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6개 세 글자:425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101개 여섯 글자 이상:219개 모든 글자: 1,228개

  • : (1)조선 시대에, 종묘ㆍ능ㆍ원(園)의 영(令)과 참봉(參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속사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속으로 하는 사랑.
  • : (1)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규범 표기는 ‘행랑’이다. (2)궁궐, 절 따위의 정당(正堂) 앞이나 좌우에 지은 줄행랑. ⇒규범 표기는 ‘행각’이다. (3)예전에, 대문 안에 죽 벌여서 지어 주로 하인이 거처하던 방. ⇒규범 표기는 ‘행랑’이다.
  • : (1)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송곳니 고 : (1)첫째 작은어금니의 안쪽 면에서 송곳니와 접하는 선에 대응되는, 세로로 나 있는 홈.
  • : (1)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2)예전에, 대문 안에 죽 벌여서 지어 주로 하인이 거처하던 방. (3)궁궐, 절 따위의 정당(正堂) 앞이나 좌우에 지은 줄행랑.
  • 굴랑굴 : (1)‘헐렁헐렁’의 방언
  • 강굽이벼 : (1)강굽이의 우묵하게 들어간 기슭에 생긴 벼랑.
  • 사의 : (1)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의 정육품 벼슬. 현종 13년(1022)과 문종 22년(1068)에 각각 두었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오그랑쪼그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쪼그라진 모양.
  • 슈투름 운트 드 : (1)18세기 후반에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계몽주의 사조에 반항하면서 감정의 해방, 개성의 존중 및 천재주의를 주장하였다. 하만과 헤르더가 선구(先驅)를 이루고 괴테와 실러 등이 중심이 되었다.
  • 안쪽 후각 이 : (1)안쪽 후각 섬유줄을 덮고 있는 회색질 층. 이것은 냄새에 둔한 동물에게 더 발달되어 있다.
  • 세 발 쇠스 : (1)흙을 갈고 고를 때나 두엄을 칠 때 쓰는 세 개의 발이 달린 쇠스랑.
  • : (1)‘타드랑’의 준말.
  • 외행 : (1)바깥쪽의 행랑. 또는 거기에 사는 사람들.
  • 결절 사이 고 : (1)위팔뼈 몸통 위쪽에서 큰 결절과 작은 결절 사이에 있는 고랑. 이곳으로 위팔 두 갈래근 힘줄이 지나간다.
  • 소드 : (1)‘솥뚜껑’의 방언
  • 다르랑다르 : (1)조금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2)조금 요란하게 코를 잇따라 고는 소리.
  • 코 눈물 고 : (1)코의 가쪽과 눈물샘의 안쪽 사이에 있는 피부의 고랑. 나이가 들면 생긴다.
  • 세 개의 오렌지에의 사 : (1)소련의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1919년에 고치의 동화를 소재로 한 4막 오페라를 작곡했는데, 이 오페라에서 발췌하여 만든 것이다.
  • 수호 : (1)2018년에 개최된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의 마스코트 이름.
  • 초승달 고 : (1)뒤통수엽의 가쪽 면에서 뒤통수극 근처에 있는 작은 홈.
  • 조임근 사이 고 : (1)항문관에서, 속 항문 조임근과 바깥 항문 조임근 사이의 부분. 이것은 항문에서 약 1.5cm 위쪽에 있으며, 맨눈으로 구별되지 않고 검사할 때 만져서 확인할 수 있다.
  • 샛도 : (1)‘봇도랑’의 방언 (2)‘개골창’의 방언
  • 집서 : (1)‘추녀’의 방언
  • 방천도 : (1)물이 넘치지 않도록 방천을 쌓은 도랑
  • 까꾸베 : (1)‘가풀막’의 방언
  • 대뇌 고 : (1)대뇌에 나 있는 세로 열구(裂溝).
  • 산말 : (1)‘산마루’의 방언
  • 겹이 : (1)두 줄로 겹쳐진 논과 밭의 고랑.
