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6개 세 글자:425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101개 여섯 글자 이상:219개 🍇모든 글자: 1,228개

  • 관개용 도 : (1)관개에 필요한 물이 흐르는 좁고 작은 개울.
  • 외짝사 : (1)남녀 사이에서 한쪽만 상대편을 사랑하는 일.
  • : (1)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2)예전에, 대문 안에 죽 벌여서 지어 주로 하인이 거처하던 방. (3)조선 시대에, 서울의 큰 거리 양쪽에 줄지어 세운 상점. 특히 종로(鍾路)의 육주비전이 유명하였다.
  • 보습뼈 고 : (1)보습뼈 앞 모서리에서 코중격 연골과 접하는 고랑.
  • 힘자 : (1)힘이 센 것을 자랑함.
  • 고막 고 : (1)관자뼈의 고막틀 부분에서 고막이 고정되는 고랑.
  • 장춘 : (1)신라 태종 무열왕 때의 화랑(?~660). 신라가 백제와 황산(黃山)에서 싸울 때 파랑(罷郞)과 함께 전사하였는데, 뒤에 무열왕이 북한산에 장의사(壯義寺)를 지어 두 화랑의 명복을 빌었다.
  • : (1)여동생의 남편을 이르는 말.
  • 새끼손가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쨍그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드 : (1)‘겨드랑이’의 방언
  • 질소두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너더 : (1)‘너덜겅’의 방언
  • : (1)‘늘’의 방언
  • 미네이 : (1)브라질 동남부에 있는 도시인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
  • 중간 이마 이 : (1)대뇌 반구 이마엽의 가쪽 면에서 앞뒤로 뻗어 있는 이랑 가운데 하나. 위 이마 고랑과 아래 이마 고랑 사이, 중심 앞 고랑의 앞쪽에 있다.
  • 갱고 : (1)‘개울’의 방언 (2)‘개골창’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나라 안팎의 군사 기밀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2)‘벼랑’의 방언
  • 멧부 : (1)‘멧갓’의 방언 (2)‘뫼’의 방언
  • 등쪽 정중 고 : (1)등 정중면의 피질 표면에 있는 주름에서 작게 접혀 들어간 고랑.
  • 다를 : (1)장 루이 그자비에 프랑수아 다를랑, 프랑스의 장군ㆍ정치가(1881~1942). 제일 차ㆍ제이 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였고, 해군 총사령관ㆍ해군 장관ㆍ육해공군 총사령관을 지냈다. 1942년에 알제리에서 연합군의 북아프리카 상륙을 도왔고, 프랑스령 북아프리카 총독에 취임한 얼마 뒤에 드골파에게 암살되었다.
  • 지질도 : (1)지질 탐사에서 광맥을 찾아내고 지층의 단면을 알아내기 위하여 일정한 깊이로 도랑처럼 판 것.
  • 카랑카 : (1)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괴여서 가장자리까지 찰 듯한 모양. ‘가랑가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 괸 모양. ‘가랑가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건더기는 적고 국물이 많은 모양. ‘가랑가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물을 많이 마셔서 배 속이 가득 찬 듯한 느낌. ‘가랑가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5)목소리가 쇳소리처럼 매우 맑고 높은 모양. (6)하늘이 맑고 밝으며 날씨가 몹시 찬 모양.
  • 하르랑하르 : (1)‘가르랑가르랑’의 방언
  • 종사 : (1)조선 시대에, 정구품 문관의 품계. 장사랑의 위, 승사랑의 아래이다. (2)고려 시대에, 칠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34년(1308)에 처음 둔 뒤 수직랑과 번갈아 가면서 말기까지 둔 것으로, 승봉랑의 아래, 징사랑의 위이다.
  • 나화 : (1)작곡가(1921~1983). 본명은 조광환. 경상북도 김천 출신으로, 광복 후 케이비에스(KBS) 경음악단 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맘보(mambo) 리듬을 도입하여 신민요에 접목하였다. 이미자와 남일해를 발굴하였으며, 저서로는 ≪나화랑 창작 가요집≫이 있다.
  • : (1)거센 파도. (2)모질고 어려운 시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한국의 극작가인 노경식이 쓴 희곡. 양식을 얻으러 다니다 괴뢰군에게 몸을 빼앗기고 임신까지 한 딸의 비극을 통하여, 인간의 의지 밖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 치아 이 : (1)대뇌 반구의 안쪽 면에서, 해마와 해마 곁 이랑 사이에 위치하며 여러 개의 치아가 난 모양을 한 작은 이랑.
  • 왕글랑왕글 : (1)‘왱그랑왱그랑’의 방언
  • 혀 정중 고 : (1)혓등에서 막구멍부터 앞쪽으로 정중면에 있는 고랑.
