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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냉이대속돼지벌 : (1)돼지벌렛과의 해충. 성충은 검은색이며 한 해에 두세 번 생긴다. 알로 겨울을 나며 애벌레들은 옥수수의 땅속줄기에 구멍을 뚫고 속을 갉아 먹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냉잇댓속돼지벌레’이다.
  • 발퀴 : (1)독일의 작곡가 바그너가 작곡한 오페라. <라인의 황금>, <발퀴레>, <지크프리트>, <신들의 황혼>의 4부작으로 구성된 대작 시리즈 <니벨룽겐의 반지> 가운데 제2부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원래 전작으로 초연될 계획이었지만 바바리아의 왕, 루드비히 2세의 고집으로 1870년에 6월 16일, 뮌헨 국립 극장에서 단독으로 초연되었다. 전곡의 하나로서 초연은 1876년 8월 14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극장에서 열렸다. 3막의 전주곡과 1장에 나오는 <발퀴레의 기행>이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 나오면서 더욱 잘 알려졌다.
  • 남새톡톡벌 : (1)둥근톡톡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1.5mm 정도이고 둥글다. 몸과 촉각 및 다리는 어두운 보라색이며 애벌레일수록 약간 누런 갈색이다. 오이, 배추 따위의 채소와 콩과 식물에 해를 준다.
  • : (1)‘켤레’의 방언
  • 소말독뼈벌 : (1)원생동물의 하나. 골격은 공 모양이며, 겉면에는 불규칙적인 다각형의 홈들이 있다. 30~40개의 방사 가시가 있는데 그 길이는 골격의 반경보다 크다. 입 구멍은 여러 개의 톱날 모양의 이로 둘러싸여 있다. 한국의 동해,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
  • 깐깐스 : (1)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는 데가 있게.
  • 장황스 : (1)매우 길고 번거로운 데가 있게.
  • : (1)‘머루’의 방언
  • 케쿨 : (1)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케쿨레 폰슈트라도니츠, 독일의 화학자(1829~1896). 탄소가 원자가가 4인 원소이며 그것이 서로 결합하여 고리를 만드는 것을 밝히고, 또 벤젠에 육각 고리의 구조를 밝혀내어 고전 유기 화학 구조론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 장군벌 : (1)‘물방개’의 방언
  • 덴덕스 : (1)산뜻하고 개운한 맛이 없고 좀 더러운 느낌이 있게.
  • 피해자 코스프 : (1)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오히려 피해자인 척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희누르스 : (1)‘희누르스레하다’의 어근.
  • 습무다 : (1)‘-는구려’의 방언
  • 렴검스 : (1)보기에 청렴하고 검소한 데가 있게. ⇒남한 규범 표기는 ‘염검스레’이다.
  • 넝금벌 : (1)밤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다. 머리는 붉은 갈색, 앞날개는 잿빛을 띤 갈색, 배 부분은 잿빛을 띤 누런색이다. 애벌레는 몸의 길이가 5~6cm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고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포도나무를 해친다.
  • 배나무방패벌 : (1)방패벌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mm 정도이며, 머리는 갈색, 몸 아래쪽은 검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누런색이다. 날개는 반투명한데 날개를 접으면 등 위에 ‘X’ 자 모양의 검은 무늬가 생겨 방패 모양과 비슷하다. 배나무, 복사나무 따위의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 먹는 해충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꽃불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몸의 길이는 0.5~0.65mm이고 몸통의 대부분은 우무질로 싸였으며 머리 부분에 긴 솜털 무늬가 있다.
  • 생제르맹앙 : (1)프랑스 파리의 서쪽, 센강 가에 있는 도시. 관광 및 주택 도시로, 르네상스기의 대표적 건조물인 왕궁이 있다.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연합국과 오스트리아 사이의 강화 조약이 맺어진 곳이다.
  • 자출 : (1)꺼병이의 암컷. 제주 지역에서는 ‘출레’로도 적는다.