  • 경계 고 : (1)넷째 뇌실 바닥에서, 정중선 양쪽 옆에서 세로로 달리는 고랑. 배아 마름뇌에서 날개판과 바닥판의 경계를 이루던 고랑이 남아 있는 것으로, 고랑의 안쪽에는 뇌신경의 운동핵, 가쪽에는 뇌신경의 감각핵이 위치한다.
  • 진입 회 : (1)오인에 의한 아군 사격으로부터의 아군기 보호와 안전한 진입을 목적으로 일정한 폭, 고도, 길이로 설정된 공역.
  • 해초꼬 : (1)‘수채’의 방언
  • 잇몸 고 : (1)이와 잇몸 사이의 고랑.
  • 구찌스 : (1)‘기스락’의 방언
  • 톨랑톨 : (1)‘톨라당톨라당’의 준말.
  • : (1)물고기가 숨을 쉬기 위하여 물 위에 떠서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함.
  • 내고 : (1)‘개울’의 방언
  • 김해 : (1)무용가(1915~1969). 경상남도 마산 출신으로 1953년 한국 무용 예술인 협회를 창립하였으며, 1957년 김해랑 무용 연구소를 개설하였다.
  • 소뇌 이 : (1)소뇌의 표면에서 둑처럼 좁게 솟은 부분.
  • 왱그 : (1)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리며 요란스럽게 부딪치는 소리.
  • 후각 이 : (1)안쪽 및 가쪽 후각 섬유줄을 덮는 회색질. 안쪽 후각 이랑과 가쪽 후각 이랑이 있으며 냄새가 예민한 동물에게 잘 발달되어 있다.
  • 껄랑껄 : (1)‘껄렁껄렁’의 방언
  • 무비사 : (1)조선 시대에, 병조에 소속된 무비사의 낭관을 이르던 말.
  • 산고 : (1)‘산골짜기’의 방언
  • 오수랑까수 : (1)‘알쏭달쏭’의 방언
  • 뒤 심실 사이 고 : (1)심장의 가로막면에서 좌우 심실 사이의 경계가 되는 고랑. 이곳에 오른심장 동맥의 뒤 심실 사이 가지와 중간 심장 정맥이 있다.
  • 모 이 : (1)대뇌 반구의 가쪽 면에서 위 관자 고랑의 뒤쪽 끝을 감싸는 주름진 이랑.
  • 달그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 슈트룸 운트 드 : (1)18세기 후반에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계몽주의 사조에 반항하면서 감정의 해방, 개성의 존중 및 천재주의를 주장하였다. 하만과 헤르더가 선구(先驅)를 이루고 괴테와 실러 등이 중심이 되었다. ⇒규범 표기는 ‘슈투름 운트 드랑’이다.
  • 소고 : (1)‘도랑’의 방언
  • : (1)한사군(漢四郡) 가운데 청천강 이남 황해도 자비령 이북 일대에 있던 행정 구역. 기원전 108년에 설치되어 그 뒤 여러 번 변천을 거듭하다가 미천왕 14년(313)에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규범 표기는 ‘낙랑’이다.
  • 높은이 : (1)보통보다 높게 만든 이랑.
  • 금오 : (1)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한 도사(都事)를 이르던 말.
  • 위 관자 이 : (1)대뇌의 가장자리 면에서 관자엽의 가장 위쪽에 있는 이랑.
  • : (1)‘능랑’의 북한어.
  • 두발소시 : (1)두 개의 발이 달린 쇠스랑
  • 타랑타 : (1)‘타드랑타드랑’의 준말.
  • 들랑날 : (1)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모양. (2)정신 따위가 있다가 없다가 하는 모양.
  • 짤그랑짤그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그랑잘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고시랑고시 : (1)못마땅하여 군소리를 자꾸 좀스럽게 하는 모양. (2)여러 사람이 자꾸 작은 소리로 말을 하는 모양. (3)불안한 마음으로 좀스럽게 자꾸 몸을 뒤척이는 모양.
  • 내행 : (1)집의 안쪽에 있는 행랑.