  • 돈 주안 또는 기하학에 대한 사 : (1)스위스의 극작가이자 건축가인 프리슈(Frisch, M)가 발표한 희곡. 1953년 취리히에서 처음 공연된 작품으로, 기하학자인 돈 주안이 위선과 가식으로 가득 찬 자신을 둘러싼 세계로부터 탈출하여 수학적 논리와 타당성을 지닌 기하학적 영역으로 도피한다는 내용이다.
  • 논도 : (1)논에 물을 대거나 논바닥의 물을 빼기 위하여 논의 가장자리에 낸 작은 도랑.
  • 락수고 : (1)‘낙숫고랑’의 북한어. (2)‘낙숫고랑’의 북한어.
  • 절구 위 고 : (1)절구 뒤에 존재하는 고랑.
  • : (1)노란 빛깔이나 물감. (2)기본색의 하나. 빨강, 파랑과 더불어 천연색 사진이나 그림물감 따위의 감산 혼합으로 색을 표현할 때에 삼원색을 이룬다. 먼셀 표색계에서는 5Y 8.5/14에 해당한다. (3)늙은 여자. (4)무섭게 밀려오는 큰 파도.
  • 금세기 예술 화 : (1)페기 구겐하임이 1942년부터 1947년까지 경영한 미술 작품 전시장.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유럽에서 망명한 작가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였는데, 주로 초현실주의, 추상 표현주의 작품들을 소장하였다.
  • 오그랑다그 : (1)‘꼬불꼬불’의 방언
  • 통직 : (1)고려 시대에 둔, 종육품 하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정하여 충렬왕 34년(1308)에 정오품으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종친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 통덕랑으로 통일하였다.
  • 왈랑찰 : (1)‘흥청망청’의 방언
  • 어슬랑어슬 : (1)‘어슬렁어슬렁’의 방언
  • 새부 : (1)귀염성 있게 짓궂은 행동을 하며 실없는 말을 하는 모양.
  • 가로 뒤통수 고 : (1)대뇌 표면의 마루엽 속 고랑이 뒤쪽 뒤통수엽으로 계속된 부분.
  • 욜랑욜 : (1)몸의 일부를 가볍게 흔들며 잇따라 움직이거나 촐싹거리는 모양.
  • 애꼬 : (1)‘개’의 방언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긴 엄지 굽힘근 힘줄 고 : (1)목말뼈 뒷면에 긴 엄지발가락 힘줄이 지나가서 생긴 고랑. 이것은 발꿈치 뼈의 목말 받침 돌기 아래쪽에 있는 같은 이름의 고랑으로 계속된다.
  • 노신경 고 : (1)위팔뼈의 중간 가쪽에 있는 고랑. 이 고랑으로 노신경과 깊은 위팔 동맥이 지나간다.
  • 홍고 : (1)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마을 근처에 심어 가꾼다.
  • 유정 : (1)정을 둔 남자.
  • 과랑과 : (1)‘우럭우럭’의 방언
  • 라브 : (1)샤를 루이 알퐁스 라브랑, 프랑스의 의사ㆍ세균학자(1845~1922). 1880년에 말라리아 병원체를 발견하고 1907년에 <질병이 일어날 때의 원생동물의 역할에 관한 연구>로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위 관자 고 : (1)대뇌의 관자엽 가쪽 면 위쪽에서 앞뒤로 뻗은 고랑.
  • : (1)‘쫄랑거리다’의 어근. (2)작은 그릇에 채 차지 아니한 액체가 세게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가만있지 못하고 몹시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4)‘쫄딱’의 방언
  • 흐랑흐 : (1)‘물렁물렁’의 방언
  • : (1)로맹 롤랑, 프랑스의 소설가ㆍ사상가(1866~1944). 사회악을 규탄하고 인간성을 옹호하였으며, 제일 차 세계 대전 때에는 스위스에서 반전 활동을 하였다. 1915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소설 <장 크리스토프>, 희곡 <사랑과 죽음의 장난> 따위가 있다.
  • 작은사 : (1)주로 아들이나 손자가 거처하는 사랑.
  • 발랑발 : (1)‘발라당발라당’의 준말. (2)‘발라당발라당’의 준말. (3)안과 밖이 자꾸 훌쩍 뒤집히는 모양. (4)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5)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몰랑몰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한 느낌. (2)사람의 몸이나 기질 따위가 야무지지 못하여 무르고 약한 모양.
  • 귓바퀴면 앞 고 : (1)엉덩뼈 귓바퀴 면의 앞과 아래에 있는 거친 고랑. 이곳에 앞 엉치 엉덩 인대가 붙는다.