  • 센시빌 : (1)악보에서, 민첩하게 연주하라는 말.
  • 후덕스 : (1)보기에 덕이 후한 데가 있게.
  • 유난스 : (1)언행이나 상태가 보통과 달리 특별하게.
  • 기승스 : (1)억척스럽고 굳세어 좀처럼 굽히지 않으려는 데가 있게. (2)기운이나 힘 따위가 성해서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으려는 데가 있게.
  • 퉁둥굴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빛을 띤 녹색 꽃이 가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착살스 : (1)하는 짓이나 말 따위가 잘고 다라운 데가 있게.
  • 잔망스 : (1)보기에 몹시 약하고 가냘픈 데가 있게. (2)보기에 태도나 행동이 자질구레하고 가벼운 데가 있게. (3)얄밉도록 맹랑한 데가 있게.
  • 캬바 : (1)무대, 무도장 따위의 설비를 갖춘 서양식의 고급 술집. ⇒규범 표기는 ‘카바레’이다.
  • 물두 : (1)‘용두레’의 방언
  • 과감스 : (1)과단성이 있고 용감한 데가 있게.
  • 곰팡스 : (1)생각이나 행동이 고리타분하고 괴상한 데가 있게.
  • 둘레둘 : (1)사방을 이리저리 살피는 모양. (2)여러 사람이나 물건이 주위에 둥그렇게 둘러 있는 모양.
  • 불편스 : (1)보기에 어떤 것을 사용하거나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지 않은 데가 있게. (2)보기에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못한 데가 있게.
  • 톱날집게벌 : (1)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2.4cm이며, 밤색이고 다리는 황색이다. 머리와 더듬이는 편평하고 배는 중앙부가 가장 넓으며 수컷의 집게는 약간 굽었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면난스 : (1)무안하거나 부끄러운 느낌이 있게.
  • 먹걸 : (1)분판(粉板)의 글씨를 지우고 닦는 헝겊. ⇒규범 표기는 ‘먹수건’이다.
  • 매몰스 : (1)보기에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쌀쌀맞은 데가 있게.
  • 험상스 : (1)모양이나 상태가 매우 거칠고 험하게.
  • 무난스 : (1)이렇다 할 단점이나 흠잡을 만한 데가 없이. (2)성격 따위가 까다롭지 않고 무던하게.
  • 령검스 : (1)‘영검스레’의 북한어.
  • : (1)‘하루’의 방언 (2)독일 서남부, 잘레강 오른쪽 기슭에 있는 도시. 중세 건축물이 많으며, 갈탄ㆍ암염의 생산으로 정제 가공과 화학, 금속, 석유, 차량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잣는물 : (1)‘물레’의 방언
  • 말치 : (1)실속 없이 말로 겉만 꾸미는 일.
  • 돌물 : (1)참바나 고삐 따위를 꼬는 데 쓰는 기구. 물체의 바탕에는 큰 돌을 놓아 둘레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한 끝을 물레에 매고 다른 한 끝을 손으로 돌리면 여러 겹으로 단단하게 꼬아진다.
  • 싀결 : (1)시집의 겨레붙이.
  • 평미 : (1)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데 쓰는 방망이 모양의 기구.
  • 살레살 : (1)‘살래살래’의 방언 (2)‘살래살래’의 북한어.
  • 가슴츠 : (1)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한 모양. ‘거슴츠레’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 포폴라 : (1)기독교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아서 1919년에 창당된 이탈리아 인민당의 당원을 이르는 말.
  • 발악스 : (1)온갖 짓을 다 하며 마구 악을 쓰는 데가 있게. (2)어려운 일을 배겨 내는 힘이 다부진 데가 있게.
  • 풀가 : (1)‘풀매’의 방언 (2)‘풀맷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풀레’로도 적는다.
  • 정준 켤 : (1)일반화된 변위와 그로부터 유도된 일반화된 힘의 짝. 압력과 부피, 위치와 운동량 따위가 대표적인 예이다.