  • 봉직 : (1)조선 시대에 둔, 종오품 종친(宗親) 및 문관의 품계. (2)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종육품 문관의 품계.
  • 지왓고 : (1)‘기왓고랑’의 방언
  • 외사 : (1)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사랑하는 일.
  • 고개말 : (1)‘고갯마루’의 방언
  • 쨍그랑쨍그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그랑쟁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개똥벌레’의 방언
  • : (1)‘도랑’의 방언
  • 돈 자 : (1)돈이 많아 부유함을 남에게 드러내어 뽐냄.
  • : (1)‘통랑하다’의 어근.
  • : (1)‘교랑하다’의 어근.
  • 할그랑할그 : (1)‘헐떡헐떡’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랑그랑’으로도 적는다.
  • : (1)‘낭랑’의 북한어.
  • 각막 공막 고 : (1)각막과 공막 사이에 있는 고랑.
  • 어중그 : (1)‘어중간’의 방언
  • 광평시 : (1)고려 시대에, 광평성(廣評省)의 버금 벼슬.
  • : (1)‘곰방메’의 방언 (2)남의 사위를 높여 이르는 말. (3)족제빗과의 동물. 수컷은 28~40cm, 암컷은 16~32cm이다. 몸은 누런 갈색이며 입술과 턱은 흰색,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이다. 네 다리는 짧고 꼬리는 굵으며 길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항문샘에서 악취를 낸다. 털가죽은 방한용 옷에 쓰고 꼬리털로는 붓을 만든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홀랑’의 방언
  • 옛사 : (1)지난날 맺었던 사랑. (2)지난날 사랑하던 사람.
  • 사부랑사부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는 모양. (2)묶거나 쌓은 물건이 다 바짝바짝 다가붙지 않고 좀 느슨하거나 틈이 벌어져 있는 모양.
  • 질도 : (1)‘도랑’의 방언
  • 챙그 : (1)얇은 쇠붙이나 유리그릇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배숫도 : (1)물을 다른 곳으로 내보내기 위해 만든 도랑
  • : (1)언니의 남편을 이르는 말.
  • 세시 : (1)‘쇠스랑’의 방언
  • 초랑초 : (1)정신이나 목소리가 맑고 또렷또렷한 모양.
  • 깔그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
  • 해마 고 : (1)대뇌 반구의 안쪽 면에 있는 치아 이랑과 해마 곁 이랑 사이의 고랑.
  • 급사 : (1)고려 시대에 둔, 정팔품 상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렬왕 34년(1308)에 없앴다.
  • 갯고 : (1)갯가의 고랑. (2)‘개울’의 방언
  • : (1)큰 파도.
  • 올랑올 : (1)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는 모양. (2)속이 매슥매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은 모양. (3)작은 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4)‘우럭우럭’의 방언
  • : (1)앙투안 갈랑, 프랑스의 동양학자ㆍ고고학자(1646~1715). 1704년에 <아라비안 나이트>를 프랑스어로 번역하였다. (2)바로크 양식의 장식용 리본 다발. 17세기 후반, 루이 십사세 때 리본을 고리 형태로 만들어 의상의 허리, 소매 따위에 여러 겹으로 과도하게 장식하였다.
  • 짜르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자르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매우 좁고 작은 개울. (2)‘도랑하다’의 어근. (3)‘밭고랑’의 방언 (4)‘두락’의 방언 (5)‘둘레’의 방언
  • 긴 종아리근 힘줄 고 : (1)발꿈치뼈와 입방뼈에서 긴 종아리근 힘줄이 지나가는 자리에 생긴 고랑.
  • 열린도 : (1)‘개거’의 북한어.
  • : (1)푸른 파도. 또는 푸른 물결.
  • 어백 : (1)신라 때에 둔 어룡성의 버금 벼슬. 경덕왕 9년(750)에 봉어(奉御)로 고쳤다가 선덕왕 원년(780)에 경(卿)으로 고쳤고, 뒤에 다시 감(監)으로 고쳤다.
4 5 6 8 9 1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