  • 황서 : (1)족제빗과의 동물. 수컷은 28~40cm, 암컷은 16~32cm이다. 몸은 누런 갈색이며 입술과 턱은 흰색,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이다. 네 다리는 짧고 꼬리는 굵으며 길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항문샘에서 악취를 낸다. 털가죽은 방한용 옷에 쓰고 꼬리털로는 붓을 만든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논이 : (1)갈아 놓은 논의 한 고랑과 한 두둑.
  • 논게 : (1)‘논도랑’의 방언
  • 방추형 이 : (1)대뇌 반구의 아랫면에서 아래 관자 이랑과 해마 곁 이랑 사이의 부분. 이것은 안쪽 뒤통수 관자 이랑과 가쪽 뒤통수 관자 이랑을 합한 것이다.
  • 담화 : (1)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에서 갑과에 셋째로 급제한 사람. 정칠품의 품계를 주었다.
  • 대정맥 고 : (1)아래대정맥으로 인해 생긴 간 뒷면의 깊은 고랑.
  • 갈비뼈 고 : (1)갈비뼈 아래 안쪽에 있는 고랑. 이곳으로 늑간 혈관과 신경이 들어간다.
  • 위 시상 정맥굴 고 : (1)머리덮개뼈의 속면 정중선을 따라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이곳에 위 시상 정맥굴이 접하여 있다.
  • 갠도 : (1)‘도랑’의 방언
  • 끈고 : (1)끈의 압박에 의하여 피부가 함몰된 상태.
  • : (1)‘유랑’의 북한어.
  • 살그랑살그 : (1)쇠줄 따위가 가볍게 쓸리면서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
  • 찰그랑찰그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그랑잘그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을크랑을크 : (1)‘덜커덩덜커덩’의 방언
  • 채털리 부인의 사 : (1)영국의 작가 로런스가 지은 장편 소설. 전쟁으로 성불구자가 된 남편을 둔 코니가 산지기와 간통을 하면서 완전한 인간성에 눈뜨고 진실한 독립을 획득한다는 내용으로, 현대 문명과 일상성 속에 묻혀 버린 성(性)의 참뜻을 추구한 작품이다. 1928년에 발표하였다.
  • 아래 이마 이 : (1)대뇌 반구 이마엽의 가쪽 면에 있는 이랑. 가쪽 고랑과 아래 이마 고랑 사이, 그리고 중심 앞 고랑의 앞쪽에 있다.
  • 가설 : (1)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순화 : (1)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속한 종육품 벼슬의 품계. 전악서의 부전악에 해당한다.
  • 손발톱 가로 고 : (1)손발톱의 표면에 가로 방향으로 나타나는 고랑.
  • 휘틀 : (1)‘휘우뚱’의 방언
  • 해발 : (1)‘해발쪽’의 방언 (2)‘발라당’의 방언
  • 높이 : (1)높은 이랑이나 두둑.
  • 사무실 화 : (1)사무를 보는 방을 그림 따위의 미술품을 걸어 전시하도록 만든 곳.
  • 새끼호 : (1)‘귀주머니’의 방언
  • 새봇도 : (1)‘봇도랑’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선부(選部)ㆍ총부(摠部)ㆍ민부(民部)ㆍ언부(讞部)에 둔 정오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낭중(郎中)을 고친 것이다. (2)고려 시대에, 선부ㆍ총부ㆍ민부ㆍ이부(理部)ㆍ공부(工部)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정랑(正郞)을 고친 것이다.
  • 노신 : (1)혼기를 넘겨서 결혼한 나이 많은 신랑.
  • 술작 : (1)발해 때, 문적원에 속한 벼슬의 하나.
  • 해치꼬 : (1)‘수채’의 방언
  • : (1)‘도랑’의 방언 (2)‘밭고랑’의 방언 (3)‘개골창’의 방언
  • 쇠수 : (1)‘쇠스랑’의 방언
  • 구들고 : (1)‘방고래’의 방언
  • 새신 : (1)갓 결혼한 남자.
  • 지드 : (1)‘겨드랑’의 방언
  • 오졸랑오졸 : (1)작은 물체가 곰실거리며 자꾸 움직이는 모양.
  • 개우 : (1)‘개울’의 방언
  • : (1)‘얄랑거리다’의 어근.
  • 오돌랑포돌 : (1)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해지며 몹시 암상스럽게 토달거리는 모양.
  • 중심 고 : (1)대뇌 반구의 가쪽 면에서 이마엽과 마루엽의 경계가 되는 두 번 굽은 고랑. 이것을 기준으로 앞쪽은 운동 영역, 뒤쪽은 몸 감각 영역이 된다.
  • : (1)‘별반’의 방언 (2)‘바위’의 방언 (3)‘별로’의 방언 (4)‘벼락’의 방언 (5)‘벼랑’의 방언
  • 아슬 : (1)‘아슬랑거리다’의 어근. (2)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2 3 4 6 7 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