  • 네가시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뒷머리가시는 네 개이고 뒤 가시는 날카롭지 않다. 등판 가운데에 능선이 지나가고 위쪽 절반에는 점각(點刻)이 있다.
  • 흉스 : (1)흉한 데가 있게.
  • 리강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50마이크로미터(㎛)로 세포는 원형이고 각 판들은 잘 갈라지며 그 겉면에 작은 구멍들로 된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강채찍벌레’이다.
  • 옥돌집털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집은 원통형이고 뒷부분으로 가면서 공 모양으로 부풀었다가 급격하게 가늘어져서 긴 돌기를 만든다. 집의 겉면에는 빛을 세게 반사시키는 조각이 많이 붙어 있다. 바다 기슭에서 살며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십이지장벌 : (1)‘십이지장충’의 북한어.
  • 게접스 : (1)약간 지저분하고 더럽게.
  • 붙어살이벌 : (1)다른 동물체에 붙어서 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벌레.
  • : (1)잘 손질하여 모양을 냄. (2)무슨 일에 실속 이상으로 꾸미어 드러냄. (3)‘치러 내는 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4)‘겉으로만 꾸미는 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길쭉방아벌 : (1)방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5cm이며, 갈색 털이 많이 나 있다. 더듬이, 입, 다리 및 몸의 아랫면은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까꾸 : (1)‘갈고리’의 방언
  • 굵은두꼬리쥐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몸은 원통 모양이고 구부러져 있으며 가운데 부분이 굵다. 다리는 짧으며 발가락은 두 개이고 왼쪽 발가락이 약간 길다.
  • 도롱이벌 : (1)골뱅이의 하나. 몸은 누런 흰색이고 알달팽이처럼 생겼는데 가늘고 길다. 배 돌기는 가늘고 긴 실꾸리 모양이고 일정한 경사로 23~28개의 줄이 늘어서 있다. 연안의 암초대 돌 밑에 살며 경기, 평북 연안에 분포한다.
  • : (1)‘물레’의 옛말.
  • 쌍이발쥐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몸은 굵고 짧으며 매우 구부러져 있다. 껍데기 앞 끝에 두 개의 이 모양의 돌기가 있다. 호수 및 갯벌의 수초 사이에 떠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쌍이빨쥐수레벌레’이다.
  • 사과흰속벌 : (1)작은 잎말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앞날개는 엷은 회색빛이고 바깥기슭에는 검은 자줏빛의 큰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갈색이며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는데 가지 끝순과 원대 껍질 또는 가지 끝 마른 잎을 모아 붙이고 그 안에서 겨울을 보낸다. 사과나무, 배나무, 복사나무, 찔팡이나무 따위의 과일과 잎을 해친다.
  • 은밀스 : (1)보기에 은밀한 데가 있게.
  • 울레줄 : (1)크고 작은 사람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뒤따르거나 늘어선 모양. (2)산발 따위가 고르지 않게 늘어서 있는 모양.
  • 궁색스 : (1)보기에 궁색한 데가 있게.
  • 거즛부 : (1)‘거짓부리’의 방언
  • 해독스 : (1)좋고 바른 것을 망치거나 파괴하여 손해를 끼치는 요소가 있게.
  • 아니꼽살스 : (1)지나치게 아니꼬운 데가 있게.
  • 우습강스 : (1)‘우스꽝스레’의 북한어.
  • 조개치 : (1)조개치렛과의 게. 등딱지는 사람 얼굴과 비슷한데 길이는 2cm, 폭은 2.1cm 정도이며, 대체로 진한 흙색이다. 이마에는 두 개의 둔한 돌기가 있고 조개껍데기 따위를 등에 업고 진흙 속에 숨는 성질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죄민스 : (1)죄스럽고 민망한 데가 있게.
  • 봄치 : (1)‘봄빛’의 방언
  • 삽삽스 : (1)태도나 마음 씀씀이가 마음에 들게 부드럽고 사근사근한 데가 있게.
  • 더넘스 : (1)다루기에 버거운 데가 있게.
