 면에서 ‘뇌들보’와 나란히 달리던 ‘띠 고랑’이 뒤쪽의 위쪽으로 올라가는 부분.
  • 짤랑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잘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보도 : (1)‘봇도랑’의 북한어.
  • 가로 관자 이 : (1)측두엽의 위쪽 표면을 가로지르는 두 개 또는 세 개의 소용돌이.
  • 맞사 : (1)서로 주고받는 사랑. (2)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베푸는 사랑.
  • 꼬마 신 : (1)아주 어린 나이에 결혼한 남자를 귀엽게 이르는 말.
  • 팽대 심실 고 : (1)배아에서 팽대 심실 고리가 형성되면서 접힌 부분이 바깥에서 보이는 고랑. 심장 팽대와 원시 심실의 바깥쪽 경계를 나타낸다.
  • 허파 고 : (1)가슴안의 뒷벽에서 척주의 양쪽 옆을 따라 갈비뼈가 뒤쪽으로 굽어서 우묵하게 된 부분. 이곳에 허파가 접하여 있다.
  • : (1)스물 안팎의 젊은 여자. (2)남자와 같은 재주와 기질을 가진 여자. (3)몸을 파는 천한 기생. (4)주로 기마대에서 안장(鞍裝) 뒤의 양쪽에 다는 망태기.
  • : (1)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 덕으로 벼슬하던 낭관.
  • 오그랑오그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
  • : (1)‘카랑하다’의 어근.
  • 조봉 : (1)고려 시대에 둔, 종오품 문관의 품계. 충선왕 2년(1310)에 정하였다.
  • 덤부 : (1)‘덤불’의 방언
  • 방실 사이 고 : (1)심장의 바깥 면에서 심실과 심방 사이를 구분하는 고랑. 이곳에 심장 정맥굴과 심장 동맥의 가지가 위치한다.
  • 곤드랑곤드 : (1)작은 물체가 중심이 없이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선직 : (1)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육품 문관의 품계.
  • : (1)큰 물결. (2)어떤 일로 미치는 큰 작용이나 영향.
  • 진파 : (1)진한 파란 빛깔이나 물감.
  • 공업법 : (1)공업용 철판에 입히는 법랑.
  • 겨트 : (1)‘겨드랑’의 방언
  • 살그 : (1)쇠줄 따위가 가볍게 쓸리면서 울리어 나는 소리.
  • 긴관땅속도 : (1)땅속의 물기를 빼기 위하여 관 벽에 구멍이 뚫린 긴 관을 묻은 도랑.
  • 봉례 : (1)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 때에, 절차에 따라 종친과 문무백관을 인도하던 집사관.
  • 게드 : (1)‘겨드랑’의 방언
  • 왕이자 : (1)‘자장자장’의 방언
  • : (1)신자의 영혼에 대한 지도와 전교를 맡은 주임 신부가 상주하는 성당. (2)절에서 본존을 모신 집. (3)갓 결혼하였거나 결혼하는 남자. (4)신혼 초의 남편을 이르는 말.
  • 골가 : (1)눈물이 가득하게 고여 있는 모양.
  • 승봉 : (1)고려 시대에, 종팔품 상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렬왕 때 없앴다가 다시 두어 6품으로 높였고 공민왕 때에 다시 두었다가 18년(1369)에 없앴다.
  • 심장 분계 고 : (1)심장의 오른심방 표면에서 위대정맥과 아래대정맥이 열리는 구멍 사이 오른쪽에 있는 얕은 홈.
  • 선의 : (1)고려 시대에 둔, 종칠품 상(上) 문반(文班)의 품계. 문종 때에 두었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없앴다.
  • 감시 : (1)콘크리트 댐에서 틈의 발생, 물이 새는지의 여부나 콘크리트의 부식 따위를 알아내거나 여러 가지 측정 기구를 두기 위하여 댐 안에 만든 벽체의 긴 공간.
  • 벌레막이도 : (1)벌레가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판 도랑.
  • 협률 : (1)조선 시대에, 나라의 제사나 잔치 때에 풍류를 연주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장악원의 벼슬아치 가운데에서 임시로 임명하였다.
  • 왈랑절 : (1)소에 달린 방울 따위가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도감당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도감에 소속된 관원.
  • 개잘 : (1)‘개잘량’의 방언
  • 선무 : (1)조선 시대에 둔, 종육품 문관의 품계 중에서 하계를 이르는 말.
  • 달랑말 : (1)정해진 시간이나 거리에 닿을락 말락 하는 모양.
  • 관도 : (1)흙이나 시멘트로 대롱처럼 만든 도랑.