  • 코르 캉브 : (1)발레에서 상반신을 활 모양으로 뒤로 젖힌 자세.
  • 기겁스 : (1)갑작스레 겁을 내며 놀라는 태도로.
  • 마르틀 : (1)현악기 연주법의 하나. 현을 활로 누르듯이 힘 있게 켠다.
  • 리트 : (1)막시밀리앙 폴 에밀 리트레, 프랑스의 언어학자ㆍ철학자(1801~1881). 처음에는 콩트를 추종하여 실증주의 사상의 보급에 힘썼으나 종교적인 이유로 결별하였다. 방대하고 정밀한 ≪프랑스어 사전≫을 편찬하였으며, 저서에 ≪오귀스트 콩트와 실증 철학≫ 따위가 있다.
  • 자깝스 : (1)어린아이가 마치 어른처럼 행동하거나, 젊은 사람이 지나치게 늙은이의 흉내를 내어 깜찍한 데가 있게.
  • 콘도티에 : (1)중세 이탈리아 도시 국가에서 활동한 용병 대장을 이르던 말.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도시 국가가 난립하여 많은 전쟁이 일어나자, 이들은 계약을 통해 활약하였다. 세력을 키워 정치에 직접 관여하거나 스스로 나라를 세우는 자들도 있었다.
  • 단골 : (1)‘무당’의 방언
  • 성스 : (1)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게.
  • 혼인치 : (1)혼사를 치르는 데에 허례허식과 낭비를 심하게 함.
  • 담배청벌 : (1)‘담배나방’의 북한어.
  • 목굴 : (1)소나 말의 목에 씌우는 굴레.
  • 거북시 : (1)‘거북스레’의 방언
  • 아이 치레 송장치 : (1)아이들을 호사스럽게 차리는 것은 송장에게 잘 입히는 것처럼 쓸데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검소하게 꾸며서 키우라는 말.
  • 지지부 : (1)‘지지부레하다’의 어근.
  • 벌집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달걀 모양이거나 육각형이며, 배 쪽에서 보면 쐐기 모양이다. 수평날개와 귀날개는 덜 발달되었다. 여름철에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 믿음직스 : (1)믿음직한 데가 있게.
  • 검정오이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다. 머리와 앞가슴은 어두운 누런색, 발과 겹눈은 검은색, 더듬이는 어두운 갈색이다. 등에는 가로로 된 깊은 홈이 있고 겉날개는 검은 남빛으로 윤기가 있다. 오이의 해충이다.
  • 만주거품벌 : (1)거품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2cm이며, 등은 연한 회색을 띤 누런 갈색이고, 배는 검은색을 띤 갈색인데 점각(點刻)이 뚜렷하며 정수리 부분과 앞가슴의 중앙에는 얕은 융기선이 가슴등판까지 이어져 있고, 주둥이는 길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애기가시채찍벌 : (1)가시채찍벌레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17마이크로미터(㎛)이고 앞부분에 30㎛ 정도 되는 긴 가시가 15~16개 있다. 민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남방닻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윗부분은 불룩한 원뿔형이며 앞뿔은 길고 곧다. 뒤뿔들은 앞으로 구부러져 앞뿔과 평행을 이룬다. 뒤뿔의 부푼 부분은 둥글거나 잎 모양이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앙살스 : (1)엄살을 부리며 버티고 겨루는 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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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레로 시작하는 단어 (1,752개) : 레, 레가스피, 레가시, 레가타 룩, 레가타 부츠, 레가타 블레이저, 레가타 셔츠, 레가타 스트라이프, 레가타 재킷, 레가토, 레가토 텅잉, 레가투스, 레가티시모, 레갈리엔, 레갈 봄, 레갈 시험, 레갈 플렉스, 레거, 레거시, 레게, 레게 랩, 레게 룩, 레게 머리, 레게 음악, 레게 파마, 레겐데, 레겐스부르크, 레겹올림, 레고 문명, 레고 문화 ...
레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