  • 조의 : (1)고려 시대에 둔, 정육품 상(上)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정하였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정오품으로 승급되어 통직랑과 번갈아 가며 고려 말기까지 썼다.
  • 장원 : (1)과거(科擧)의 갑과(甲科)에 장원(壯元)으로 급제한 사람.
  • : (1)대문의 좌우 양편에 이어서 지은 행랑.
  • : (1)‘귀주머니’의 방언 (2)‘개울’의 방언
  • 게시 : (1)‘지렁이’의 방언
  • 수직 : (1)고려 시대에 둔, 칠품 문관의 품계. 공민왕 5년(1356)에 종사랑을 고친 것으로, 11년(1362)에 폐지하였다가 18년(1369)에 다시 두었다.
  • 내또 : (1)‘개울’의 방언
  • 와실랑와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회촛고 : (1)‘수채’의 방언
  • : (1)‘벼랑’의 방언
  • 실도 : (1)좁고 작은 도랑.
  • 척주 고 : (1)척주의 뒷면에서 각 척추뼈의 가로 돌기, 고리판 및 가시 돌기 사이의 우묵한 부분이 연속된 고랑. 이곳에 등의 깊은 근육이 자리한다.
  • : (1)팔을 쩍 벌리고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 망도 : (1)‘밭고랑’의 방언
  • 쇠서 : (1)‘쇠스랑’의 방언
  • 땡그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댕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장사 : (1)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2)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의 아래이다.
  • 형광 노 : (1)형광빛을 내는 노랑.
  •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은 편편한 타원형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있다. 머리와 머리방패는 넓적하고 마름모 모양인데 앞 가두리는 위로 휘었다. 여름철에 쇠똥이나 말똥 따위를 굴려 굴속에 저장하고 그 속에 알을 낳아 성충, 애벌레의 먹이로 쓴다. 한국,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심실 사이 고 : (1)심장에서 좌우 심실 사이에 형성된 고랑. 앞 심실 사이 고랑과 뒤 심실 사이 고랑이 있다.
  • 지스 : (1)‘기스락’의 방언
  • 베르트 : (1)알루아시위스 베르트랑, 프랑스의 시인(1807~1841). 소낭만파의 한 사람으로 시집 ≪밤의 가스파르≫로 산문시를 창시하였다.
  • 할랑할 : (1)할가워서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양. (2)자꾸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경박한 행동을 하는 모양. (3)숨을 몹시 가쁘고 급하게 쉬는 모양. (4)심장이 가쁘게 마구 뛰는 모양.
  • 땅속도 : (1)‘속도랑’의 북한어.
  • : (1)조선 후기에 둔, 호조ㆍ예조ㆍ형조의 정랑 세 사람과 좌랑 세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불이 : (1)불을 나란히 켜거나 붙여서 이룬 띠.
  • 짜랑짜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자꾸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자랑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라 : (1)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울리는 소리.
  • 쐬씨 : (1)‘쇠스랑’의 방언
  • 시인의 사 : (1)1840년에 지은 슈만의 대표적인 연작 가곡집.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16곡으로 되어 있다. 남성의 사랑과 실연을 노래한 것으로, 낭만파 가곡의 걸작으로 꼽힌다.
  • 칼랑칼 : (1)심한 병으로 가슴 속에서 잇따라 깊게 울려 나오는 작은 기침 소리.
  • 공중 회 : (1)아군의 대공 사격을 받거나 아군기(我軍機)끼리 충돌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공중에 지정하여 둔 항로.
  • 와슬랑와슬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예조 좌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한 정육품 벼슬. 정원은 세 명으로 문관에서 임명했다.
  • 딸그랑딸그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달그랑달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님. (2)말과 행동이 착실하지 못하고 술과 여자에 빠져 지저분한 짓을 일삼는 사람.
  • 볼 입술 고 : (1)볼과 입술 구조에 의하여 형성된 고랑.
  • 딧도 : (1)‘뒷도랑’의 방언
  • 탈레 : (1)샤를 모리스 드 탈레랑, 프랑스의 정치가(1754~1838). 성직자 출신으로, 나폴레옹 몰락 이후 유럽의 전후 처리를 위하여 열린 빈 회의에 참석하였으며, 정통주의를 내세워 프랑스의 이익을 옹호하였다.
  • 삼시 : (1)‘삼신’의 방언
  • 코 인두 고 : (1)코안과 코 인두 사이에 형성된 뚜렷하지 않은 고랑.
  • 왱글랑댕글 : (1)‘왱그랑댕그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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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2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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